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금의 상황은 북한의 주구가 되어 국민의 혈세를 북한에조공으로 바치고 국민을 북괴의 노예로 예속시키려는 음모를 꾸미다 탈로난 두 짐승 만도 못한 인간이 이에맞서
.
북괴의 침탈로부터 국가의 부와 국민의 안전을 지키려고 불철주야로 노력하는 박근혜 정부를 쓰러 뜨리기위해 국내 종북 조직을 총동원하고 순진한 일부지역 국민들을 선동,난동을 일으키고 그 여세로 정부를 전복하여 북한의 인간 도살자 김정은을 수호하고 자신들의 더러운 목숨을 연장하겠다는 최후 발악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그러나 실상 위기에 봉착한 인간은 오늘 좀지 시위대의 타도 대상으로 지목된 박근혜 대통령이 아니라 노무현 집권내내 여적 행위를해온 문재인과 김대중 집권기간 내내 북한 김정일의 통치자금과 핵무기 제조 비용을 가져다 바치는 이적행위를 하고도 버젓이 정치판에서 거물로 군림하며 여야 국회를 휘젓고 있는 박지원이다.
문재인 은 노무현 정권에서 민정수석, 비서실장을 거치면서 간첩죄로 복역중인 이석기를 사면 복권시키고 총선을 맞아서는 이적단체 통진당과 연합, 그들을 대거 국회에 입성시켜 국정을 혼란케 했다. 파렴치범 유병현을 역시 사면복권시켜서 빚을 탕감해 주고도 모자라 대출까지 해주어 청해진 해운을 창업, 훗날 세월호 사건의 빌미를 제공하게 만들었다.
문재인의 죄는 그뿐만이 아니다. 정권을잃자 집권기간에 저지른 이적 행위를 감추기위해 청와대 기록을 몽땅 들고나가 사저에 감추고 노무현의 NLL 포기 발언을 호도하기 위하여 기록을 몽땅 삭재하는 역적질도 서슴없이 저질런는가하면 최근에는 북한 인권법이 유엔표결에 붙여지자 그 찬반여부를 처벌대상인 북한에 문의했다는 어처구니 없는것도 저지른 사실로 들어나 정치적 위기에 봉착했다.
또 다른인간 박지원 으로 말하면 위에 설명한대로 핵무기 제조 비용을 북한에 갖다 바친것은 물론 대한민국의 군, 정보, 공무원 조직 그리고 언론을 적화 시키는 일에 매진해 왔다. 그러나 이들이 심혈을 기울인 대한민국 적화 사업은 끝내 위기에 봉착했다. 안으로는 철저한 반공의 기수요 보수 정치인인 박근혜 정권을 잡아 댓글 사건을 빌미로 대선불복을 감행하고 세월호 사건을 빙자하여 끊임없이 정부를 흔들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키워온 통진당을 해체하고 전교조를 말살시켰다.
역사 교과서 국정화를 단행 더 이상 어린종북 세력을 키울 바탕을 없애버리고 부정부패 척결에 착수 언제 사정의 칼날이 자신들의 목을 겨눌지 모르는 상황이됏고 밖으로는 자신들이 혈세를 갖다바쳐 제조한 북한의 핵무기가 전세계를 위협하는 단계에 이르러 미국이 이른바 김정은 참수작전을 결정 언제 결행할지 모르는 상황이 되었다.
그러자 이 두인간은 김정은을 구하고 자신들의 목숨을 연장할 방법은 단 하나 박 정권을 꺼꾸러 뜨리는거 하나라는 결론에 다달았다. 그 일환으로 부패때문에 곤경에 처해 청와대 민정수석 우병우 제거에 혈안이된 새누리당 비박에 동조해 2중대를 삼고 차기대선때 터뜨리려고 준비했던 최순실 카드를 터뜨렸다. 따지고보면 사건다운 사건도 아닌 최순실 사태를 이미 좌파가 점령한 언론을 총동원하여 게이트로 비화시키는한편 거기다 온갖 모략중상을 가미해서 적개심을 북돋았다.
그리고 그 선동이 어느정도 먹혔다고 판단되자 민노총을 앞세워 호남의 종북세력을 동원하여 정부 전복을 노리는게 오늘의 소요를 일으킨 원인이다. 이들은 시위 참가자 들에게 일당을 주고 술판을 제공하는 한편 1.000 여 대의 뻐쓰를 동원하여 서울시내를 난장판으로 만들고 그 여세를 빌어 대통령 입에서 하야하겠다는 말을 끄집어낼 심산이지만 국민은 문재인과 박지원이 소요사태의 괴수라는것도 알고있고 그들의 목적이 김정은 보호와 자신들의 목숨유지라는 사실도 잘 알고있다.
때문에 국민은 벼른다. 오늘밤은 너희들이 난장판을 벌리지만 이미 국민들이 밣혀진 두 인간의 죄라는 절대 용서 할 수 없고 그 결과는 처참하리라고 저주를 퍼붓고있다. 짐승만도 못한 두인간 미국이 김정은 제거를 결정한것은 대한민국을 위해서가 아니라 자국민 보호를 위해서인데 정부 전복만 성공하면 안전할 것이라 생각하는 그들의 대가리가 새 대가리보다 좀 나은지 어쩐지 분간이 안갈 정도다.
그러나 불쌍한건 선동에 속아 좀비소리를 들어가며 전세뻐쓰를 타고 술몆잔에 돈 몆푼 받아가는 좀비소리 듣는 인간들이다. 이들은 우병우와 최순실이 얼토당토 않은 죄목으로 구속 되어도 박 대통령의 7시간이 종편들이 "정윤희의 밀회"에서 무당굿으로 바뀌고 곧 포로포플 마취로 바뀌어도 무언가 이상하다는 생각은커녕 자신들이 선동 당하고 있다는 것은 생각조차 못한다. 내용이야 어떻든 박근혜 정부 타도하면 금시에 벼락부자가 되고 권력자가되는 착각에만 빠져있으니 좌좀 소리를 듣는게 무리가 아니다.
그런 광풍이 지나간 후 오늘의 소요사태를 야기한 저 금수만도 못한 인간 두놈은 반드시 여적죄를 밣혀 중벌로 다스려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 두 인간만 작살을내면 김정은도 대가리가 몸통에서 분리되는 그날까지 더이상 도발이나 사회혼란을 부추길 끄나풀을 잃게되고 나머지 바퀴벌레만도 못한 종북 좌파들과 김무성 유승민과 같은 더민주 2 중대원이 쥐 구멍을 찾거나 목숨만 살려 달라고 빌게 될테니까 이 순간도 국민은 대통령과 끝까지 같이할 각오를 다지고 있다
따라서 박 근혜 대통령은 조금도
흔들리지 말고 저 두 역적놈과 김정은의 목을 칠 칼을 잘 갈아 두시라 !
이국에서 바라보는'태극기'의 물결...!'
고국을 떠나 살면서 한결같은 마음 하나 있다면 고국이 잘 되는 것이다.
타고난 기질 때문인지... 나뿐만이 아니라, 여러 교포들이 다 그러하다.
더 정확히 표현하자면, 몸은 이곳에 마음은 늘 고국산천을 맴돈다.
하여, 자식들도 이런 아비와 대화하려면 한국의 사정을 웬만큼은 알아야 한다.
항간, 광화문에 모인 촛불들과 서울역, 대학로, 청계광장, 대한문에 모인
태극기의 물결을 바라보며 갈라진 두 마음을 안타깝게 생각한다.
하여,
촛불과 태극기 물결의 차이점을 지적해보고자 한다.
촛불은 빨갛고, 태극기는 하얀 마음이다.
촛불은 북한 정권을 위하고, 태극기는 대한민국을 위한다.
촛불은 김정은을 걱정하고, 태극기는 북한 주민을 걱정한다.
촛불은 민족주의이고, 태극기는 자유민주주의다.
촛불은 선동적이고, 태극기는 안정적이다.
촛불은 파괴적이고, 태극기는 평화적이다.
촛불은 수동적이고, 태극기는 능동적이다.
촛불은 뒤엎으려 하고, 태극기는 지키며 발전한다.
촛불은 공연으로 모으고, 태극기는 애국심에 모인다.
촛불은 돈이 필요하고, 태극기는 영원하다.
촛불은 유한하고, 태극기는 무한하다.
촛불은 밤에 활동하고, 태극기는 밤낮을 가리지 않는다.
촛불은 철이 없고, 태극기는 숭고하다.
촛불은 바람에 꺼지고, 태극기는 바람에 더욱 휘날린다.
촛불은 비 오면 꺼지고, 태극기는 눈비가 와도 온전하다.
촛불은 형이하학이고, 태극기는 형이상학이다.
촛불은 주로 젊은것들이, 태극기는 주로 어른들이 든다.
촛불은 감싸야 하고, 태극기는 마구 흔들어도 괜찮다.
촛불은 돈 받아 나오고, 태극기는 절로 나온다.
촛불은 자신을 태우고, 태극기는 영혼을 달군다.
촛불은 자신을 위하고, 태극기는 국가를 위한다.
촛불은 점점 줄어들고, 태극기는 점점 늘어난다.
촛불은 언론이 돕고, 태극기는 하느님이 보우하신다.
촛불은 니 마음이고, 태극기는 국민 마음이다.
촛불은 임을 위한 행진곡을, 태극기는 애국가를 부른다.
촛불은 김대중을 찬양하고, 태극기는 박정희를 찬양한다.
촛불은 음적이고, 태극기는 양기 충천이다.
촛불은 트랙터를 움직이고, 태극기는 마음을 움직인다.
촛불은 호남에서 올라오고, 태극기는 전국에서 모인다.
촛불은 똘똘 뭉치고, 태극기는 자유로이 펄럭인다.
촛불은 소리치고, 태극기는 통성한다.
촛불은 부끄럽고, 태극기는 당당하다.
촛불은 무지하고, 태극기는 현명하다.
촛불은 거짓으로 타고, 태극기는 진실로 휘날린다.
촛불은 발끈 타오르고, 태극기는 묵묵히 펄럭인다.
이상, 촛불과 태극기 물결의 차이점을 열거했다.
숨이 차 다 열거할 수 없다.
독자 여러분께서 보충하시길 바란다.
그러나 양측 집회가 보여주는 면모는 다르다.
촛불 쪽은 조직적이고 태극기의 물결은 그렇지 못하다.
촛불 쪽의 함성은 테너와 메조소프라노의 톤이고
태극기의 함성은 바리톤과 알토의 톤이다.
따라서 태극기의 함성이 주는 감동은 적다.
하여, 바라는 게 있다면...
태극기 집회 주최 측은 연사들을 엄선할 필요가 절실하다.
장 외와 장 내에서의 연설의 다른 점을 혼동하지 않았으면 한다.
태극기 물결에 동참하신 애국민 여러분께 심심한 謝意를 표한다.
<국민검사>
태극기가 소용돌이에 휘말려 울고 있음이다!
<font color="#000000"></font>
添,
<font face="Verdana, sans-serif"></font>
'태극기는 大韓民國이 朝鮮을 법통으로 이었음을 의미한다.'
<font face="Verdana, sans-serif"></font>
그리고 愛國歌...
<
"동해 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느님이 보우하사, 대한민국 만세!"
.
This is Arirang
어떤 외국인이 '아리랑'을 듣고 싶어서 한국에서도 가장 한국적이라는 인사동에 들렀는데 그 어디에서도 아리랑은 들을 수가 없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자발적인 마음으로 하나부터 열까지 직접 기획하고 준비해 40여 명의 연주자들을 한 명씩 섭외하고, 그렇게 구성된 오케스트라로 인사동 한복판에서 연주된 아리랑.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된 우리의 아리랑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대한민국의 청년들이 만든 프로젝트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