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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디톡스 해독 클럽 원문보기 글쓴이: 우담 강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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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퇴골 무혈 괴사증>이라 하여 대퇴골 이하 다리 전체를 못쓰는 병이 있다. <무혈괴사증>이란 피가 그곳까지 흐르지 못하여 뼈가 괴사한다는 말이다. 뼈 속에도 피가 흘러야 한다. 신체에 피가 돌지 않는 곳에는 아무것도 살아남지 못한다. 뼈도 피가 잘 돌아야 건강하다. 머리카락이나 털 밑동까지도 피가 돌아야 한다. 병든 짐승의 털이나 깃털은 눈으로 보아도 모습이 다르다.
이 세상 어느 종합병원에서도 머리에 피를 잘 돌게 하여 즉석에서 낫게 하는 방법은 없고 흰머리나 대머리를 검은 머리로 바꾸지도 못한다. 두통뿐만이 아니다. 좋다는 약을 다 써 보았지만 20년 동안 재발을 반복하던 악질 무좀도 발가락에 피만 잘 돌게 하면 거짓말처럼 사라진다. 약이 무슨 소용인가? 약으로는 발가락에 피를 잘 돌게 할 수 없다.
약국이나 병원의 무좀약은 무좀균을 죽이는 역할만 한다. 그래서 무좀균이 다시 들어오면 또 재발한다. 피가 잘 돌지 못하면 세균을 물리치지 못하기 때문이다. 언제까지나 약에만 의존할 것인가? 발가락에 피가 잘 돌면 무좀균이 들어올 수 없다. 약은 약 독일 뿐이다. 디톡스 해독법이 필요하다
우리 인간들은 100년을 넘기지 못하고 병들고 늙고 죽어야 한다. 왜? 사람은 누구나 나이를 먹으면서 피 속에 각종 찌꺼기가 점점 늘어나고 모세혈관이 더욱 막히면서 피 흐름이 느려져서 병들기 시작한다.자료출처 클릭=☞ 까페 디톡스클럽
어떤 한의학이나 종합병원에도 막힌 모세혈관을 열어주는 기술은 없다. 산삼 녹용을 먹어도 피 흐름이 막힌 곳에는 들어가지 못하니 아무 소용이 없고, 약을 주사하거나 먹어도 막혀버린 수많은 모세혈관에는 통과하지 못하니 소용이 없고 막혀버린 수많은 모세혈관은 수술로도 해결 못하고 방사선으로도 뚫을 수가 없다. 디톡스해독요법은 막혀버린 수많은 모세혈관을 활짝 열어준다. 나쁜 피를 해독하고 오염된 피를 맑게하여 새로운 혈액이 만들어 지게 한다.
신경성 두통이나 만성 두통을 당장 치료할 줄 모른다면 모르는 것이다. 두통이 재발했다면 그건 치료가 아니다. 100살도 못 넘겨서 뇌졸중, 심장병, 신장병, 간 질환, 암으로 쓰러지는 사람들, 얼굴에 여드름이 나는 학생들, 공부만 하면 두통을 호소하거나 집중력이 떨어진다는 학생들,...... 피가 오염되고 돌지 못하는 근본 원인을 쉽게 뿌리뽑는 방법을 안다면 지금 이 순간에도 병으로 고생할 사람이 어디에 있을까?
인생 60도 못 넘겨서 얼굴피부가 상하고 기미 주근깨 검버섯이 생기는 사람들..... 머리에 비듬으로 고민하는 사람들, 탈모로 걱정하는 분들..... 이유를 물으면, 피가 안 돌아서 그렇다고 대답하는 사람이 거의 없다. 혈관이 막혔기 때문이라고 대답하는 사람도 거의 없다.
의사나 제약회사들도 마찬가지다. 머리에 비듬이 왜 생기느냐고 물으니 비듬균 때문이라고 대답한다는 사실..... 물론 엉터리 대답이다. 비듬균 때문에 비듬이 생긴 것이 아니고, 비듬이 있기 때문에 비듬을 먹고사는 비듬균이 서식(번식)하는 것이다. 비유적으로 설명하면, 토끼가 있기 때문에 풀밭이 생기는 것이 아니다. 풀밭이 먼저 있으니까 토끼가 와서 풀을 먹으며 풀밭에서 모여 사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비듬균이 없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차이는 비듬균이 심한 사람과 아닌 사람인데 그 이유를 설명해야 하는 것이다. 위장이 튼튼하여 음식을 소화시켰다 할지라도 신장이나 간장이 독소로 가득차 있다면 체세포가 영양분(유지방 등)을 흡수하지 못하여 두피로 나와서 마르고 굳어버린 것이 비듬이다. (얼굴)피부에 개기름이 끼는 이유도 이와 비슷하다. 현대의학은 설명을 못하는 것인지 안 하는 것인지......
그럼에도 현대의학은 비듬균을 죽이는 약물을 과학으로 개발하느라고 수십 년의 세월동안 고급 두뇌들이 연구를 거듭해왔다. 비듬균을 죽인다고 비듬이 없어질까? 풀밭에서 뛰어노는 토끼와 노루와 벌레들을 죽인다고 풀밭이 없어질까?
비듬균을 죽이면 가려움이 많이 사라지는 것은 사실이다. 시중에 판매되는 비듬약은 비듬을 일시적으로 없애는 역할을 하는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매우 중요한 사실을 알아야 한다. 비듬약이 비듬을 없애는 것은 비누가 피부에 생긴 기름때를 없애는 이치와 같다. 비누가 기름때를 없앨 수는 있어도 안 생기게 할 수는 없는 것처럼, 비듬약이 비듬을 근본적으로 안 생기게 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 비듬약으로 비듬을 제거한 다음에 비듬은 또 다시 생긴다는 것이 문제이다.
대머리나 모든 병의 이치가 마찬가지다.시중의 모든 비듬약은 비듬을 안 생기게 하는 것이 아니고, 이미 생긴 비듬을 치워주는 것에 불과하다. 일종의 비누와 같은 것이다. 비듬을 원천적으로 치유하여 안 생기게 하는 은 디톡스 해독법이다. 비듬만 그런 것이 아니고 모든 병의 이치가 그러하다.
무좀도 그렇다. 무좀균 때문에 무좀에 걸린다고 설명한다면 아무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디톡스해독요법의 설명은 전혀 다르다. 무좀균이 존재하기 때문에 무좀에 걸린다면 모든 사람이 무좀에 걸려야 하는데..... 감기도 그렇다. 감기 바이러스 때문에 감기에 걸린다면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감기에 걸려 있어야 한다. 무좀균이나 감기 바이러스는 이 순간에도 모든 인간들의 몸 속에도 있고 몸 밖의 물, 공기, 음식물에도 있기 때문이다.
퇴행성 관절염이 왜 생기느냐고 물으니 이 세상 모든 의사들이 하는 대답은 <나이를 먹으면 어쩔 수 없이 찾아오는 것>이라고 대답한다. 어떻게 해야되느냐고 물으면 <당분간 소염진통제를 먹다가 더 심해지면 수술하세요. 더욱 심해지면 무릎을 잘라내고 인공(금속)관절로 바꾸세요.>라고 한다. 자료출처 클릭=☞ 까페 디톡스클럽
고혈압이 왜 오느냐고 물었더니 <혈관이 막혀서 그렇다>고 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고 물으니 <머리의 혈관이 터지면 위험하니 심장(염통)을 약하게 하는 약(=일종의 마취제)을 평생동안 먹어야 한다>고 한다. 고혈압 환자가 먹던 약을 끊으면 그 때는 죽는 날이 될 수 있다. 마취제를 장기 복용하면 여러 합병증이 찾아온다.
오장육부에 독소에 막혀 피가 잘 안 돌아서 고혈압이라면 피를 잘 돌게 해야 하는데 현대의학에는 방법이 없다. 동맥혈관을 수술한다 할지라도 혈압은 치료되지 않는다. 그래서 결국 심장을 약하게 하는 약을 먹어야 하는 것이 첨단 현대의학의 방법이다.
입으로는 혈액 순환이 중요하다고 말하지만 실제로는 아무런 대책이 없는 것이 종합병원들이다. 막혀버린 수천만 수억의 모세혈관들을 수술로도 해결할 수 없고 첨단 과학의 장비로도 해결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자연의 힘으로 해결해야 한다. 모세혈관이 막히는 것은 자연의 현상이다. 자연의 현상은 자연의 이치로 해결해야 풀린다. 자연대체의학 디톡스 해독법이 바로 그것이다.
디톡스혈액해독은 ― 약물이나 주사를 이용하지 않고 자연의 천연허브를 이용하여
내몸속 오장육부에 쌓여있는 독소를 청소 해독하여 ①피를 맑게하고 ②수천 수억의 모세혈관에 막힌 찌꺼기를 자연의 이치로 제거하여 피를 잘 흐르게 한다. 부작용이나 재발이 있을 수 없음은 누가 보아도 명백하다. 사람의 육체는 인간(의사)이 만든 것이 아니고 신(神)이 자연의 섭리로 만들었다. 사람의 질병은 의사가 만든 약이나 기계로 치료할 수 없다. 자연의 법칙으로 치료하면 기적처럼 낫는다. 병이 올 수도 없다.클릭=>디톡스 지도사 건강상담 신청
유혈은 역유수 (流血逆流水)
피의 흐름은 물의 흐름과 반대라는 뜻이다.물은 천년 만년을 흘러도 막힘이 없는데 인간의 피는 100년도 흐르지 못하고 막힘으로서 죽음이 온다.왜 그럴까? 깊은 산 옹달샘에서 솟은 물은 낙엽과 풀 사이를 통과하여 계곡을 지나서 실개천을 지나서 강물로 바다로..... 또 어떤 것은 정수장에서 출발, 수도 파이프와 배수관을 거쳐 골목길 하수도를 지나서 청계천과 한강 물고기를 만나고 인천 앞 바다로 흐른다.
천년을 흘러도 만년을 흘러도 막히지 않는 이유는 좁은 곳에서 넓은 쪽으로 흐르기 때문이다. 만약 바닷물 강물이 거꾸로 흘러서 하수도와 수도 파이프로 들어온다면 배수관과 수도 파이프는 붕어 잉어와 쓰레기로 콱 막혀 버리고 말 것이다. 계곡도 막히고 바위틈도 막히고 옹달샘도 막히고..... 인체의 피 흐름이 바로 그렇다. 심장에서 출발하여 대동맥을 거쳐서 가지동맥을 지나서 모세혈관을 통과해야 한다. 물 흐름과는 반대다.
강물 속에는 물고기들이 있고, 떠내려온 낙엽과 쓰레기도 있듯이 혈액 속에는 맑은 물만 있는 것이 아니다. 백혈구도 적혈구도 있지만 갖가지 노폐물과 찌꺼기들이 있다. 세균이나 중금속과 싸우다가 사망한 백혈구의 시체와 산화(소비, 흡수)하지 못한 지방과 단백질, 체세포의 배설물, 죽어버린 체세포, 항생제 진통제 등의 각종 화학물질, ...... 이루 다 헤아릴 수 없는 오염물질들이 끈적끈적 뒤엉켜서 피 속에 떠다니다가 모세혈관에 조금씩 걸려서 막히기 시작한다.
피 흐름을 방해하는 방식이나 형태로 분류한다면 아래와 같이 3 가지로 본다.
어혈 = 모세혈관을 막고있는 쓰레기, 찌꺼기 피. 뻑뻑한 피. 죽은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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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먹물 같은 어혈
모세혈관에서 멈춰버린 상태에서 10~20년 정도 지나면 검고 어두운 색으로 변한다. 이것이 또 다시 20~30년 지나면 까맣게 삭아서 물처럼 변한다. 먹물처럼..... 이런 사람들은 대부분 나이 60 이상이다. 그리고 치매, 건망증, 두통이 심한 사람들의 머리 속에 있다. 그 중 제일 흔한 경우는 치매와 중풍환자이다. 이러한 먹물 같은 피를 눈으로 직접 본다면.....
디톡스해독요법 이 왜 100 개 종합병원보다 훌륭하다고 하는지 이유를 알 것이다. 뽑아서 눈으로 직접 보기 전에는 믿기 어렵다. 60세 이상 노인들의 머리에 이런 먹물이 있음을 눈으로 직접 보게된다면 뇌졸중, 뇌출혈, 치매, 중풍 등의 인생 말기적 병이 왜 찾아오는지 실감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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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정보 감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