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선 임파시블을 보았습니다

[카푸치이노]

토요일 아침 7시20분 조조영화로 서둘러 예약을 했습니다

이른 시간인데도 휴가철과 맞물린 주말이라 그런지 많은 사람들이 왔네요

감독: 크리스토퍼 맥쿼리(엣지 오브 투모로우’, ‘잭 리처’ 등을 탄생시킨 장본인)

<줄거리>

미국정부로부터 CIA 견제로인해 해체 통보를 받게 된 최첨단 첩보기관 IMF(Impossible Mission Force).

‘에단 헌트(톰 크루즈)’를 포함한 팀원들은 모두 뿔뿔이 흩어지게 되고 오히려 검거 대상이되버리고, 설상가상 정체불명의 테러조직 ‘신디케이트’는 IMF 전멸 작전을 펼치게되며  ‘에단 헌트’를 납치합니다

그러나 의문의 여인 ‘일사(레베카 퍼거슨)’의 도움을 받아 극적 탈출에 성공하고 다시 팀원들을 불러 모은다. 리더 ‘에단 헌트’부터 전략 분석요원 ‘브랜트(제레미 레너)’, IT 전문요원 ‘벤지(사이먼 페그)’, 해킹 전문요원 ‘루터(빙 라메스)’ 그리고 정체를 알 수 없는 ‘일사’까지......

 다시 모인 그들은 역대 가장 위협적인 적 신디케이트에 맞서는 불가능한 미션을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펼치게됩니다!

영화 시작과 동시에 펼쳐진 미션 장면

추격전의 압권인 실감 넘치는 오토바이 씬,,,

이중첩자역을 잘 소화한 일사역의 레베카...

알렉 볼드윈(CIA국장역) 과 사이면 페그(벤지역)

 6분 30초 숨참기
톰 크루즈는 보안 장치를 뚫기 위해 거대한 냉각기 안으로 들어가 데이터 칩을

바꾼다. 26만 리터의 물속에서 가능한 산소 없이 오래 버텨야 하고, 수시로 날아오는 장애물을 피하고 기계 장치를 돌리는 등 다른 액션도 함께 해내야 ~~~

<영화를 보고>

찌는 듯한 무더위가 계속되는 어느 여름날

톰 아저씨와 함께 여기저기 세계 여행도 하면서

투란도트와 같은 명 ㅇ페라도 감상하면서

시원한 오토바이 액션 씬의 주인공인 듯한 짜릿함을 느끼면서

2시간을 너무나 아쉽게 보낸 그런 순간이었습니다

더이상 말이 필요없네요,,,

꼭 보셔야 할것 같네요!!!

음악한곡 올립니다

더운 여름 시원하게 보내시길 바라구요

 

Bon Jovi - Always 

─━☆그대가 머문자리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