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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중국생활.사업 [단상] 보리를 배어내고, 벼를 심는 날입니다.
스프링 추천 0 조회 170 12.06.05 11:58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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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6.05 12:38

    첫댓글 전에 더운 여름날 무슨 책 외판원을 하다가, 어느 집 문을 두드렸더니, 거기서 늘날씬 예쁜 아가씨가 반가이 맞이하고 시원한 수박까지 대접을 영문도 모르고 받았는데, 피아노 교습소였다는 ㅎㅎㅎ, 피아노 배운다고 할 걸 후회하는 글이 기억나유 ㅎㅎㅎ. 명문였슈 . 스프링님의 작으로 기억하는디.....,
    지는 말세당이라 ㅎㅎㅎ, 언젠가는 이 세상이 절단이 난다. 그게 언제일까?라는 생각을 자주 해보곤 하쥬.
    누가 그랬지? 스피노잔가유? 내일 지구의 종말이 오드라도 나는 오늘 한그루의 사과 나무를 심겠다고..
    고등학교 국어셤에 이게 나왔었는디, 답이 이순신 장군, 세종대왕 ㅎㅎㅎㅎ
    국어 선생님이 읽어 주시더만유 ㅎㅎㅎ

  • 작성자 12.06.05 13:44

    하하..오래전 글을 다 기억하시고 계시네요..

  • 근데 이말 누가 했죠? 스피노자가 맞나? 인간은 생각하는 갈대다하고 헷갈려요.
    네이버에 쳐봐야 겄구먼 ..,

  • 12.06.06 18:28

    인간은 생각하는 갈대이다. 성철큰스님 말씀하시지 않았나요? 김수환 추기경인지... 저도 나이가 드니 헷갈리네요. ^^

  • 12.06.05 13:34

    지금은 사과값이 넘 올라서 엣날처럼 흔하게 먹질 못하네요.
    사과를 많이 먹어야 예뻐질텐데...

  • 작성자 12.06.05 13:45

    안 드셔도 예쁘시기만 하시던데..ㅎㅎ

  • 사막이란 분은 여잔가부다 ...,

  • 12.06.06 18:29

    중국에서는 그래도 사과값이 싼편이지요. 연태에서 나는 사과는 묘목이 한국꺼라던데 맞나요?

  • 12.06.05 15:03

    모내기하는 한국의 농촌 풍경이 그리워지네요..
    사과로 유명한 곳이 많지만 청도에선
    일년내내 맛있는 부사를 항상 사먹을수 있어 좋습니다..ㅎ

  • 12.06.05 18:28

    사과뿐 아니라 다양한 과일 많이 드세요. 중국보다 한국에서는 과일이 아주 비싸지요.

  • 12.06.06 18:31

    어릴 때 시골에서 친구네집 논삶느라 죽을 고생한 적있지요. 늪지대를 논으로 한 곳이라 그것을 일일이 손으로 삶아야 했지요.

  • 작성자 12.06.07 11:42

    한국에서는 부사가 많이 비싼데...여기서는 오히려 홍옥을 보기 힘들더라구요.

  • 12.06.05 18:26

    지금? 모내기는 끝난 지 한 참되었지요. 국광~ ㅎ 오랜만에 들어보는 품종입니다.
    요즘도 국광이 있던가? 하도 다양하고 맛있는(제 기준) 사과가 많아서…. 사과~ 아이셔….
    절기도, 날씨도, 세상도 모두 이상합니다.

  • 12.06.06 18:32

    국광하면 생각나는 것이 탄저병으로 시커멓게 썩은 부분을 도려내고 먹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도 그때는 맛있었는데 지금은 ...^^

  • 작성자 12.06.07 11:42

    사과중에도 홍옥은 워낙 시어서 강빵님 입맛에는 안 맞을 듯..아마 국광이 딱 맞을겁니다.ㅎㅎ

  • 12.06.06 07:58

    사과는 맛도 맛 이려니와 동요와 속담등 예로부터 사과와 관련된 많은 이야기들로
    우리와는 유난히 친숙한 과일이죠. 계절의 온난화로 농사와관련된 풍속이 점차 변하고 있다는것이 아쉽기만 합니다. 그나저나 봄 가뭄은 좀 해소 될라나요. 낼모래
    비소식이 있긴한데...

  • 작성자 12.06.07 11:43

    비가 올듯말듯 애먹이지요? 여기 청도도 그렇습니다.

  • 12.06.06 18:49

    오늘 산소에 가서 조상님 뵈옵고 돌아왔습니다.
    무지더운 날씨에 가뭄이라 애타는 농부들의 가슴은 타들어 간다고 합니다.
    거대한 자연앞에 한없이 작은 우리는, 그저 미물같은 존재이지요...

  • 작성자 12.06.07 11:43

    잘 다녀오세요.^^

  • 12.06.07 12:22

    저,, 저,, 홍옥..... 저 가끔이 아니라 자주 사과 홍옥이 생각나서 ,,,, 이제는 어디가서 그 사과 맛을 보나 하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어디 그 사과 심는곳이 있나요??

  • 작성자 12.06.16 13:24

    기온이 높은 곳에서는 홍옥을 보기 힘듭니다. 강원도로 가시면 실컷 맛 보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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