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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학습지 지도법 유아초중고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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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o…이벤트.발표방 [글담어린이] [위인들이 자신의 재능을 발견한< 결정적 순간 >증정] [ 총 30분 당첨 이벤트 ] ( ~ 4월 6일 화요일 !! )
학습지가이드 추천 0 조회 2,237 10.03.24 17:24 댓글 27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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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4.06 09:02

    초등학교 1학년 우리아들이 꿈은 매년 바뀌었다 4살때는 파워레인져레드 5살때는 대통령 6살때는 군인아저씨 7살 전반기에는 경찰 후반기에는 축구부 주장 8살이된 지금 다시 경찰 이렇게 자주 바뀐 우리 아들과는 다르게 5살떄부터 공주의사를 고집하는 6살 우리 딸내미 우리 아이들의 꿈이 이루어 질수있도록 도와주고 싶어요

  • 10.04.06 10:12

    요리사 되고 싶다는 딸과 축구선수가 되고 싶다는 아들 아직까지는 뜬구름처럼 이야기 하는데 좀더 구체적인 자기의꿈을 찾아보는것도 좋ㅎ을것 같아요. 그리고 어떻게 준비를 해야 하는지도 알수 있는 기회가 되면 좋겠어요

  • 10.04.06 12:14

    2학년 남자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울아들은 요리사가 되고싶다고 하네요..학교에서 무엇이 되고싶은지 왜 되고 싶은지 그림그리고 이유를 적어왔던데.. 요리사가 되고 싶고 그 이유는 맛있는 음식을 많은 사람들에게 만들어주고 그사람들이 먹으면서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고 했더라고요... 1학년때는 거의 90퍼센트 아이들이 의사가 되고싶다고 그림을 그려놨던데 울아들은 이유도 정확하게 남들과는 다른 요리사가 되고 싶다고 써놨더라고요.. 대견스러운 울아들 많이 칭찬해 주었답니다.

  • 10.04.06 12:25

    올해 4학년이 된 우리 딸은 자신이 영어에 재능(?) 및 흥미가 있음을 알고,
    자신의 꿈은 외교관이 되거나 영어를 사용하는 직업을 가지고 싶다고 합니다.
    엄마인 저는 영어 뿐만 아니라 다른 쪽의 재능도 알아보고 싶고 알려주고 싶은데...
    그런데 위인들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자신의 재능을 알아봤을까요?
    제목이 아주 흥미롭고 읽고 싶은 책입니다.
    본인의 장단점을 알아내고 그 능력을 키워나가는 일...
    좀 더 빨리 알게 되면 본인의 인생을 설계함에 있어 훨씬 좋을 것 같습니다.
    후기는 예스24와 인터파크에 올리겠습니다.
    누구에게나 있는 재능~
    우리 딸과 제가 빨리 알아볼 수 있는 도움되는 책, 꼭 받고 싶습니다. ^^

  • 10.04.06 13:08

    6살인 우리 민재는 커서 뭐가 되고 싶으냐는 질문에 아직도 대답을 하지 못하네요..
    질문을 못 알아 듣는 것 같진 않은데, 모르겠다는 대답도 하지않더라구요.
    친구들의 꿈을 얘기해주면서 민재는 뭐가 될거야라고 물어봐도 묵묵부답이네요.. 참 답답해요..
    엄마가 정해줄 수 있는 것도 아닌데 말이에요... 민재 재능은 엄마라 끌어내주어야겠죠??쉽지 않겠지만..

  • 10.04.06 13:50

    5살 울 준서는 포켓몬스터 주인이 되고 싶대요...ㅠㅠ 아직 장래희망이 뭔지 잘 모르는 울 아들... 여러가지 책을 통해 자신의 꿈을 꿀수도 있고..자라게도 해주고 싶답니다..^^

  • 10.04.06 14:36

    우리 아들 어릴때는 유캔도가 되겠다더니 7살이 되니 비행기 설계사가 되고 싶다고 하네요!!
    공룡 화석을 발굴하는 고고학자도 되고 싶고 축구 선수도 되고 싶다고....
    우리아들은 뭐든지 할수 있겠죠?? 아이가 꿈을 갖는다는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몰라요~ ^^
    부모로써 당연히 꿈을 이루게 도와줘야겠죠~~ ^^ 그래서 이렇게 댓글 조심스레 올려요!!

  • 10.04.06 14:55

    5학년 남아와 4살 남아가 있습니다.... 5학년은 아직도 아기 같아요. 뭘 하고 싶다고 하는게 없네요.. 책을 보여줘 여러 사람들의 꿈에 대해 보여 주고 싶습니다. 막연히 TV에 나오는 가수를 보고 연예인이 하고 싶다고 말하니.. 보고 있음 답답하네요

  • 10.04.06 15:09

    9살 딸래미는 저에게 종종 물어요...엄마는 어렸을때 뭐가 되고싶었냐고~~
    그래서 전 선생님이 되고싶었는데 열심히 공부를 하지않아 슈퍼마켓에서 담배팔고있다고..ㅠ.ㅠ
    8살 아들쌍둥이중 동생은 축구선수가 되겠다하고 형은 의사가 되고싶데요..
    쌍둥이 동생이 성장통으로 다리아플때 제가 아무리 주물러줘도아프다더니 형이한번 만저주니 안아프데요..
    그때부터 형은 의사가 된거에요...영어도 공부도 정말 잘하고있네요...하하..

  • 10.04.06 15:22

    외동딸냄 <우리들은 1학년>에서 나는 커서 판사가 되고 싶어요. 그림까지... 그럴뜻...

  • 10.04.06 16:15

    7세 울아들은 1년사이에 너무 많이 장래희망이 바뀌었어요. 태권도선수가되었다가, 요리사로, 야구선수로, 화학자로... 이 나이때는 다 그런가봐요. 여러 직업을 책이나 여러가지를 통해 간접경험해보면서 구체적으로 장래희망을 꿈꾸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재능적으로는 레고 조립이나 독창적으로 무언가를 만들어 내는거를 보면 소질이 있는 것도 하지만... 더 지켜봐야하겠죠???!!! 울아들이 너무 잘한다고 생각하다가도 교만이나 착각은 금물이니까요 ㅋㅋㅋㅋ

  • 10.04.06 17:18

    저희 아들은 안경을 낀 치과 의사 이면서 공룡박사가 무지 되고 싶어합니다. 한마디로 two-job!! 가끔 엄마는 공짜로 이빨치료 해주겠지만, 이모나 다른 가족들은 30%정도 할인해서 치료해주겠다고 합니다. 무지 귀엽죠? 아직은 하고 싶은것도 많고 호기심도 왕성한 시기인듯 합니다. 자기가 원하는것을 하면서 사는것도 최대 행복이겠지요? 그것을 희망하며 키울렵니다. ^^V 화이팅!!

  • 10.04.06 17:47

    아이들의 장래를 생각한다면 부모의 역할이 참 많은것같습니다. 유전과 환경을 거론할 만큼 방대한 영향력에서 저의 가족의 환경은 그리 모범이 되지 못하지만, 한가지 알려주고 싶은건 긍정적인 사고를 갖게하는 이런 책입니다. 특히 만화로 되어 누구나가 읽어도 부담없으면서 재미있게 읽고 감동받은 내용은 여러설명을 붙이지 않아도 되어 잔소리를 벗어날수 있고 꿈을 꾸게 만듭니다. 요즘은 평생학습이라지만 어렸을때의 경험과 시기는 얼마나 중요한지 느끼는바 그때에 맞는 독서를 권장하고싶은 마음에 결정적인 순간을 어서 맞이하고 싶습니다. 우리 아이는 화가였다가 축구선수입니다. 꿈이구체화되길바라며..아는 만큼 보이는것이까요

  • 10.04.06 17:51

    9살난 아들은 꿈이 자주 바뀝니다. 지금은 프로 바둑기사가 되는것이 꿈인데요 바둑에 엄청나게 빠져살고 있네요.
    사실 저는 바둑을 취미로 즐겼으면 하는 마음인데 녀석이 바둑 특별반에 꼭 보내주라고 졸라서 보내주었습니다.

    네시간에서 여섯시간을 바둑만 둔다는 것이 많이 힘들텐데도 자기가 선택한 일이라 너무즐겁다고합니다.
    꼭 프로기사가 되라고 하기보다는 자기가 하고 싶은일에 열정으로 몰두 할 수 있다는 것이 참 기특하게 생각 되었습니다.

    뭘하든 자기가 즐겁고 행복하면 그 인생은 성공한거라고 생각하는데요.
    앞으로 지금의 열정이 진짜 하고 싶은일을 찾았을때 밑거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10.04.06 18:17

    초등학교 4학년 아들과 7살 남아, 4살 여아를 둔 다자녀맘입니다...
    아이들의 개성에 맞게 또 적성에 맞게 자기의 재능을 발견하기에 참으로 부족한 엄마인것 같아요...
    그래도 큰아들은 탐험가가 되겠다고 하고 둘째는 게임만드는 사람(프로그래머)이 되겠다고 하고 막내는 아직은 엄마가 되고 싶다네요...^^
    아이들의 재능을 잘 발휘할수 있도록 저희 가족에게 기회를 주세요~~

  • 10.04.06 20:25

    초등학교 5학년과 2학년 남자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큰 아이의 꿈은 발명가와 로봇 공학자입니다.
    가끔은 사진 작가 내지는 생물연구가가 돠되고 싶다고도 하지만..
    그래서 여기저기서 무료로 하는 각종 로봇교실반을 1면간 보내다
    급기야 얼마전에는 ebs 로봇파워에도 방송출연하고 대회도 나가는 기회가 있었답니다.
    그 바람에 공부에는 조금 소홀하긴 했어도
    그래도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최선을 다해 아이의 꿈을 도와주는 엄마의 역할을 나름 했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아이뿐 아니라 모든이의 꿈과 희망을 주는 좋은 책이 많이 나와
    그 꿈에 한걸은 더 나아가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신청해봅니다

  • 10.04.06 22:12

    초등 2학년인 저희 아이는 미술과 음악을 좋아합니다.
    제가 어렸을적 미술을 좋아하고 솜씨도 있었는데 그 꿈을 이루지 못했거든요. 그런데 저희 아이가 저를 닮았는지 꽤 소질도 있어보이고 무엇보다도 자신감을 많이 갖고 있더라구요. 피아노 학원은 다니고 있지만 미술학원은 아직까지 한번도 다녀본 적이 없는데 교내 미술대회에서 상도 받아오고 하는 걸 보면 그래도 재능이 보이는 것 같기도 합니다. 하지만 아직은 너무 어린 나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어떤 것을 더 잘하게 될런지 어느것에 재능이 있는지는 알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아이의 재능을 발견한다는 것이 무엇보다 어렵고 중요할 것 같네요.

  • 10.04.06 22:40

    7살 딸아이는 커서 한가지만 되는건 싫다고 했던 아인데요~ 이제는 화가가 될거라고 자신있게 말해요
    만들고 오리고 색칠하고 너무 좋아하구요 미술수업을 좋아해서 만족하며 배우고 있어요~
    아직까지 그게 재능이 있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열심히 하는 딸을 보면 귀여워요^^

  • 10.04.06 23:25

    갑자기 얼마전..영어학원 설명회에서 하던 말이 생각납니다. 요즘 엄마들의 역할은 자녀의 재능을 남보다빨리..파악하고 개발시켜주는 게 너무 중요하대요..이책의 제목처럼..아이들의..재능을 발견한 결정적순간이언제일까 생각하니..결정적순간은 아쉽게도 없없구요...시간이 흐르면서 아이들의 행동이나..평소모습을 보면서 머릿속에 확실히 남는 이미지가 있네요...
    그래서 ..우리 아이들의 재능이뭘까?생각해보니..큰아이는 그저..자신감을갖고도전하는성실성이 바로 제눈엔 가장 큰 재능으로 보입니다..인권변호사가되겠다는 그꿈도 굉장히 진지하구요.... 작은아이는 아직 초등생이라..이상하게하는행동이..모두 다재다능해 보입니다.

  • 10.04.06 23:27

    아마도 작은아이에게는 아직 결정적순간은 오지 않은 것 같구요..큰아이처럼..시간이흐르면서..각인되는 모습속에 발견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작은아이의 장래희망또한..대통령,가수,선생님..등 하고싶은,,게 너무 많고..또 언제 바뀔지도 모르겠네요....
    정말 내아이들의 재능을 발견할.. 결정적 순간이 있다면... 지혜롭게..그 순간을 놓치지 않는 그런현명한 부모가 되고싶습니다.....

  • 10.04.06 23:54

    초등3학년...하고 싶은것도 해보고 싶은것도 얼마나 많은지... 얼마전엔 비행기에서 비지니스석을 보고와서는 반해서는 어떻게 하면 저기 앉을 수 있냐고 질문하기에 비지니스맨이 되어야된다고 했더니 사업가가 꿈이라고 하고 동계올림픽때는 스케이트선수가 된다고 하고, 농구하는 사촌형이 멋지다고농구선수되겠다고 하고.. 거의 일주일 단위로 꿈이 바뀌는것같아서사업가가 되어서 엄마도 비지니스석 태워준다더니 운동선수되면 태워줄 수 있을려나?라고 물었더니 운동선수는 나이가 들면 못하니까 젊을때하고 나이가 들면 사업가가 되면 된다고 하네요..후후~정말 기발하지요. 이런 하고픈게 많은 우리 아들에게 좋은책을....

  • 10.04.07 08:42

    초등학교 5학년 그런데 아직 뚜렷이 재능이 안 나타나서 엄마로서는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꿈이 있냐고 물으면 '아니'라고 당당히 말하는 아이
    언제쯤이면 적성을 찾아 자기 꿈을 향해 목표를 세우고 미래를 계획할 수 있을지...
    저희 아이에게 좋을 자극이 될 수 있으면 좋겠네요

  • 10.04.07 08:48

    초등 2학년이 된 남자아이예요!어려서부터 병치레가 많아서 온갖 병원을 다 다녓져~아마도 안가본 과가 없을겁니다..아픈애들을 보거나 그림을 보거나 할대는 항상 내가 열심히 해서 꼬옥 고쳐줄게..이런답니다!간혹 제가아플때도 아빠 엄마가 어디어디 아픈데 어떡해하면좋아?빨리좀 알아봐~모 이런식 우리아들은 6살때부터 병원다니기 지쳐서 인지 의사선생님이 되겟다는
    의지가 대단해요~!지금도 장래희망이 모야 간혹 물어보면 의사선생님이라고 합니다...왜냐고 물엇더니 아픈것이 너무 싫다고 합니다..이런 우리아들에게 좋은 정보 좋은 지식 주고싶습니다~

  • 10.04.07 09:55

    초5남아에요.
    어른이든 아이든 누구에게나 꿈...목표의식이 없다는게 가장 안타까운일이 아닐까싶어요.
    외동이 아들은 어려서부터 하고싶은것이나 욕심은 많은데 그것이 재능으로 연결되 부각된 적은 없어요.
    엄마로써 이끌어주지못하고 있는것은 아닌지모르겠습니다.
    다만 아이가 뭐든 열심히하고자하는 마음은 준비되어있는 성실한 아이라 믿고 관심의 끈은 놓치않으려합니다.
    그 결정적순간을 기다리며 지금의 꿈인 검사에 한발 다가설수있도록 늘 곁에 책과 함께하는 시간을 갖고 싶습니다.

    글담어린이 "위인들이 자신의 재능을 발견한 결정적 순간"이라는 제목이 가슴에 와닿네요^.^

  • 10.04.08 11:31

    초2딸
    지능로봇- 과학영재반이 있길래 혹시 그쪽으로 관심을 가질까
    아님 재능이 있을까 싶어서
    피아노, 미술- 혹시 숨겨진 실력이 있지 않나 싶어서 하지만 선생님 별 말씀
    없는 걸로 봐서는 그 쪽으로 나가긴 ?
    바둑- 아이가 좋아함, 바둑 선생님 과하게 칭찬하심 하지만 왠지
    학원생 한명이라도 확보 위한 계산?
    좋아는 하는데 집에서 전혀 하지는 않음 재능?
    동화구연, 뮤지컬- 별로 좋아하지 않음 수업후 뭘 했는지도 모름
    태권도-아주 좋아함(아마도 여럿이 어울려 노는것에 흥미를 가진것 같음)
    신랑왈 이것저것 왜 그리 많이 시키냐고?
    엄마 왈 그래야 재능이 뭔지 알지

  • 10.04.08 18:09

    처음 꿈은 운전기사, 다음은 아빠, 그다음은 발명가, 요즘은 의사선생님 이라 합니다. 아이가 어떤꿈을 갖고 그것을 준비하기 위해 뭘 해야하는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해요. 꼭 당첨이 됐슴 좋겠어여.

  • 10.05.27 05:34

    늦었지만 아쉽네요.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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