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얻어야겠다. 최소한의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는 삶을 살아야겠다 마음먹으면 갱스토커 외 층간소음러 병신들은 타겟에게 지랄하면서도 인공환청을 통해 Ti를 비난한다. 돈에 대해 생각하거나 열등감에서 일어난 불만, 처우에 관련된 불만을 생각하면 인공환청은 속물이라 지칭하며 비난한다. 그리고 지금 이러한 상황이 몇십번이고 있었기 때문에 이에 대해 비판하고자 한다.
애시당초에 갱스토커들을 활용해서 이뤄지는 감시활동은 돈이 필수적으로 수반 될 수 밖에 없다. 또한 생각읽기를 통해 Ti들에게서 실시간으로 빼앗아가는 아이디어 및 기억을 활용한 작품, 사건 사고 만들기가 돈이 안된다고 이 해충들은 얘기하고 있다. 그게 말이 되나? 말의 앞뒤가 맞지 않으므로 Ti들에게 인공환청으로 거짓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누누히 말했지만 생각읽기 외 갖가지 신통을 부리는 시스템의 하수인 해충들은 Ti들의 뇌와 마음에 빨대 꽂아 금전적으로도 어느정도 누리며 산다. 그와는 반대되게 계속해서 Ti들에게만 금전을 포기해 비참한 삶을 살도록 종용하는 것이다. 이게 가스라이팅이지 뭔가?
첫댓글조직스토킹가해가 맞다면 개인정보수집 - 환청과 저주파, 마이크로파 등의 특정기구로 세뇌 및 고문 - 정신건강이상으로 조현병으로 가거나 ㅈㅅ 유도 실존한다면 21세기 괴롭힘과 고문이겠죠 전세계적으로 많은 사람이 조직스토킹에 피해를 받고 있다고 하니 정부가 나서서 조사를 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신입 (서울)제가 한 음모론에서 보길 모든 정부가 자기 국가에서 Ti들이 생겨나는걸 알고 있다는 게 있습니다. 즉 정부의 과거 어떤 순간에 이 외계인들과 조약을 맺고 국민의 일부를 외계의 존재가 실험하는데 제공하고 그럼으로서 각 국의 평안을 보장하는 보이지 않는 계약을 맺었다는 설이 있습니다. 그게 맞다면 국가가 자국민을 외계 존재에게 팔아먹은 거죠.
첫댓글 조직스토킹가해가 맞다면 개인정보수집 - 환청과 저주파, 마이크로파 등의 특정기구로 세뇌 및 고문 - 정신건강이상으로 조현병으로 가거나 ㅈㅅ 유도 실존한다면 21세기 괴롭힘과 고문이겠죠 전세계적으로 많은 사람이 조직스토킹에 피해를 받고 있다고 하니 정부가 나서서 조사를 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갱스토커는 돈을 주고 산 인력일 수도 있지만 머리속에 들리는 하명을 진짜라고 믿는 이미 사람에서 벗어난 껍질만 사람인 괴이한 존재일 수도 있습니다. 그런 갱스토커 병신들을 미국쪽에서는 외계인이라고 간주하고 대우하는걸로 압니다.
어차피 Ti들에게 있어서는 해충과도 같은 존재들이라 죽이는 것 밖에 답이 없는데 겉보기에 사람과 같은지라 우물쭈물 하는 것이죠
정부과 과연 모를까요? 누군가는 분명히 알고있을꺼같은데 아무리 마컨해도 알고있는 벌레들은 분명 있습니다 정부에서 지금 사람 고립시키고 병만들고 하는거 안보이세요?다른방법으로..문제될꺼 지금 엄청많은데
순진한 국민만 죽어나갈뿐.
@신입 (서울) 제가 한 음모론에서 보길 모든 정부가 자기 국가에서 Ti들이 생겨나는걸 알고 있다는 게 있습니다. 즉 정부의 과거 어떤 순간에 이 외계인들과 조약을 맺고 국민의 일부를 외계의 존재가 실험하는데 제공하고 그럼으로서 각 국의 평안을 보장하는 보이지 않는 계약을 맺었다는 설이 있습니다. 그게 맞다면 국가가 자국민을 외계 존재에게 팔아먹은 거죠.
외계인은 없습니다 UFO도없고 홀로그램으로 다만들수있는거니깐
댓글 그만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