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 천력 10월1일(양11.3)은 제54회 참자녀의 날입니다. 이 날을 기념하여 지난 2005년 양력 10월16일부터 참부모님께서 세계100개도시를 순회하시면서 UPF창설기념 강연을 하시는 가운데 양력 11월2일에 스위스 제네바에서 맞은 제46회 참자녀의 날 행사 때 하신 축도와 말씀을 보내드립니다.
제46회 참자녀의 날 축도 [2005.11.2 스위스 제네바]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 천일국5년 11월2일 아침 참자녀의 날을 46회 맞는 기념의 축하의 날입니다. 참부모를 세워서 일선에서 모든 것을 정비청산하여 나오면서 개인시대로부터 8단계 모든 천주평화의 해방안식까지도 할 수 있는 시대를 맞이하여 가지고 하나님이 자주장할 수 있는 45년의 세월이 지나고 46회를 맞는 이 자녀의 날을 기쁨으로 맞이하여서 천상세계 천총관을 중심삼은 4대자녀들이 4대성인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을 시봉해서 모든 종족권과 민족을 넘어서서 하늘 앞에 통일된 것으로서 다시 잃어버린 것을 찾아 봉헌할 수 있는 시대를 앞으로 진행하는 대회 중에 있사오니 스위스에서 모든 나라에서 지냈던 모든 대회와 더불어 나머지 이 서구라파를 중심삼은 역사와 더불어 나머지 전체 아프리카, 캐나다까지 연결시키는 대회의 과정을 친히 주관하시길 원하시옵소서. 오늘의 참자녀의 날에 영광으로 봉헌할 수 있는 기쁨과 승리의 시간이 되고 날들이 되고 세계가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이 자리에 모든 하나님을 중심삼고 차부모와 하나되어 성인, 현철, 참자녀들과 일체된 축복가정들이 일심, 일념, 일화, 통일의 세계를 향하여 전진하는 사랑의 조건에 통일적 천하의 지상, 천상 해방세계로 넘어가 영원히 정주, 정착할 수 있는 태평성대의 시대로 넘어가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이 날의 기쁨을 하늘과 땅의 영광에 빛추는 모든 사실이 지상의 영원하신 생활적으로서 하늘을 모시는 참된 효자, 충신, 성인, 성자들의 가정의 도리를 완성할 수 있게끔 하시어서, 본연의 아버지가 마음으로서 이제 승리하신 그 모든 마음을 가져가지고 본연의 타락으로 떨어졌던 천상세계의 해방적 주체의 사랑의 왕으로서 모든 천지천하를 평등통치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참부모님 갖춘, 탕감의 정비적인 세상을 아버지께서 더러운 것을 청산하여 가지고 정비한 위에 주인되시어서 태평성대 억만세의 승리의 사랑의 조건을 통치하시기를 간절히 부탁하면서 참부모님 이름으로 간절히 간절히 바라면서 선포, 선포, 선포하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참아버님 말씀]
이번에 대회할 때 전부 다 축복을 했어. 성주식을 다 했다고. 이번엔 모일 때도 다 하지? 성주식? 이제부턴 언제든지 무슨 대회든지 성주식을 다 해야 돼. 한국동란 때 유엔군같은 그런 나라에서부터 전부 다 성주식을 전부 다 해야 돼. 선생님이 나라 중심삼고 며칠까지 성주식 해가지고, 그대로 해가지고 그 다음부터 성주식을 하게 되면, 본격적으로 원리를 통해가지고 결혼시켜 전부 다 중생식? 그 다음 뭐야? 부활식? 영생식이야. 복중에서부터 복중에 있을 때 중생식이야. 정자의 씨가 난자를 만나는 거거든. 하나님의 사랑의 씨가 떠돌고 떠돌고 떠돌아 가지고 여자가 없어서 전부 다 만나지 못하고 비로소 만나는 거야. 여자가 만나 가지고 전부 다 이렇게. 중생식, 그 다음엔 뭐라고? 부활식, 부활식은 전부 다 여덟살까지 여덟에서 열여섯살까지. 그 다음에 결혼식이 영생식이야. 복중에서부터 전부 다 준비해 나가야 된다고. 무정란 말이지. 계란 전부 다 알들이 달려있지만 수놈을 만나지 않으면 무정란이 돼. 하나님이 정자를 갖고 있지만 여행을 하지 못하고 지금까지 올스톱 했다는 거야. 그러니까 닭들도 전부 잡아보면 알들이 다 있잖아. 알들이 다 있는데, 수놈을 못 만나게 된다면 전부 다 그건 무정란이야. 생명이 딱 그래. 그래서, 지옥 가야지. 지옥 가는 것은 전부 다 무정란, 유정란은 천국 가는 거야. 확실한 거야. 그러기 때문에 죽지않고 저 나라 지옥 가서 같이 천국지옥으로서의 하나님 전부 다 탄식하고 하나님~ 뭐 메시아~ 날 살려주소 하고, 그들을 대신해서 그들을 구하기 위해 봉사하고 있는 거야. 아벨이 봉사하고 있는 거야. 지금도. 봉사할 수 있는 이때를 만들고 복귀해야 될 것 아니야? 형님의 자리를 찾아가지고 동생과 형을 바꿔치고, 아들의 자리에서 아버지의 자리에서 아들, 할아버지의 자리에서 손자를 바꿔치지 않으면 본연으로 돌아갈 수가 없어. 선생님이 전부 다 원어를 얘기해야 한다는 말을 알 거라고. Original Language. Reading Original Book. 여기서 무슨 독일에서 스위스에서 무슨 전부 다 선진국가에서 미국어를 미국말을 배워야 돼. Original Language. 미국어를 공부 해야 그 분야에서 전문가 되겠다고 한다고. 마찬가지야. 선생님이 방대한 책을 쓴 그 전부 다 Original Language 내용인데 번역하려면 몇 배가 돼, 몇 배가 몇 배가 돼야 돼. Original Language. 한국말로서 전부 다 제일 진액으로 되는 말로 다 발표했기 때문에 한 가지 말이 몇가지 뜻을 갖고 있는 거야. 그러기 때문에 무슨 일이 있어도 원어로 공부해야 되는 거야. 그걸 몰라서 그래. 그게 얼마나. 어디 가 가지고 신앙심도 그만큼 얕다는 거야. 쭉 해가지고 끄트머리에 올라가야 할 텐데. 이게 중간에 있어 가지고 자기가 제일이라고 생각하지. 끄트머리는 하나밖에 없는데 말이야. 원어를 중심삼고 애기뿌리에서부터 쓔욱~ 뿌리, 줄기, 가지까지 참대까지 쭉 달려있는데 말이야. 꾸불꾸불하면 어떻게 되나? 이게? 가지나무 가지로 혼란이 벌어지고 갈길을 모르는 거야. 전부 다 철학과 종교가 얼마나 많았는데 이걸 몰라. 선생님이 나와 가지고 이걸 전부 다 밝혀주니 다 알지. 이게 대단한 얘기야, 대단한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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