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권태홍 기자](주)힐링바이오 박세준대표는 탈모에서 발톱무좀까지 모든 질병의 원인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면역력 결핍이고, 면역력 결핍의 원인은 체내영양소 결핍에 독소과잉이라고 강조했다. 이 말에 기자가 의학계는 질병의 원인을 영양과잉이라는 이론과는 배치된다. 고 질문하자, “우리가 먹는 음식을 보세요. 거의가 화학비료를 시비하고 농약으로 배재한 농작물입니다. 사실상 무늬만 곡식이고 채소 과일입니다. 95% 영영소가 들어 있는 쌀눈과 껍데기가 사라진 흰쌀밥을 먹습니다. 흰쌉밥만 먹어도 영양소결핍인데 현대인 대부분이 방부제 착색제 등 화학물질을 사용한 인스턴트식품을 섭취합니다. 방부제와 같은 화학물질은 장내유익균을 죽여 장내생태계를 황폐화시키고 체내에 쌓여 만병의 근원으로 작용합니다. 인체는 60조개 세포사회인데 뇌, 간, 과절, 피부, 폐 등 각각의 세포에 필요한 영양소가 쌓여 있어 사용에 부족하지 않아야 심장박동, 뇌, 체온유지 등 생명활동의 에너지로 사용되어야 하는데 독소가 들어 있어 피로를 느끼고 면역력이 약해 만병의 근원으로 한다” 고 말했다. | ㈜힐링바이오 박세준 대표 ⓒ㈜힐링바이오 | 주힐링바이오는 이 같은 문제점에 착안하여 체내 영양결핍과 독소과잉을 한꺼번에 해결하는 방법으로 토종 슈퍼유산균 건강식품을 발명해 화재이다. 특히 이 회사가 종균으로 사용하는 토종 슈퍼유산균은 세균이 모두 죽는 위산과 체온36.5℃ 장내환경에서 소화시간인 18시간에 120만배 증식된다. 이 종균으로 현미 등 17곡과 건강증진에 획기적인 천년초, 홍삼, 가시오가피, 삼백초 등 한약재를 발효한 건강식품 식품브랜드 ‘청인’을 출시하고 있다. 이 식품의 장점은 인체의 면역력과 생명활동의 에너지고 사용되는 효소와 장내유익균은 증식하고 유해균을 억제시켜 장내생태계를 모유를 먹을 때 같이 복원해 주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 ‘극심한 피로가 빠르게 회복된다.’ 청인의 특징은 흡수효율이 빨라 섭취하는 즉시 에너지로 작용하기 때문에 극심한 피로가 삐르게 회복되므로 피로가 예상되는 장거리운전이나 해외여행, 등산, 운동선수들이 주머니에 비상식품으로 휴대했다가 섭취하면 극심한 피로가 금방 해소되고, 피로를 느끼지 전 수시로 섭취하면 피로를 느끼지 않아 삶의 질이 크게 향상된다는 것이다. 특히 국가대표 운동선수가 이 식품을 수시로 섭취하면 피로를 느끼지 않거나 빠르게 회복되므로 경기력향상에 큰 도움이 되고 도핑에도 걸리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 제품을 질병치료에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독일 동서의학병원에서는 독일 축구선수와 빙상선수들에게 공급해 인기를 모은다고 박세준대표는 말했다. 청인제품은 숙취에 탁월하다 소주와 맥주 양주 막걸리 등 여러 가지 과음하면 속쓰림과 두통 증 극심한 숙취가 따르는 것은 일반적 상식이다. 그런데 청인을 섭취하면 다음날 신비할 만큼 숙취가 없어 서울대학교 연구진에서 숙취효과를 입증하는 연구논문이 발표되기도 했다.
“이열치열, 유해균을 슈퍼유산균으로 잡아라” 아토피 등으로 고생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볼 때마다 엄마의 마음은 애가 탄다. 또 비만이나 각종 질병으로 고생하는 현대인들은 점점 더 많아지고 있다. 여기에다 류머티즘, 생리통, 변비, 골다공증, 치조골증, 두통, 탈모, 건선, 여드름, 풍치, 구취 등도 모두 유해균이 만든 독소가 원인라는 연구결과가 계속 발표되면서 유산균에 대한 관심은 더욱 높아지고 있는 이때 힐링바이오 박세준 대표가 “이열치열, 유해균을 슈퍼유산균으로 잡아라”라는 이론을 펼쳐 주목을 끌고 있다. 모든 질병은 유해균의 독소이므로 병원에서 항생제를 만병통치로 사용하는데 문제는 나를 지켜주는 유익균이 죽는 부작용이 따른다. 그런데 슈퍼유산균은 유해균은 잡고 유익균은 증식하므로 사실상 친환경항생제라는 것이다. 슈퍼유산균을 항생제로 보고, 아토피, 습진, 무좀, 중이염, 등 각종 피부병과 잇몸병, 치주염, 구취 등 구강질병, 식도 위 대장 항문까지 유해균을 잡는데 항생제를 대체하여 사용하면 항생제보다 월등한 효과를 본다고 말한다. 실제로 토종슈퍼유산균 병원 임상사례를 보면 세균성 설사가 60분이내 그치고 무좀염증 화상염 등 피부염증도 단시간에 해소되고 치주염 등 잇몸병 염증이 24시간 이내 해소되어 흔즐이는 치아가 고정되는 것으로 밝혀져 큰 화재를 모으고 있다. | ⓒ대한뉴스신문신문 |
질병공화국 질병해방 21세기 31운동 힐링바오이오 박세준 대표는 기미년 31운동은 국권해방운동이고 을미년 31운동은 질병공화국 질병해방운동으로 규정하여 3월 1일 31운동을 전개하겠다며 “병원불치병으로 살아도 죽음만 못한 생불여사(生不如死)인 국민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이때에 힐링바이오 박세준 대표가 최근 출간한 <질병공화국 질병해방 21세기 3·1운동>의 머리글로 그는, 국민의 행복과 건강을 담보로 한 한국의 의료정책과 규제가 잘못되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의료선진국에서 밝힌 장내세균. 즉 2005년부터 네이처 등 레벨 1급 의학저널에 항생의학이 잘못된 의학임을 밝히는 Probiotics(유산균)연구들이 봇물처럼 발표되었다.”며, 병원 불치병인 비만, 장염설사, 아토피, 변비, 비염, 소화불량, 불면증, 자폐증, 독감부터 신종플루, 에볼라바이러스, 에이즈까지 대책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사실을 증거주의의학(EBM)으로 내세우는 ‘미국질병예방특별위원회’가 Level 1(=가장 믿을 수 있는)에서 증거로 인정했는데도 불구하고, 보건당국과 병원에서는 이를 등한시하고 있다는 것이다. 자료에 의하면 조선일보에 소개된 내용으로, 미 국립보건원(NIH) 200명의 연구원과 2,000억 원의 연구비로 5년간 연구한 결과 인체는 1,000조마리 세균의 숙주인데, 장내세균이 제1의 장기라는 사실을 뚱보의 장을 청소하고 홀쭉이 똥을 이식한 결과 홀쭉이가 되고, 병원불치인 장염환자 77명에게 건강한 사람의 똥 1차 이식에 70명이, 2차 이식에 6명이 치료된 사례 등 17편의 논문이 네이처에 발표된 부분이다. 박세준 대표는, 10년 전부터 항생의학이 잘못된 의학이고 유산균이 대책임을 명백히 밝혀졌는데도 10년이 지난 지금도 잘못된 치료방법에 보건당국이 침묵하는 의도가 무엇인가?를 묻고 있다. 불치병환자가 많아야 하는 병원을 위해 모른 척하는 것은 직무유기로 OECD 평균의 두 배가 넘는 질병공화국이 된 이유가 여기에 있다는 것이다. 그가 최근 주요 일간지에 광고를 통해 이러한 부분의 부당성을 호소하는 것도 이 같은 이유로 “음식으로 치료하지 못한 질병은 약으로 치료할 수 없는데, 식품광고에 질병이 예방되거나 약으로 오인할 표현”은 모두 과대광고로 식약처가 고발하는 등 질병이 예방되는 표현의 처벌은 부당하다고 강조한다. 또한 현재 병원불치병 투병환자 사망자 90%가 규제의 피해자들이라며 “약으로 오인할 수 있는 모든 표현들을 처벌의 대상으로 삼고 있는 것은 부당하며, 실제로 사례 체험담이나 질병 효능을 직접 확인, 진실규명을 해야 하는 것이 정당하다”고 강조하했다.
억울한 투병기간 정신적 경제적 피해보상 청구 병원불치병까지 말 못하게 하는 규제를 환자입장에서 보면 치료하지 말고 죽으라는 규제라는 것이다. 병원불치병을 스스로 치료할 수 있는 슈퍼유산균 등 물질이 개발되어 있는데 개발자가 광고를 못해 환자가 알 수 없어 치료를 못해 사망한 경우 환자가 치료할 기회를 놓친 억울한 사망이고, 규제가 불치병으로 투병한 기간에 정신적 경제적 피해를 가한 것임으로 피해보상을 받을 권리가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박세준대표는 국가에 장래를 위해 규제개혁을 위해 억울한 투병기간 피해보상을 위해 변호인단을 주축으로 한 피해보상대책본부를 구축해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규제개혁을 위한 의료보험 1/3만 납부시민운동 정부가 방부제 등 화학첨가물을 식품에 사용하지 못하게 규제하고 병원불치병을 스스로 치료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지 못할망정 스스로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이나 유산균 동 물질을 개발한 사람들에게 규제로 차단하지 않았다면 의료보험 1/3만 납부해도 독일과 같이 환자분담금을 내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의료보험 1/3만 납부를 시민운동으로제안했다. 그가 국민행복시대운동본부를 조성한 것도 이 같은 이유로, 3년 이내 국민행복시대를 건설할 수 있으며 이러한 구국운동에 모든 시민단체가 참여해 주기를 호소했다. 또한 병원불치 투병환자 국가 손해배상 집단청구나 근본의학인터넷방송(www.ghtv.or.kr)을 통해 인터넷과 핸드폰에서 전문가의 강의와 병원임상사례, 체험사례 등을 공유하고 세계 최초로 미생물박물관(www.biomuseum.co.kr)을 개관한 것도 의대가 교육하지 못한 생명의 근원과 치료의 왕도를 용이하게 터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박세준 대표는 구국의 정신으로 국민건강에 이바지하고 싶다는 자신의 소견을 강하게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