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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불독을 사랑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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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불쌍한 오드리....
오드리아빠(인천) 추천 0 조회 109 11.11.22 13:37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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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오드리가 얼렁 낳길 빕니다 오드리 아범님도 힘내시구요!! 기운내야 오드리도 빨리 낳는다는 ㅋㅋ

  • 작성자 11.11.22 15:30

    감사합니다 ^^ 걱정해 주셔셔 너무 감사해용~

  • 11.11.22 14:27

    여튼 다행입니다..^^;; 고생 많이 하셨어요..

  • 작성자 11.11.22 15:25

    다 프레디형님 덕분입니다. 감사 감사 합니다 꾸벅!!!

  • 11.11.22 14:37

    아이고.. 많이놀라시고 맘도 힘드셨겠어요..
    오드리가족 힘내세요~~

  • 작성자 11.11.22 15:25

    정말 많이 놀랬어요 ㅠㅠ

  • 오들아~~~ 이럼안되..ㅠ.ㅠ 용용이도 놀랐겠넹... 흠흠.. 오들아빠 오들맘 루피까지 편치않은 저녁이었겠네요..ㅜ.ㅜ 그래도 다들 힘내시고... 무사히 마쳐서 다행입니다..... 아이고.. 이쁜것.. 좀 골라서 먹어 ㅠ.ㅠ

  • 작성자 11.11.22 15:27

    울 가족 간이 콩알 만했던 밤이였습니다.... 그후 루피는 와이프가 말하길 오늘 하루종일 문만 쳐다보고 있다고 하네요 ㅜㅜ

  • 11.11.22 14:48

    역쉬~프레디님!!ㅎㅎ 많이놀랐겠지만 다행이네요 빠른쾌유를바랍니다~

  • 작성자 11.11.22 15:27

    역시 그냥 대장님이 아니십니다~~~~ 대장님 말씀 믿고 행하였더니 좋은 결과가 있었던거 같아용 ^^

  • 11.11.23 13:29

    ㅡ.ㅡ;;;;;; 아이구..부담되게...왜그러세요...헤헤~~

  • 11.11.22 14:50

    아 진짜.... 큰일날뻔 했어요 진짜진짜 .... 오드리는 괜찮아요? 수술할때 이것저것 마니 놀랬을텐데.... 난 애들이 말을 하면 얼마나 좋을까 항상 생각해요.... 어디 아프면 아프다고 나사를 먹었음 먹었다고 말을 해주면 참 좋을텐데.... 용용이도 마니 놀랬겠다 글을 읽는 동안 완전 긴박했어요.... 여튼 오드리가 무사하니 정말 다행이예요 난 애들 이런일 생기는거 너무너무너무 무서워요 ~~

  • 작성자 11.11.22 15:29

    저두 같은 생각 했어요~~ 병원에 있는동안 루피가 멀 아는것 처럼 원래 안그러는데 병원에 있는동안 계속 해서 낑낑 소리 내더라구요~~ 정말 오드리가 아픈걸 아는걸까???? 말좀 했음 하는 생각 간절하더라구요 ~

  • 11.11.22 15:00

    정말 다행이네요.... 에효..... 언제 먹었을까나.... 이눔의 기지배... ^^ 그래도 다시한번 다행이에요

  • 작성자 11.11.22 15:30

    이 두 기지배들 땜시 내가 허리가 휜다~~~ 저번에 루피 안경닦는 천 먹고 ~ 난리 부르쑤~ 그때도 배가르자고 난리였던 의사.... ㅡㅡ 이번엔 오드리의 나사~~~ 워워~~~ 무서버!!!

  • 11.11.22 15:47

    아휴.....천만다행이에요 그냥 코상처만 치료하고 왔을수도있는데.....아빠의힘과 촉~~ 오드리얘기들은까 몽이배도 참걱정되요 안경알+고무공 그잔해들이 배에 있을텐데 ㅜㅜ오드리 무사해서 다행다행이에요 힘내세요~

  • 작성자 11.11.22 16:13

    정말 코상처만~ 하고 왔음.... 어찌나 .... 얼렁 퇴근 해서 댈러 가야겠어용!

  • 11.11.22 18:04

    견들 치료에 지식이 없으시면 의사에 말에 항상 끌려 다닙니다...들어가지 안아도될 돈이 들어가는거죠...병원에서 진단이 내려지거나 내려지기 전에 항상 치료를 많이 해본 사람과 상의를 하심이 좋습니다... 다행이에요 그만한게.....

  • 작성자 11.11.22 22:25

    돈도 돈이지만... 배 안 찢은 것만으로 넘 감사해요^^ 항상 자문 구해야겠용 ~~ 많은 지도 편달 부탁드립니다 .

  • 11.11.23 13:30

    가끔 보면 진짜 수의사들 너무해...ㅡ.ㅡ;; 진짜진짜 너무해..

  • 11.11.22 19:02

    가슴 덜컹하셨겠네요....수술잘끝나고 회복중이라니 다행이네요.찰과상땜에 더큰걸알게됐으니 다행이라고 생각하세요^^

  • 작성자 11.11.22 22:25

    네 ~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오드리 집에와서 루피랑 아주 잘 뛰놀고 있어서 넘 다행입니다 ^^

  • 11.11.22 21:07

    다행이네요 아담이도 배속에 머가 있을지......ㅋㅋㅋㅋㅋ

  • 11.11.22 21:37

    물어바요 머있니? 이라고....

  • 작성자 11.11.22 22:26

    그랭 ! 아담인 한국말 잘하잖앙 ^^ 물어서 어서~~~~

  • 11.11.23 08:39

    ㅋㅋㅋㅋㅋㅋ 아담이는 어디서 실, 휴지조각, 쌀 등등 이런거 물고와서 혼자 숨어서 오물오물 거리고 있을꺼에요 ㅋㅋㅋ 머야 이러면 바로 도망가서 입 안벌려주고 ㅋㅋㅋㅋㅋ 계속 도망다녀요 그러다 흔들어서 날라가면 한참 주위를 방황해요 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1.11.23 16:50

    ㅋㅋ 현관문앞 안전문...부셔진거 알지???? 거기서 나온 나사를 꿀꺽하신게지 ㅋ

  • 11.11.23 15:36

    잘 되었다니 안심입니다..저도 공사중인데 베니 조심해야겠어요..식탐이 많아 뭐던지 일단 입에 물고 뛴답니다..다리도 짧으면서..오드리 빠른회복 빌어요..

  • 11.11.23 17:01

    히히 감사해요~오드리 다 나았습니다. ㅋㅋ 이젠 루피와 다시 날아다니네요 ㅋ

  • 11.11.24 14:24

    어구~ 다행이네요 ㅠ 저도 그 마음 이해합니다 ㅠㅠ 울컥할꺼 같은.... 저희 강아지도 예방접종 맡는다고 대려갔는데 청진기로 심장소리 듣더니 나가가 지고 서로 의논을 하는거에요 그러더니 와가 지고 심장병 있다고...그떄 마음 아파서 죽을뻔 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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