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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심형래를 모르는 그녀.... 이럴 수가....ㅠ
내앞에다꿇어 추천 0 조회 1,304 07.07.10 23:13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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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7.10 23:21

    첫댓글 아 기자신거 처음 알았습니다..근데 몇살인데 심형래 씨를 모르죠? 10대가 아닌 이상 거의 모를수가 없다고 생각되는데..-_-;;

  • 07.07.10 23:22

    여자친구가 있다는거 보다 기자라는 직업이 있다는게 부럽네요 ㅋㅋ

  • 07.07.10 23:25

    2살 차인데 저정도면...어떻게 보면 그 분이 조금 더 특수한(?) 분 아닐까요^^ 신문....저는 매일 읽지만 읽으면서도 읽기 싫다는 ㅡㅡ;; 왜 신문의 반 이상이 정치 이야기인지 참 맘에 안듭니다. 솔직히 누가 정치하든 다 맘에 안들어서리....

  • 07.07.11 09:01

    그래서 전 경제신문봐요. 정치얘긴..ㅡㅡ;

  • 07.07.10 23:47

    마이클 조던이 누구인지도 모르는 저보다 4살 많은 남자 선배도 있던대요 멀~~~~~~~~옆에 새내기 여 후배도 알던데~~뭐 지식이란 상대적이라고 생각해요~ㅋ

  • 07.07.10 23:51

    근데 어디 기자신가요?

  • 07.07.10 23:56

    ㄱ-

  • 작성자 07.07.11 00:16

    아.... 대학교 재학 당시.... (현재는 휴학 중이지만....;;) 학교 방송국 기자였구요.^^;; 지금은 이곳저곳 포털에 기사 올리는 시민 기자입니다. 주로 SBS에.... Uporter라고 하죠. 허허. 백수예요. 으흑.ㅠ

  • 07.07.11 00:32

    김대중 정부 당시 신지식인 1호 심형래 2호 이수만 선정한건 솔직히 그다지 좋아 보이지 않았습니다.

  • 07.07.11 00:57

    여자분 몇살이에요? 나이어리면 모를수도 있을거같네요 심형래씨가 개그프로 안나온지도 오래된 일이라..

  • 07.07.11 01:02

    개그맨인건 알지만 영화감독하는걸 모른다는 것 같군요.

  • 07.07.11 01:15

    아 그렇군요 ㅎㅎ

  • 07.07.11 01:11

    솔직히 저런상황 어이없어요.ㅋㅋ 군대에서 사라포바 모르는 사람도 봤구요...괴테첨들어봤다는 사람도 봤음.ㅡㅡ;; 솔직히 대학생이..괴테나 톨스토이를 모르고... 모짜르트를 모르고..고흐를 모르고...앨빈토플러..또는 이명박이나 박근혜를 모른다던지.. 이러면 좀 갑갑하긴 해요..ㅡㅡ;; 주로 그런애들은 버그베어나 스파토이는 알죠..ㅋㅋ

  • 07.07.11 01:16

    옛날이면 몰라도 요즘 대학생이면 괴테 톨스토이 충분히 모를수 있죠 ㅋㅋ

  • 07.07.11 01:18

    저보다 1살 많은 26살이었거든요.ㅋ 책을 안읽어봤다라면..그렇구나..하겠는데..괴테라는 사람을 첨들어봤다..라는 말에 좀 많이 놀랐어요..ㅋㅋ

  • 07.07.11 01:19

    버그베어랑 스파토이는 뭐죠?

  • 07.07.11 01:21

    저두요 그게 뭔가요? ㅋ

  • 07.07.11 01:28

    버그베어랑 스파토이는 게임 리니지에 나옵니다..ㅋㅋ저도 대학생인데.. 괴테,톨스토이의 작품은 안읽어봤을지 몰라도 세계문학의 거장들인데.. 모른다는게 이해가 안갑니다. 톨스토이 작품의 경우엔 초딩때부터 추천도서목록 단골메뉴 아닙니까..?

  • 07.07.11 14:42

    요즘 대학생이라도 괴테 톨스토이 모르는건 말도 안되는거 같은데요;;;;

  • 07.07.11 01:20

    하긴..군대에선 나눗셈 할 줄 모르고...나눗셈 부호 그려주니까 그런거 첨봤다는 사람도 있으니..ㅋㅋ

  • 07.07.11 01:22

    와 그건 좀 심했네.. ㅋ 요즘 그래도 고졸은 되어야 군대오지 않나요? 운동부였나?

  • 07.07.11 09:02

    왜이리 웃겨ㅋㅋㅋㅋ 나눗셈부호를 첨봤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7.07.11 01:21

    심형래 영화감독한다는건.. 지식보다는 상식아닌가요..?

  • 07.07.11 01:43

    영화에서 감독 이름을 확인하는 사람이 그리 많지 않죠. 특별히 영화 좋아하지 않으면 모를 수 있다고 봅니다. 심형래씨가 감독한 영화들인 아기공룡 쭈쭈, 티라노의 발톱, 용가리가 모두 그렇게 흥행에 성공하거나 큰 관심을 불러일으킨 영화들도 아니었고...또 최근 워낙 오랫동안 발표한 작품이 없었으니....

  • 07.07.11 01:22

    아! 로봇이랑 사귀시는군요. 좀 딱하다..^^;

  • 07.07.11 01:43

    로그모르는 사람도 많아요~ ㅋㅋㅋㅋ

  • 07.07.11 23:43

    '10그램'의 전설;;;

  • 07.07.11 02:21

    심형래 씨, 이수만 씨 모두 개척자라는 측면에서 접근하면은 부정적인 면보다는 긍정적인 면이 더 많죠. 이수만 씨 아무리 아니다 아니다 하더라도 자신이 원하는 사장판을 저만큼이나 확장시킨 인물은 어느정도 신지식인보다 신시장인이라는 말도 괜찮겠군요.

  • 07.07.11 08:27

    고등학교 겨우 졸업한 내가 군대가서 분수 곱하기 나누기 가르쳐줬다란,,

  • 07.07.11 09:00

    알면서도 모르는척 .....그런 여자분들 많더군요. 뭐 그런게 조금은 신비감을 주긴하더군요...왠지 다른 세상사람과 만난다는 그런 느낌들.....

  • 07.07.11 09:08

    아이보는 요즘에 단종되지 않았나요?

  • 07.07.11 10:02

    여친을 로봇이라고 부르나요?폭두백수 타나카 에서도 로봇이나오는데 ^^;

  • 07.07.11 09:46

    아이고 꿇어님 좋으시겠어요..ㅋ 그래도 과다한 자랑은 자제하심이 아직 마의 7월이 지나가지 않았는데..몸조심 하셔야죠,,ㅋ

  • 07.07.11 10:11

    뭐.... 심형래 모르는건 그럴 수 있죠... 티비에 관심이 없었다면... 세대도세대고... 20대후반에서 30대 세대면 모를수가 없을텐데... 거의 티비를 점령했었으니... 그냥 갑자기 전에 가수 양파얘기 써놓았던글이 생각나네요... 뭐 초딩들 니들이 양파가 누군지 알아? 하던글이요. 그거 읽으면서 나도 예전에 양파 고등학생 가수라고 데뷔했었을때 봤는데, 근데 뭐? 이런걸 꼭 알아야되나? 싶기도 하던데....

  • 07.07.11 12:56

    영구를 모를리가.......

  • 07.07.11 13:21

    변방의 북소리~~~~

  • 07.07.23 18:46

    에헤라 디야.... 심형래 몰라도 사는덴 전혀 지장 없죠. 근데 모르기가 힘들텐데.. 어렸을때 집에 티비 없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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