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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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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홍콩할매의 속삭임 귀신 일하기 싫으니깐 최근에 가위+귀접당한 썰 풀고갈게
너와눈이마주친순간 추천 0 조회 5,828 16.09.21 17:21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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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9.21 18:17

    첫댓글 엇ㅋㅋㅋ나도 가위깰때 겁나쌍욕하는데ㅋㅋㅋㅋㅋㅋ 가위덕분애 욕실력이 점점찰져지고있어

  • 16.09.21 18: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다음에 입으로 말해봐야겠다,, 맨날 속으로욕했는데... 아근데 뭐여시발 ㅡㅡ어디라고 지급 귀접을 할라고 ㅡㅡㅡㅡㅡㅡ여시 수고해쪄 어깨탈탈

  • 헐 뭔가 무서워 ㅠㅠㅠ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9.22 09:56

    물컹한 살들이 내 측면을 두둥실 누르는 느낌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물컹~하면서 뜨끈하게 닿는 느낌...극혐 ㅠ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9.22 12:24

    아프진 않았는데.. 들어오는 느낌은 나

  • 16.09.22 13:25

    22못생기고작은건 귀신도아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9.23 15:53

    그렇..지 않나?.. 근데 난 귀접때마다 가위눌렸었어.. 못움직이게 막더라구. 그리구 기분이 더러웠고 늘..

  • 으에 배나온짜식이 쒸익쒸익

  • 16.09.23 12:54

    나도 얼마전에 내 옆에 왠 남자가 내 몸을 딱 만지는 느낌 들었는데 보지도 못했지만 안경쓴 평범한 남자인게 느껴지는거야
    어딜 빻은 새끼가 씨발 꺼져 이러니까 깼어

  • 작성자 16.09.23 15:52

    역시 모멸감 들게 해서 꼬무룩하게 해야 도망감

  • 쒸익..쒹...영앤리치빅앤핸섬이어도 봐줄까말까한 판에 어디서 배나오고 키도작은 귀신놈이!!!!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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