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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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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살아가는 이야기 이병주 문학관 문학의 밤
ㅋi 스 추천 0 조회 147 14.11.20 21:18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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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1.20 22:04

    첫댓글 그들을 만난 소감문 또한 문학적이네.
    신선한 충격을 간접적으로 느껴보는 중이다.

  • 작성자 14.11.21 09:04

    혼자만이 써놓았던 것을 살짜기 내걸어 보았습니다.
    그날 언니가 얇은 몸을 이끌고라도 함께 했었더라면 더 오래오래 공유할 수 있었겠지요.
    다음엔 더 얇아 바스락거려져도 함께 해요. ^^

  • 14.11.20 23:34

    감사합니다. _()_

  • 14.11.21 05:12

    가만히 앉아 있어서 오는 충격보다 찾아 가서 느끼는 감흥이 더 즐거운 것 아닐까요?
    한 시간을 투자하여 찾아갔고 같이 있으며 웃고 즐긴 시간이 있어 그 강연이 더 많은 여운을 남게 하는 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해 봅니다
    고생했어요 세 분 밤늦은 시간까지 명강의 듣는다고....
    즐감....

  • 작성자 14.11.21 09:06

    회장님이 분주히 다니며 여기저기 소식 물어다주시니
    몸은 따라 갔어도 항상 앉아서 숟가락만 올리는 기분입니다.
    요즘 문학행사에서 예리한 안목으로 따스한 넓이로 우리들의 문협을 이끌어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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