＜수소탄실험15＞약무호남 시무국가, 20대총선은 3당 존영전쟁.

[강호촌부]

#. 더민당이 정권교체를 하겠다는 것은 거짓말. 오히려 친노때문에 권력을 뺐겼다.

약무호남 시무국가는 옳은 말이고, 조선인재 영남반재란 곧, 호남충정 인재반재란

의미와 상통한다. 친노더민당이 호남에 가서 정권교체운운 하는거는어불성설이다.

지난 대선에 정동영이 분발할 때, 방관방치해서 물을 멕혔고, 호남 인재가 좀 된다

싶으면, 그 싹을 잘랐지 않았는가? 정동영 천정배 박주선 손학규 마저 물을 멕었다.

또, 철수를 이용해서 단물을 빨아먹고는, 이제 김종인을 바지사장으로 모셔놓고는

정권교체를 운운하고 있다. 문재인에게 걸림돌이 된다면, 가차없이 호남의 인재를

제거하고는 이제는, 김홍걸이도 이용해먹고 있다. 대통령 국정추진에 손목 발목을

잡고, 19대국회, 경제법안들도 거부해놓고는, 문제는 경제다?한다. 문제는 친노다!

새누리당은 이정현 인재를 키우고, 헌신적인 호남경제전문가를 영입하지를 않았나?

이들 친노의 정치행태들은 호남과 호남인들을 자기들에게, 젖과 꿀이 흐르는 농장,

쌀과 쇠고기와 토산품을 무한상납, 무상공급을 하는 농장, 농장의 머슴들로, 취급을

하려고 하지않았냐? 속된 말로 깔보는 거 아닌가? 이 글에 뿔이라도 달려있는가요?

야당으로서 반대와 시위 필리만 하고, 국민들의 안위와 경제에 대해서는 손톱만큼의

애정도 없었으면서, 이제는 때가 왔다 싶어, 정권교체와 좌파 권력장악에 혈안이 된,

더민당을 20대총선에서 멸종시키지 않으면, 한국과 호남의 밝은 내일과 미래는 없다.

오히려, 100% 완승이 없는 선거에서, 호남기반의 국민의당이 국정 파트너로 좋을지 

모른다. 더민당을 이데로 게속해서 방치했다가는, 경제 사회개혁과 통일대박의 꿈이

사라지면서, 친노폐족더민당들이 대통령의 멱살잡고, 앙갚음할 날이 올지도 모른다. 

#. 총선은 존영전쟁이고, 뛰어라 국회야? 대통령 일좀하시게, 1번찍어 경제살리자!

그동안 여당이 여당노릇을 제데로 못한거, 국민들이 알고는있고, 오히려  유권자들은

더민당을 심판하려고 벼르고 있다. 더민당을 봐라. 김대중과 노무현 사진뿐만아니라,

얼굴조각상들도 비치있는데, 오히려, 좌파언론 포탈뉴스들은 보수를 비난하고 있다.

이참에, 더민당은 노무현, 국민의당은 김대중, 새누리당은 대통령 존영을 걸고 붙자!!

출세와 가문의 영광도 좋지만, 유권자는 신뢰를 깨는 정치인을 가장 싫어한다. 복당

타령에 광역, 기초의원들의 근심걱정도 이해되지만, 신뢰를 생각해서 처신해야한다.

그래서, 1. 더민당 후보들은 무조건 멸종시켜야하고, 안되면 국민의당을 선택하도록

해야한다. 2. 비박반박 후보는 그들의 반성을 계속 지켜보고하는 거다. 3. 낙천출마한

무소속은 무조건 낙선을 시켜야한다. 단, 3곳이 문제구만. 윤상현 이재오 유승민. 쩝.

열받는다고, 사는 집에 불을 지르고, 밥솥을 깨뜨릴 수도 없고, 이래저래 난제이로다.

새누리당은 대통령께서 만드신 당이고, 대통령 덕분에 당이 국민의 지지를 받고있다.

바깥에 나가서 대통령 이야기를 해봐라. 다들 좋아하지. 여당후보 로또당첨이 된거다.

늑대와 여우가 짜증난다고 해서, 문밖의 있는 친노호랑이를 못본척 할수 없지 않는가?

어떤일이 있더라도, 잘살던 못살던, 위중한 시기라도 존영을 챙기는데, 사람의 도리다

아니면, 오는 6월, 20대 국회에서, 경제관련법안들과 국회선진화법 폐지를 지켜 보고,

차기 전당대회에서 비박친박 크게 1판을 붙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절치부심와신상담?

그리고, 철수야 혹시 산속에서 강가에서 바닷가에서 만나자고 하면 조심하고, 조심해.

선거와 싸움에서, 속전속결 단기전에서 이길려면, 명분과 민심, 잇슈를 선점해야 한다.

[yongkyu]

종북은 안돼
모두 바꿔 ~

[강호촌부]

철수가 없었으면, 호남지역의원들 몽땅 물갈이낙천을 당했겠지요. 싹을 잘라야지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