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부터 유튜브를 통해 뉴스를 몰아보다 오징어게임의 새로운 시즌이 시작된다는 뉴스를 접하고 어떤 드라마인가 검색을 해 봤으며 일전에 살고 있는 방학동 공원의 어르신들과 간단한 대화를 나누다 방학2동이 서울에서 노인들이 가장 많이 살고 있는 동네라는 것과 주민의 절반이 기초수급자로 살고 있다는 말을 들었고 망원동 일대에서 17년간을 살다 가까운 친척 근처로 1년전 이사 후 편의점 그늘에서 음료를 마시다 마치 헝거게임 속 캣니스 놀이라도 하는 듯 한 한 명의 여자를 둘러 싼 후미진 서울 변두리 동네에 살 것 같이 생기지 않았으나 몸에 해를 입어 다리가 짧아진 남자 무리를 발견했고 가해자들은 이미 불광동 살 때 피해를 견디지 못해 남의 집살이 20년만에 처음으로 계약만료 전인 5개월만에 집을 옮겨 윌세를 이중으로 내야 할 지경으로 괴롭힐 때 본 작성자가 블랙 커피를 선택하느냐 믹스커피를 선택하느냐를 놓고 5억씩 걸고 내기를 한다 지껄인 적도 있으며 오징어게임은 선량하고 무고하게 살아왔으나 상황조작으로 가해받아 마땅한 사람들이란 거짓 프레임을 씌어 인생나락으로 떨어뜨린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서바이벌 게임을 다룬 것으로 널리 퍼진 드라마를 통해 한국문화를 지저분하게 알린 계기가 된 듯 하며 가해자들은 피해 받을 이유가 전혀 없는 사람들을 나락으로 떨어뜨려 놓고 그 사람들이 원래 살아야 할 인생을 갈취한 자들로 그들에게서 갈취한 인생의 금력과 권력을 이용해 사람들을 돈주고 고용해 피해자들을 가해하게 만들어 피해 와중에도 자신의 길을 찾으려 갖은 애를 쓰는 피해자들이 일어나지 못할 지경으로 만들어 피해자가 되는 사람들은 원래 루저라 그런 것이라는 인식을 사람들에게 심어주려 조작하고 있으며 피해자의 생을 라이브로 찍어 즐기거나 드라마화 하고 피해자 대상으로 내기를 하면서 사람을 생체실험한 결과물을 이용해 자신들을 신으로 착각하는 것들로
오징어게임ㅡ네이버 이미지
개인적으로 Everyday Situation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고 이번 파리올림픽의 대미를 장식한 셀린디옹이 파리올림픽을 장식하기 전에 찍은 다큐에서 처참한 투병 동영상이 먼저 떴었기에 그것을 극복하고 힘있고 청아한 목소리로 노래하는 셀린디옹의 노래는 병 돌리고 대형 드라마 찍는 것으로 보여 그녀의 노래에 뭉클한 표정을 짓는 프랑스 사람들을 보며 한국의 2002년 월드컵 열기가 떠올랐고 파리올림픽 개막식에 피가 묻어 있는 것이 보여 짐작이 되는 것이 있었으며 프랑스가 출전하는 한국을 북한으로 소개하고 개막식 장면 중 루브르 박물관 그림 속 사진이 사라지는 것을 표현하는 등 한국말 쓰는 것들이 프랑스 파리에서 무슨 짓을 하고 있는가 프랑스는 물론 세계가 다 파악하고 있다는 것을 알 필요가 있으며 한국말 쓰면서 세상 돌아다니며 한국인들 먹칠하는 종자들은 니들만의 언어를 따로 만들어 쓰던가 하는 조치로 한국말 쓰고 다니며 선량한 한국인들을 단체로 먹칠하는 토나오는 짓 니들이나 먹길.
첫댓글 지금사회가 오징어게임이에요
다가올미래 2030-2032
울나라 전쟁얘기하는데 제생각은 떡밥같아요 이미나라 다넘어갔는데 굳이 피를 흘릴이유가 있나싶네요
핵이요??
전없다고 생각해요 핵
모사람마다 생각하기는 다틀리니깐요.
우주도없고 위성도 없어요 지구도 다 그래픽이고 다 허상입니다
달착륙도 다뻥이고 다세뇌당했어요
전그렇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