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해군기지 공사장 정문에서 단식4일째 맞은 루치아님.
물한모금 안마시겠다고 선언을 하시고 지금까지 아픈몸에 단식을 하고 계십니다.
16차 시민집중의날 새벽부터 비가 계속 내리는 가운데 서울서 오신분들도 있었고. 많은 관심속에 무사히
마칠수 있었습니다.
문정현신부님. 강정아 노래를 부르시며 흐느끼 십니다.
김종일팀장님 해군기지 불법성에 대해 연설중 이십니다.
비는 계속해서 내리지만 구호도 외쳐봅니다.
심야공사를 지키기 위해 만든 천막에서 문정현신부님 방문자에게 강정얘기중 입니다.
최헌국목사님 말씀중 입니다.
강동균회장님 말씀중 입니다.
강정마을 해군기지 4가지 구호...
오늘의 사회자 였던 들꽃님.
마지막으로 강정4종 댄스...
첫댓글 반가운얼굴들이 많이 보이네요 ^^
루치아님...
미안합니다 함께 하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ㅠ ㅠ
여러분!!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장성심 루치아님 구럼비 강정마을 지키느라 고생하십니다.
그 고생이 헛되지 않게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