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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지아 내에서
스타벅스,세븐일레븐,파파존스등의 총판권을 가지고 있으며
토토와 같은 복권 사업의 권한도 가지고 있습니다.
네이버에 버자야 를 검색해보시면
제주도에 18억달러(약2조6천억원) 을 투자하여
리조트 사업을 진행중이며
내국인이 출입 가능한 카지노 허가를 받은것을 보실수 있습니다.
버자야 그룹은
항공,리조트,호텔,부동산,금융,운수,통신,교육,쇼핑몰등
다방면의 사업을 진행하며
이코스웨이는 버자야 그룹의 유통회사 입니다.
[아이템]
사람이 생활하는데 꼭 필요한 생필품 위주의 제품들입니다.
1000 여가지가 넘는 제품중에
현재 한국에 250종류의 제품이 수입되고 있으며
매월 1~20여가지의 제품이 추가로 들어옵니다.
1. 다양성
2. 품질
3. 가격
이코스웨이의 제품은
사람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생필품으로써
1000여 가지의 제품을 유통하고 있으며
이중 현재 한국에 250여가지가 수입되고 있습니다.
제품이 다양하므로 누구라도 무언가 하나씩은 구매하게 됩니다.
두번째 품질이 전세계 각국의 특허받은 제품들로
최상급의 제품만을 취급합니다.
셋째로 가격은
E마트 수준으로 저렴합니다.
이 3박자가 맞아떨어짐으로 인해서
한번 매장에 방문했던 소비자는 단골고객으로 재구매율이 굉장히 높습니다.
이정도의 조건이 맞아떨어지면
"저 기업은 돈좀 벌겠네" 하고 생각하지만
자신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으니 관심을 가지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보통 이러한 프랜차이즈 매장을 운영하려면
적게는 1억에서 많게는 수십억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보통 프랜차이즈 매장을 창업하시게 되면
1. 가맹점비.
2. 보증금,권리금.
3. 인테리어.
4. 재고.
5. 월세.
6. 관리비(전기세,가스세,수도세등)
7. 인건비
이렇게 투자 비용이 많아집니다.
하나,
가맹점비가 브랜드에 따라서 3~4천만원이 들어갑니다.
둘,
매장 크기와 지역에 따라서 보증금과 권리금이 높아집니다.
셋,
인테리어도 회사에서 지정된곳에서 해야하기 때문에
바가지를 당합니다.
넷,
제품의 종류가 많아질수록 재고 부담이 늘어납니다.
다섯,
창업 초기에는 매출이 안나오지만
매출이 안일어났다고해서 건물 주인이 월세 깎아주지 않습니다.
고스란히 적자로 돌아갑니다.
여섯,
냉장고는 24시간 돌려야되고,
여름에 에어컨, 겨울에 난방 돌리다보면
유지비가 월세보다 더나옵니다.
이러한 조건들 때문에
창업을 많은 분들이 희망하시지만
쉽게 도전하지도 못하고 도전했다가 실패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허나....
이코스웨이 에서는
위의 모든 비용을 회사가 전액 부담해드립니다.
만약 사업에 실패하더라도 어떠한 리스크도 생기지 않습니다.
'정말로 매장 오픈 비용을 지원해주나요?'
'혹시 첫달에만 월세를 내주지 않나요?'
모두 지원 해드립니다.
이정도라면 그동안 사업에서 실패한것을
만회해 보실 기회라고 생각되지 않으십니까?
본사에 방문해서 상담 받아보십시요.
상담/예약 : 011-630-5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