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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 style="font-family: MuseoSlab500Regular, arial, helvetica, sans-serif; color: rgb(51, 51, 51); margin: 0px 0px 25px; font-weight: normal; font-size: 18px; line-height: normal; padding: 0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오늘 오후 2시</h2><div>공사방해 및 분리예배금지 등 가처분</div><div>민사51부 351법정</div><div>채권자 사랑의교회</div><div>채무자 김두종장로님 외 22명</div><div><br></div><div>에 대한 심문기일이 있습니다.</div><div><br></div><div>재판에 임하는 모든 갱신위분들이 지혜와 총명으로 무장하게 하시고 담대함으로 덮어 주소서.</div><div><br></div><h2 style="font-family: MuseoSlab500Regular, arial, helvetica, sans-serif; color: rgb(51, 51, 51); margin: 0px 0px 25px; font-weight: normal; font-size: 18px; line-height: normal; padding: 0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a href="http://sarangnet.org/archives/9982" style="font-family: 'Nanum Gothic', sans-serif; color: rgb(51, 51, 51) !important; line-height: 27px !important;" target="_blank" class="tx-link">오목사에게 “공사방해 및 분리예배금지등 가처분” 통지를 받고 – 김두종 장로</a></h2><div><span style="font-family: 'Nanum Gothic', sans-serif; font-size: 14px; line-height: 20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오목사! 그날 자신 있소.</span><br style="font-family: 'Nanum Gothic', sans-serif; font-size: 14px; line-height: 20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span style="font-family: 'Nanum Gothic', sans-serif; font-size: 14px; line-height: 20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세상의 판결도 중요하지만 우리들은 그날 그 때가 중요하지 않소.</span></div><div><span style="font-family: 'Nanum Gothic', sans-serif; font-size: 14px; line-height: 20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br></span></div><h2 style="font-family: MuseoSlab500Regular, arial, helvetica, sans-serif; color: rgb(51, 51, 51); margin: 0px 0px 25px; font-weight: normal; font-size: 18px; line-height: normal; padding: 0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a href="http://sarangnet.org/archives/9956" style="font-family: 'Nanum Gothic', sans-serif; color: rgb(51, 51, 51) !important; line-height: 27px !important;" target="_blank" class="tx-link">서울 중앙지방법원으로 부터 오정현이 낸 고소장을 받고 – 황의각 장로</a></h2><h2 style="font-family: MuseoSlab500Regular, arial, helvetica, sans-serif; color: rgb(51, 51, 51); margin: 0px 0px 25px; font-weight: normal; font-size: 18px; line-height: normal; padding: 0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span style="font-family: 'Nanum Gothic', sans-serif; font-size: 14px; line-height: 20px; color: rgb(0, 0, 0);">하나님께서 재판장이 되셔서 최종 심판하실 줄 믿는다.</span></h2><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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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회복을 위한 소통
[공사방해 및 분리예배금지 등 가처분]심문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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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하나님! 김두종장로님 외 22명
에 대한 심문기일에,하나님의 은혜를 베푸사 재판에 임하는 모든 갱신위분들에게 지혜와 총명으로 무장하게 하시고 담대함으로 덮어 주소서! “공사방해 및 분리예배금지등 가처분” 통지를 보낸 오목사에게, 하나님은 갱신위와 함께 뜻을 같이 하신다는 것을 확실히 보여주소서! 불쌍한 마당성도들에게 측은지심이 전혀 없고 오히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기도회조차 드리지 못하게 하는 오목사를 어떻게 처리하시는지 만민이 보게하소서! 하나님 우선순위의 삶보다 자신의 처세술에 급급해하며 행한 일들을 후회하게하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갱신위는 승리하리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끝내 이기리라~~~!!
아멘!!!~~~
방청되는지요?
방청이 가능하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모두를 지키시고 하나님 뜻에 합당한 결과를 주실 줄 믿습니다.
새 건물 짓느라 수 백억 빚을 지고 있음에도 지금 이 시기에 수 십억 공사를 한다?
이러한 교회 운영 자체만 보아도 성도들의 헌금을 막무가내로 집행하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소송 과정을 통해, 기도 모임을 방해하기 위한 숨은 의도가 만천하에 드러날 것입니다.
"공사방해"라고 포장하지만, 오히려 성도들의 절대적 권리인 기도모임까지 방해한 사람들이 누구인지,
멀쩡한 교회 출입구를 "철판 용접"으로 가로 막고, 용역을 동원하여 교회 출입을 가로막은 자가 누구인지 밝히 드러날 것입니다.
하나님의 공의를 믿고 함께 기도합니다.
샬롬~~
아멘, 함께 기도합니다.
그의 거짓된 마음, 진실되지 못함이 밝혀질 줄 믿습니다.
아멘!!!~~~
아멘~, 공의의 하나님을 믿고 의지합니다.
기도합니다..
ㄱ ㅅ ㄲ 하나땜에 장로님을 비롯한 여러 어른들 참 피곤하네요
산수를 못배워서 분수를 모르고,
국어를 못배워 주제를 모르는데,
어찌 정도를 알리요.
장로님을 비롯한 우리 형제님들 곁에 주님이 함께 하십니다.
14시17분 351법정 방문하니 끝났다고 하는데 맞습니까?
옙. 처음 기일은 금방 끝난다고 합니다. 다음 기일은 잡혔습니다. 별도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저도 개인카톡으로 확인하고 이렇게 댓글을 단다고 늦었습니다.
별별 교회 말아먹는 인사들 행차하셨더군요. 특히 축복나무 권사님, ㄱ ㅌㅎ 특임집사 까랴 등등...
판사님이 교회다니시는듯 합니다. 총유의 개념과 공동 의회로 의결한걸 질문하시던데. 변호사는 얼버무리고. 자우지간 황당한 시츄에이션입니다.
다음은 5월 15일 목요일 오후2시 같은 법정(351법정)이라고
했습니다.
많은 방청을 바랍니다.
351 법정 방청석 수가 적고 협소하던데 좀 더 넓은 곳으로 신청해서 많은 분들이 가서 불의가 드러나는 현장을 지켜 봤으면 합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장로님들
항상 장로님들의 뒷 힘에 우리는 용기가납니다.
마음을 다하여 기도합니다. 애써주시는 모든분들께 깊이 감사드리고, 하나님께서 함께 하실 것이라 믿습니다.
아멘. 공의로우신 하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