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장 춘고 변지량: 최동용 대결(6.4일)

춘천 시장 범야권 단일 후보 추진위원회는 지난29일 오후6시30분 최문순 후보 춘천 선거 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야권 단일후보를 무소속 변지량후보로 후보로 결정 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앞서 양 후보는5.30 일오전10시 시청 열린공간에서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시민대표등이 참여하는 추진위원회에서 단일 후보를 결정하면 이를 따르겠다고 야권 후보 단일화를 전격발표했다   유팔무 한림대교수등 10여명이 참여한 추진위원회는 이날 시민들을 대상으로 여론 조사를 진행했고 이를 토대로 단일 후보로 결정 발표직후 변지량후보는 이재수 후보 에게 큰 절을 하며 범야권 후보로 반드시 지역정치 교체를 이루겠다고 밝혔다 이재수 후보는 선관위에 후보직 사퇴서를 제출 하겠다며 승복의사를 밝혔다 이날 갑자스러운 후보단일 화는 전날밤 양후보의 전격적인 만남을 통해 추진 된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미무소속기호 4번이 표시된 된데다 튜표일까지는 불과 몇일 남지 않아  단일화 효과의 파급력이 얼마나 미칠지 여부가 관건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단일화 소식에 새누리당 최동용후보는 이미 선거벽보와 출판물 기표용지 까지 제작된 마당에 유권자들은 매우혼란스럽다며 야권 단일화가 아니라 새정치 민주연합의 무책임한 재경선이라고 평가했다 새누리당 춘천시 당원협의회는 성명을 내고 두후보의 단일화는 판세를 바꿔보려는 것이며 새누리당은 이에 개의치 않고 당당하게 시민의 선택을 받겠 다고 했다   *변지량 후보는 경실련을 비롯한 어느듯 56살  정치 생활30년이란 세월은 정치 생활  지역 발전을위한 투쟁과 건의및  시민의 대변인으로서 정치 수업과 민원으 현장을 누비며 영업용 택시 운전기사로 6개월 근무하면서 서민의 애환 과 그 이면의 세계를 듣고 숙지하고 무엇이 문제인지 들어 볼수 이었던  과거일이 스쳐가면서 서민을 위한 정치. 서민의한 정치. 서민의정치가 실현되는 정치 풍토를 소리없이 마련해 나가겠 다고  이제 우리나라도 갑자기 나타나는 정치꾼은 물러가고 학벌좋으면 무조건 뽑아주는 정치인이 아니라 그가 어떤사람이며 무슨일을 해온사람인가 단지 행정부서 오래있었다고, 서울대 출신이라고, 무조건 인정 해주는 풍토는 없어졋으며 우리 주권자 여러분에 의식에 달려있다는 사실을 강조하면서   선거때만 되면 이사람 저 사람보며 무조건 인사 하는것이 선거운동의 대명사가 되는 시절은 엣날 애기이다 이제 그가 평상시 무엇을 했으며 우리에게 알려지지 않은 사람 이라면 선거철새가 아닌가 "엘콘도 파사"  철새는 날아가고! 서민에 허전 함만 남는 선거가 아니 될런지 그래도 수많은 후보 자들의 인사받던 시절이 좋았는데 "철새는 날아가고" 그 자리에 시민의 한탄의 소리만 메아리 치지 않을까! .....내.일이6.4 선거     세월은 어느듯  벌써 한해의 절반이  가고 있다 오늘 우리는 나라를 위한 긍정적인 말은 인색하고 온 국민이 전문가라 지칭하며   평론만 하니 비평은 바보도 할수있으나 잘하기는 어렵다고 한다 이제 비평에 끝칠것이 아니고 이렇케하면 좋을것같다는 그정적인  대안을 제시시하는사람이 나라를 발전시킬 사람이며 이제 젊다는 것만으로 이나라를 다스리려 하는데  경험이 풍부하고 박식하며 산전 수전 경험을 가진 분들이 정치는 물론 각계 분야에서 활약해야  균형 잡힌 나라 발전이 이룩될것이다   종편도 방송경력이 말해주듯  방송은 원자탄 의 위력이라고 하지않는가 좀더 겸손하며  국가이익에  도웁이되는 일인지 그저 속보경쟁 만 한다면 공익성 국가 이익의 저해요소다   이제 4차원적인 시각에서 매사를 바라보며 매스콤의 영향력을 휘두르지 말것을 청취자 입장에서 강력 경고한다 KBS는 노조가 경영권 까지 넘보는 차원 이라면  국민은 시청료 낼 이 유도없고  시청료 거부운동도 마지 않을것이며  사사건건 정부에 맞서 간다면 공영방송은 무엇때문애 존재하는가? 공영방송의 기능을 되새겨 보고 판단할 문제이다 욕도먹지않고 자리에 연연하는  개혁 몾하는 지도자는 필요없다  정의감에 목도 내놓을수있는 지도자가 많이 나왔으면 한다   성경에 의인 몇명만 있으면 그 나라의 멸망을  결코 시키지 않는다는 성경의 말씀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애기가 옆으로 흘렀지만 이번 선거야 말로 지역발전을위 해 건의하고때에 따라서는 투쟁도 서슴치않는 정치 기질도 필요 하다고 본다 하여튼  여야를 초월하여 국가이익이 우선이고 지역발전을 위한인물을 선출 해야될것이다 최전방의 있는........라하는 자가 NLL .우리함정 폭파 사건을 놓고 몇달전 종편에 나와서 가해자가 북한 이라고 단정할수 없다는식의 애매한 표현은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 할수없는 오늘의 우리 현실임을 우리는 무감각하게  지나쳐도 되는 일인지 북한은 변한것이 없는데   우리는 남북관게의 너무 천하태평 한것은 아닌가 이제우리는 여야를초월하여  사랑의 원자탄5000만개를 만들어 십자가의 군병으로  무장하고 나의목숨을  바쳐 이나라를 지켜온 선조들의 애국의 피로 이 나라를 길이보존해 나가는 그리스도인의 최고의영광인 순교정신으로  뭉치고 뭉치고 또뭉쳐서 사랑의 원자탄5000만개를 만들어 평화통일을 우리손으로 그 초석을 다져 갑시다 국가는국민이 지킴니다( 애국정.겸손. 교만. 이기주의 .희생정신. 용맹감.....) 솔로몬의 지혜 다윗의 카리스마 사무옐의기도 를두루가친 지도자가 나왔으면 합니다   *침묵하는 다수는 필요없다..  침묵이 금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