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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속으로 - 탱고 -
 
 
 
카페 게시글
SoloTango 솔로땅고 후기 129기 파티 🥳 "이게 머선 129~?"
세피(원데이124기) 추천 0 조회 978 24.06.02 10:08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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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02 10:17

    첫댓글 늘 진솔하고 따뜻한 후기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06.02 10:39

    무아님 수고많으셨어요~ 129기에 많은 힘이 되어주세요~!

  • 따뜻하고 신속한 홍보지기 세피님
    사진속에 마음이 나타나네요~
    어제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

  • 작성자 24.06.02 10:40

    저도 그래요~! 언제나 따뜻한 응원과 신속한 댓글 또한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 끝까지 잘 읽다가 마지막 사진에서 풉~ ㅋㅋㅋㅋㅋ

  • 작성자 24.06.02 10:53

    ㅋㅋㅋ 도리시스터는 못본듯:)

    투표개표에 토밀에 파티까지 바쁜 파블로님~ 담에 또 날잡고 달려요ㅋ

  • 24.06.02 12:16

    @세피(원데이124기) 멘트 달면 더 볼까봐 ..

  • 매니져님 고기굽는 사진에 더 빵터졌어요!!!

  • 작성자 24.06.02 13:10

    @도리스(125너라) ㅋ 그 사진은 나만 간직할께

  • 작성자 24.06.02 13:10

    @버블티(총무/68스똬일/夜90/만추97) ㅋ 고기굽기 장인이신데 모르셨구나:)
    근대 그럼 손이 많이 가니 손안가는 곳에서 모여요~♡

  • 24.06.02 10:51

    우왕~ 어제의 감동이 다시 물밀듯이 다가오네요. 신속한 후기는 더큰 감동입니다.

  • 작성자 24.06.02 10:58

    이게 노림수 하나긴 합니다!
    모든건 때와 타이밍이 있어서, 그 감동이 가시기 전에 해야죠~

    파쿤도 브라더 저도 쫌 알아요. 사람이 많아서 129기분들과 못췄는데 제가 까베하러 가도 되겠죠~?🫢

  • 24.06.02 11:21

    까베의 그날 학수고대하고 있겠습니다~♡

  • 작성자 24.06.02 11:22

    지치고힘들때가 바쁠때도 많겠지만, 놓지말고 열탱하며 즐기시길!

  • 사진으로만 봐도 어제의 열기가 느껴집니다. 어제 브루호 폭발했을듯 ㅎㅎㅎ 역시 세피님 후기는 최고임👍
    129기에 멋지고 예쁜 분들이 너무 많네요 ㅎㅎㅎ 드레스코드 센스 good

  • 작성자 24.06.02 12:04

    폭발했었어요~! 어디서 그 많은 사람들이 나타났는지~ 대단한 열정과 즐거움으로 발디딜틈이 없었는데 라일라언니가 없었네요

    우리도 봐야하는데....

  • 24.06.02 12:18

    세피님 후기는 늘 최고!!! 따라갈수가 없네용 ㅋ 129기 파뤼~ 넘 멋졌어요!!! 129기 화이팅!!

  • 작성자 24.06.02 12:56

    댓글은 사랑~♡ 날씨가 왜이리 좋은거야~ 미치겠당 이런날 탱고수업이라니~~~OTL

  • 24.06.02 12:43

    세피님 덕분에 저는 어제 좋은 추억을 하나 적립했어요. ^^ 사진보다가 멋진 사진도 발견하고 바로 저장~ 어제 파뤼도 그리고 세피님의 후기도 최고에요. ㅎㅎ

  • 작성자 24.06.02 13:14

    발음걸음 하나하나에 정성이 가득하다는게 느껴져서 온몸이 땀으로 젖는것도 모르고 집중하면서 딴따를 즐겼네요~

    우리 서로 열탱하다가 어느날 만나서 이렇게 또 즐겨요:)

  • 24.06.02 12:54

    와우~ 우리가 이런 모습으로 즐기고 손님들도 요런 모습으로 함께 행복해주셨구나. 감사하고 행복한 순간들을 놓치지 않고 기록해 주셔서 고마워요, 세피님! 세피님 배려처럼 129기 솔땅에 잘 붙어서 탱고로 행복해 보겠습니다! ^_^ 와주신 모든 분들, 마음 전해주신 분들께 무한 감사드립니다! ^_^

  • 작성자 24.06.02 13:19

    사실... 첨에는 너무 많은 사람들에 혼란스러워서 조금만 잇다가 가야지 했어요... 그런데, 열심히 숨안쉬고 움직이는 129기분들과 좁은공간에서도 사랑스런 딴따를 완성시켜주는 라분들...과 멋진로분들을 보며 스스로를 자책하면서 그리고 반성하면서 후기를 담아봤어요~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축하해주고, 129기분들이 함께해주고 솔땅은 사랑가득한 곳 같아요~

  • 빠르고 멋진후기 감사합니다♡♡♡
    믿고 보는 세피님 역대급 후기 짱짱!!

  • 작성자 24.06.02 13:31

    각자의 가진 달란트가 다르기에 누구보다 솔땅을 사랑하는 버블티님이 총무로 있어서 저 또한 이렇게 에너지 받아서 활동하는거죠

  • 24.06.02 17:30

    초급 기수가 왜 파티를 주최해야 하는지를 여실히 알 수 있었습니다
    초급이 언제 선배 기수님들과 그리 까베를 맘껏 해 볼 수 있었겠어요
    세피님의 언제나 애정 듬뿍 담긴 후기
    감사합니다
    참 빠름빠름이군요

  • 작성자 24.06.02 19:04

    너무 많은 사람들에 인사도 못했었네요~
    쎈스좋으신 에르님은 탱고도 금방 잘하시고 까베도 잘하실듯요~

    어제 사진&영상을 편집해놓고 오늘 글을 썼죠~ 품앗이분들 많이 괴롭혀서 밀롱가도 쁘락도 많이 하시길 바래요.

    뭐든 많이 하게되면 잘하게되니까요:)
    129기 화이팅입니다

  • 24.06.02 18:14

    와~~~~~~~~~♡♡♡♡♡♡
    정말 멋진 129기 파뤼를 완벽하게 표현해 주셨네요
    어디쯤에 내가 있나..도 찾아보고
    놓친 부분의 현장모습까지 꼼꼼히 기록해 주시니 어제의 감흥이 다시 살아 나는 듯 합니당
    팔찌를 채워 드리며 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고 보람도 있었던것 같아요
    저희 멋찐 네분의 쌉들은 진두지휘 하느라 너무나 애써 주시고
    밟고 밟히고 꼬이고 흔들리는
    병아리의 부족함을 웃음으로 괜찮다고 해주시고
    다정히 대해주신 든든한 선배님들 쵝오였어용~
    아직 다 친해지진 않았지만
    서로서로 알아가며 맞춰가며
    그저 동기라는 이름만으로
    하나가 된것 같은 머선 129기
    애정하는 동기분들도 넘나 좋았답니다
    애써주신 네분의 쌉들 비롯 축하해 주러 와주신 선배님들~ 공연으로 자리 빛내주신 공연팀~ 예쁜 사진 남겨주신 촬영팀~
    솔선수범 해주신 울 반장단들~
    함께 즐겨주신 울 동기분들~
    모두 고맙고 감사합니당~
    아름다운 밤이였어요~♡♡♡

  • 작성자 24.06.02 19:09

    ㅋ 이정도면 차라리 후기를 쓰시지 그러셨어요:) 다들 열심히 파티를 만들어주셨기에 즐거웠던 지난 토밤이였어요

    춤 경력이 많으셔서 즐기다보면 탱고도 금방 잘 하실거에요.

    파티를 통해서 받았던 사랑과 즐거움들 남은 3주간의 수업동안도 좋은 추억많이 만드시길 바래요~♡ 저에게도 아름다운밤이였어요!

  • 24.06.02 18:24

    역시 후기요정님이 멋진 후기 감사합니다 세피님 취향은 소주 ㅋㅋ

  • 작성자 24.06.02 19:10

    위스키요정 아이니님 저는 모든 술은 다 애정합니다~~

    다음에 위스키하나 들고와야겠네요 ㅋ
    서민이라 소주가 저렴해서 좋아할뿐

  • 24.06.02 19:23

    @세피(원데이124기) 월급으로 위스키사느라... 노노 ㅎㅎ 내돈내산 하겠습니다

  • 작성자 24.06.02 19:29

    @아이니(비상119) ㅋ 위스키가 몇개있으니 담에 토밀에서 한번달리시죠 근대, 쏠땅에 술좋아라하는분들이 너무 많아서 밑빠진독에 물붓기라 안가져갈뿐

  • 24.06.02 23:11

    잘 못추는 신입위해 한딴따 해주신 선배님들 감사드리며, 끝까지 파티위해 애써주신 129기 동기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화려한 파티처럼 멋쓰럽게 마무리 해주신 글을 읽고 나니 솔땅에 대한 애정이 더더욱 깊어집니다. 빛이 나기 위해 깊은 어둠을 뚫고 나오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모두 모두 감사하고 애정합니다.

  • 작성자 24.06.03 00:13

    제가 마음을 담아 글을 썼듯이 파티도 수업도 129기 게시판에 글을 남겨봐보세요~ 129기분들 오늘 잘 쉬셨는지 모르겠네요.

    솔땅분들의 모든마음을 담아 수고많으셨다고 말씀드려요~♡

  • 24.06.03 16:28

    그날 투표이후 늦참이었지만 129기 파티열기가 여전히 뜨겁더군요... 하나하나 열심이 준비하신모습에 감동하고 즐거운모습으로 론다에서 춤추시는 모습이 아름다웠습니다.. 모두모두 멋지십니다

  • 작성자 24.06.03 19:31

    이본느님이 이끄시는 130기도 129기만큼이나 따뜻하고 좋은 기수가 되실거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130기때도 시간이 허락한다면 놀러가겠습니다:)

  • 24.06.03 19:34

    @세피(원데이124기) 감사합니다^^ 언제나 대환영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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