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성명~ 윤주항<앙이>
2.생년월일~ 19820205<태어나서 생일파티같은거는 거의 안해본거 같다>
3.주소~ 부산광역시 사하구 당리동 반도보라아파트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좌동 사서함321-16 53사단 신병교육대
4.혈액형~ 오~^^;;<B형 아니라서 살았다~히히>
5.키~ 173이었던가~군대가면 살도 찌구 키두 크구..^^a
6.몸무게~ 비밀..(--)(__)(--)(__)
7.신발사이즈~ 260하구 265..불편해서 구두는 안신어요~^^;;
8.성격~ 더러움..ㅠㅠ
9.장래희망~ 성공하구 싶다~꼭!!ㅜㅡ
10.잘 하는것~ 포트리스..테트리스..포켓볼 경영대학교 최고..공부시러~
11.취미로 하는것~ 컴퓨터
12.좋아하는 노래~ 발라드는 대부분 다 좋아해요~^^++
13.좋아하는 연예인~ 텔레비젼을 안봐서 연예인은 별루..
14.좋아하는 꽃~ 장미하구 안개꽃으로 만든 꽃다발..*^^*
15.좋아하는 먹을꺼리~ 삼겹살에 소주좋아하구요..<사실 주는대로 다 먹어요..흐흐>
16.좋아하는 이성상~ 편안한 사람..
17.지금하고 있는 헤어스타일~ 머리감구 그래로..히히~짧은머리요~
18.꼴불견이라고 생각하는 것~ 아는척~
19.가장 난처한 일을 겪은 경험담~ 머..많아요~잘은 몰라두^^;;
20.지금 고민은~ 군대가면 누나..ㅠㅠ
21.외박경험은~ 외박안해요~하하<에이~이번달에 내 군대가는데 그냥 넘어가자..^^a>
22.주량(가장 많이 먹고 제정신이 아닌것)~ 술 많이 못마시는데 진짜 많이 취해서 주정하는경우는 매년한번정도..
23.첫사랑~ 옛날에~기억 안나요..^^++
24.존경하는 사람~ 내 같은 폐인이 또 있다니~그 이름 바로 슈렉!!<농담인거 알지..>
25.자신이 잘하는 스포츠~ 운동신경 최고..^^<고등학교때 체육실기시험 무조건 반에서 톱~>
26.자신의 18번~ 머!!18!!왜 욕하노!!미안~헤헤<이등병의 편지 잘부름..ㅠㅠ>
27.미팅경험은~ 대타로 두번..둘다 중간에 도망갔지..하하
28.자신이 가장 멋있을 때는~ 술자리같은거 하구 애들 다 챙겨서 보내주구 마지막에 혼자 집에 걸어갈때..
29.이성과 사귀어 본 경험은~ 없다!!사귀기로 한적은 있었는데 도저히 못사귀겠드라..그래서 그냥 사귀지말자 이랬는데..친구가 일주일쯤 울더라..에혀~
30.좋아하는 숫자~ 숫자?!숫자가 다 거기서 거기아니가..^^ 이제부터 0131싫어할려구..
31.보물 1호~ 있다~그냥 내가 지금 제일 사랑하는사람..*^^*
32.학창시절에 가장못했던 등수는~ 고등학교첫시험에서 전교30등이었는데 졸업할때는 반에서 30등이었다~히히<내 적성에 잘 안맞다>
33.이 동호회에 들어온 이유는~ 씨익~^^++
34.거울보고 난 후 자신의 마음은~ 포기했는데요..
35.좋아하는 색깔~ 색깔?!색깔이 다 거기서 거기아니가..^^이제부터 개구리색깔싫어할려구..
36.자신의 장점~ 내 인생을 주위사람들을 위해 살기로했다..주위사람이 잘되면 보람을 느끼구..
37.자신의 단점~ 이건 가게사람들하구 관계없는데 그런게 있다..좋게 말하면 카리스마..더 이상 말못해~
38.술버릇~ 예전에 여기저기 전화많이 했는데 전에 실수한번 한 이후로 전화안한다..
39.흡연량~ 담배 안피는데..하하<에이~이번달에 군대간다이가~넘어가자이~^^a>
40.비오는 날엔~ 학교를 안간다..
41.잘하는 음식~ 많이 안해봤는데 그냥 이것저것 대강~집에 아무래도 혼자니깐..
42.잘먹는 음식~ 주는대로 다 먹는데 많이는 못먹구..^^;;;;먹는거 좋아해..!!
43.결혼하고픈 나이는~ 21살..빨리 결혼시키도~
44.텅빈 운동장에서 외치고 싶은 말~ 춥다~아니믄..술마시러 가자~
45.이성친구가 있다면 주고싶은 물건은~ 다 줄꺼야~내 남은 모든 사랑을..
46.지금 가장 가지고 싶은 것은~ 군대면제통지서..<그거 얼만데 하나 사다도>
47.결혼 후 가족계획은~ 토끼같은 자식과 여우같은 마누라~
48.맞벌이를 어떻게 생각해~ 내가 먹여살리께~사랑하는사람이 힘든거 싫다..ㅠㅠ원한다면 하는거구..
49.신혼여행은 어디로~ 조용하구 분위기 있구..그런곳~ 그냥 나이트로 가까?!
50.여행가고 싶은 나라~ 섬나라..근데 돈없다..^^;;;;
51.가장 사랑하던 애인이 죽었다면~ 끔직하다!!생각하기 싫다..ㅜㅡ
52.길 거리를 거닐다 돈 1억원을 주었다면~ 현금이냐 수표냐 그것에 따라다르지..하하
53.습관/버릇~ 글쎄..이것저것 있는거 같은데..
54.즐겨보는 TV 프로그램은~ 텔레비젼 잘안보는데..뉴스가끔 보구..드라마 어쩌다가 보구..^^;;
55.나의 패션~ 지금 옷잘입어봤자 머하겠누..
56.난 이럴 때 죽고 싶다~ 아직까지 많이 안살았지만 그래두 사는게 너무 힘들거든..그냥 죽고싶다기보다 아무도 없는 조용한곳에 가고싶다..
우리가게사람들은 힘들어도 절대 저런 나쁜생각하지말자!!진짜디..ㅜㅡ
57.지금 가장하고 싶은 일~ 슈렉하고 고스톱치기로 했는데 이거 질문 너무 많다!!<슈렉이 그냥 잔단다..참고로 지금 오후1시다>
58.이성에게서 꽃은 몇번이나 받았나~ 몇번..^^++ 가끔 중요한행사때 형식상주는 그런거 있잖아~사랑하는사람하구 그런적은 없었다..
59.통일이 된다면~ 위에동네로 이사가까?!아니다..거기춥다..^^a
60.동성연애자의 자신의 생각은~ 자기 마음이지..이런건 개인의 시각이 부정적아니라 사회의 시각이 부정적이라는 생각이 든다..아직까지 그걸 받아들이기에는 사회의 준비가 안됐거든..
61.비를 맞으면 생각하는 사람~ 음..글쎄~
62.가장 감명깊에 본 영화~ 특별히 이렇다하게 기억나는건 없구..나는 거의 멜로드라마만 본다..요즘 조폭영화때문에 멜로드라마가 잘안나오는데 그래도 멜로드라마가 좋더라~그리구 에로도 가끔 보나?!^^a 언제부턴지 에로는 안봤구나..안본다~
63.자신이 본 영화 중 가장 야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대학교1학년때 아는 여자애가 어떤영화봤는데 양껏 야해서 민망하다는기라~그래서 내가 한마디했지.."그게 머가 야하노"
64.가장 아팠을 때~ 어렸을때는 잘 모르겠구..진짜 몸이 아팠던적은 고등학교때 아파서 3일동안 5키로 빠진적있었구..
요즘은 힘든일이 많아서 마음이 자주아프다..
65.행복을 느끼는 때~ 음..요즘은 누나하고 있으면 좋다~^^
66.살면서 가장 창피했던 적은~ 내가 원래 칠칠많아서 이것저것..^^;;;;
67.발렌타인데이때 초콜렛 또는 사탕 줘본 경험은~ 아직까지 이성하구 이런저런적 없어가지고.. 근데 친구들한테 주고받고 많이 한다..
68.여자와 남자의 가장 큰 차이점을 한마디로 말한다면~ 군대..하하
69.즐겨먹는 술안주~ 삼겹살..
70.화났을때 하는 행동은~ 하루밤 지나면 다 잊어버린다..^^a<절대 내 바보아니디~^^;;>
71.못먹는 음식~ 못먹는거는 아니구 안좋아하는 음식들은 있지..근데 주면 다 먹는다..^^~
72.정말 자신 있는거~ 나..군대 진짜 잘버티구 오께..우리 다시 만나자~
73.미스코리아 선발대회를 어떻게 생각해~ 태어나서 미스코리아선발대회하는거 10분이상 본적없는거 같은데..여자들 주루루 세워놓고 머하는거니?!
74.친구와 약속을 한뒤, 상대방이 나오지 않았다면~ 기다린다..ㅠㅠ 몇시간씩 기다린적두 있다..그러다가 오면 거의 울먹이면서 한마디 한다이가~"밥사라..ㅠㅠ"
75.쌍커플이 있는 이성, 없는 이성 중 자신의 타입은~ 내가 머 눈보고 여자좋아하는줄 아나!!근데 수술하는거는 되도록 안했으면 좋겠는데..^^;;
76."돈"에 대한 심리적 부담이 있다면~ 없을때 없는게 좀 그렇네..나는 힘들어도 내 주위사람들이 돈가지고 고민하는거는 못보겠다..그래서 나는 반드시 성공할꺼다!!!!
77.가장 사랑하는 애인이 딴 애인이 생겼을때~ 그러면 안돼~ㅠㅠ
78.나는 몇살까지 살고 싶나~ 영원히 둘이서~♬
79.태양빛이 좋아 아니면 달빛이 좋아~ 아시다시피 늘 고민을 앉고 살아왔기때문에 찬바람쐬면서 별보구 그런게 좋아요..
80.이성친구가 있다면 생일선물로 주고 싶은 것은~ 달라는거 줘야지..^^a
81.통신에서 얻은 행복은~ 외로울때 컴퓨터켜서 동호회같은데 친구들 있으면 고맙다~^^++
82.우리집은~ 한마디로 싫다..흔히 말하는 가정문제..^^;;;;<집안 얘기하는거 안좋아한다>
83.가장 좋아하는 외국인은~ 말안통하는사람싫은데..^^a
84.가장 아끼는 물건이 있다면~ 미련없어요~
85.약속시간을 몇 분 까지 기다릴수 있어~ 막차시간까지..
86.살면서 가장 허무했을 때~ 주위사람들이 내 마음을 몰라줄때..
87.한달 또는 일년분의 용돈은~ 하루 만원쯤..
88.좋아하는 과일~ 과일은 잘안먹어요..왜냐하믄 배가 안부르니깐..히히
89.좋아하는 계절~ 추워도 겨울을 아직까지는 제일 좋아함..찬바람 불때 느껴지는 외로움이 좋더라~<내 사이코재?!하하>
90.좌우명은~ 아낌없이주는나무
91.이성을 볼 때 가장먼저 보는곳~ 잘 모르겠는데..
92.지금 가장 생각나는 속담~ 속담은 모르겠구..그냥 지금 심정은 한달남았는데 내 남은 사랑 다 줄꺼야~남자하구 여자다~
93.지금까지 별명은~ 별명은 없었구 그냥 고등학교때부터 편하게 <앙이>라 불렀다..
94.성형수술을 한다면 고치고 싶은 부위~ 돈없다..헤헤~안할꺼예요
95.신체부위중 가장 괜찮다는 부위~ 글쎄..관심이 없어서..
96.사랑 이란~ 아낌없이주는나무
97.첫키스경험은~ 하하..히히..헤헤..호호..흐흐..허허..후후
98.종교는~ 사는게 힘들구 정신없어서 그런 여유가 없다..
99.가장 좋아하는 책은~ 태어나서 책거의 안읽어봤구요~그냥 가끔 <좋은생각>읽어요
100.이성한테 많이 듣는말~ 안녕~후배들은 안녕하세요~
카페 게시글
㉥우리들 얘기㉥
<두번째창고>동호회에서 가져왔습니다..어저께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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