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장의 진정한 뜻은 이렇다.
출처: https://cafe.daum.net/mookto/GXtu/304
개국신화 마지막 부분에는 '後還隱於阿斯達爲山神' 이라는 기록이 보입니다.
이것은 단군이라는 나라의 영도자가 임금이라는 직책을 수행하면서
나라를 다 다스리고 때가 되어 그 직에서 은퇴를 하면, 天子 즉 하늘자손의 본래의 자리로 돌아가는데
그 수행처는 하늘과 가장 가까운 높은 곳, 우리의 경우는 산속으로 들어가 수행 수련을 하여
신과 하나되는 것으로 삶을 마감하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이 산속에는 당연히 신성한 공간의 신전, 신당, 또는 신사가 있었을 것입니다.
이것인 하나의 전통풍습이 되어 우리 조상님들은 원래 세속적인 삶을 열심히 살고
은퇴를 해서는 신과 하나되는 근본적인 모습으로 돌아가는 생활로 남은 삶을 정리하는 것으로 봅니다.
그것이 소위 '고려장'이라는 왜곡된 말로 전해왔다고 보는 것입니다.
산속에 수행수련공간인 신전이 있었는데 우리의 3사상에 입각한 국사당,산신당, 서낭당 등이 이런 흔적이라고 봅니다.
세속의 삶을 마치고 신전에서 수행을 하려는 부모님을 위해
자녀들은 자신들을 낳아 잘 키워주고 입혀 주고 덮어 주신 부모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매일 같이 신전에 들어가 문안을 여쭈며 수행에 필요한 음식과 옷 등 모든 것으로 봉양했을 것입니다.
이것이 진정한 의미의 '고려장'입니다.
불교에서는 이러한 우리의 전통풍습을 이어 받아 소위 '하안거, 동안거'라는 것을 하는데
일반사람의 출입이 금지되는 공간에 이 기간 동안 좌선에 필요한 최소한 음식과 기타 필요한 것들이 제공됩니다.
수행자는 오직 수행에만 전념하면 됩니다.
이러한 고려장 풍습이 단군왕검이 개국한 조선시대에 인도에 전해 졌을 것으로 추정되는 풍습이 현재까지 전해 옵니다.
인도는 아직까지도 사람이 태어나면 열심히 생활하여 가정을 이루고 자녀를 낳은 후 가정에 충실하다가
그 가정이 자신이 없어도 될 즈음에 가장은 집을 떠납니다.
불교식으로 말하면 출가를 하는 것이죠. 출가목적은 인생의 궁극적 목적인 신과 하나되는 생활입니다.
수행자의 생활로 돌아가서 남은 인생을 하나님 나라로 가는 길을 것는 것입니다.
접신하는 무당과 영매하는 무속인의 차이점
출처: https://cafe.daum.net/mookto/GXdl/399
접신하는 무당과 영매하는 무속인은 그 상황이 다르다.
접신은 무당의 현재의식이 뚜렷하게 있는 상태이고
영매는 무속인의 현재의식이 비켜나고 영매하는 초월의식이 들어와서 깨고나면 그 상황을 기억할 수가 없다.
접신과 영매의 차이는 현재의식이 깨어서 기억할 수 있는가
현재의식이 마비되어 기억할 수 없는가하는 차이가 있다.
접신하는 무당은 타고나는 것이며.
영매하는 무속인은 어느날 갑자기 가족 중에 누군가 한사람이 죽고난 뒤 죽은 조상령이 실리는 게 대부분이다.
접신하는 무당은 어릴 때부터 온몸의 기맥이 확장되면서 신을 받을수 있는 환경으로 만드느라고
병명없는 巫病으로 많이 아파서 육체적인 고통으로 고생을 하며
정신적으로도 많은 고통을 겪으나
영매하는 무속인은 어느 날 홀련히 죽은 사람의 영혼이 몸에 실리면서 굿을 통해서 태생하는 경우가 많다.
무당(무속인)을 찾아 나설 때는 자신이 어떤 답을 원하지는 알아야 한다.
접신이 되는 무당은 대개 현재형 또는 미래 진행형이 많고 영매를 하는 무당은 거의가 과거형이 많다.
다가오는 미래의 일을 알고 싶다면 당연히 미래진행형인 접신 하는 무당을 찾아가야만 한다.
미래의 일을 알고자 하면서 영매하는 무당을 찾아가면
과거의 일에 치중하여 설명하는 바람에 자신이 원하는 대답을 듣기란 쉽지 않다.
접신하여 미래 진행형으로 설명하는 무당은 목소리나 표정이 변하지 않는다.
접신하는 무당은 상담자의 조상령을 몸에 싣지 않고 자신의 신령과 교감하며 상담을 해준다.
접신하는 무당은 자신의 현재 의식이 지켜보는데서 상담을 하기 때문에 영매하는 무속인과는 전혀 다르다.
그렇지만 영매를 하는 무속인은 대체로 상담자의 조상 령을 몸에 실어서
그 조상 령이 말을 해주기 때문에 표정이 변하고 목소리가 변한다.
접신하는 무당과 영매하는 무속인을 구별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영매하는 무속인은 방울이나 엽전, 부채 쌀 등을 매개체로 하여 흔들면서
조상 령이 몸에 실리는 순간 몸이 움찔하며
무속인의 현재의식이 수면 의식 또는 최면 의식에 빠진 듯이 현재 의식이 비켜나고 마비가 되어진다.
조상 령이 몸에 실리는 순간 현재 의식이 마비된 무속인은
몸에 실린 조상 령에 의해 찾아간 손님이 알고자하는 사안을 설명해 준다.
그리고 몸에 실려졌던 조상 령이 빠져나가고 현재의식이 깨어나면 대개 아무것도 기억할 수 없는 경우가 허다하다
지구중력의 변화로 공룡이 멸망했다.
출처: http://www.whantimes.com/sub_read.html?uid=2012
2007년 필자는 인천공항에서 우루무치로 향하는 비행기 안에 있었다.
비행기좌석 앞에 인공위성에서 찍은 사진을 제공하였는데
백두산근처의 무산철광산으로부터 중국의 대련을 거쳐서 투루판 분지까지
커다란 강처럼 생긴 일직선의 고랑이 선명하게 보이는 것이었다.
그 선은 파괴의 선the line of destruction 이라고 불리는 외부행성과 지구가 충돌한 흔적이었다.
무산은 철이 30억 톤이나 매장되어 있는 세계최대의 철광산인데 이 철광은 운철이다.
운철이란 하늘에서 날아온 별똥 별을 말한다.
더군다나 이 철광산은 지표면에 그대로 노출된 노천 철광산이다.
즉 지구와 충돌한 외부행성은 외곽은 암석으로 되고 중심은 거의 철로 구성된 매우 무거운 별이었다.
이 행성은 최초로 무산에서 충돌한 후 튕겨 오르면서 부딪친 충격으로
자신의 몸체인 운철의 많은 량을 무산에 남긴 것이다.
그리고 두 번째 충돌지점이 대련이다.
대련에는 성해광장이라는 광장이 있는데 이곳은 별이 지구와 충돌하여
원래 바다였던 곳이 땅이 되었다는 설이 아직도 있다.
그리고 외부행성은 지구내부를 향하여 지각을 긁어내고 파들어 가기 시작했다.
대련에서부터 투루판사이에는 수많은 고비가 있다.
고비란 사막과는 달리 주로 흙과 돌맹이로 이루어진 불모지를 말한다.
즉 행성의 지각인 암석들이 부수어져서 P아져 내린 것이다.
그리고 투루판분지의 지형은 놀랍게도 해발보다 평균115미터나 낮다.
그 행성은 지각부분인 암석을 모두 쏟아내고 주로 철로 구성된 중심이 모두 땅속으로 파고 들어가서 지구의 내핵이 되었다.
2. 현재지구의 비중은 5.5이며 태양계의 모든 행성 중에서 가장 무거운 별이다.
중력은 무게와 비례하므로 현재지구와 같은 중력에서는 공룡이나 엄청난 크기의 나무는 생존할 수가 없다.
현재지구의 땅위에서 사는 동물 중 가장 큰 동물이 코끼리인데
수중 생물 중에서 가장 큰 고래에 비하여 수십 분의 일 정도 밖에는 되지 않는다.
물속에서는 부력으로 인하여 중력의 힘을 덜 받기 때문에 큰 생명이 가능한 것이다.
달의 비중은 3.3인데
행성과 그 위성의 비중이 이토록 심하게 차이가 나는 행성은 태양계에서 오직 지구밖에 없다.
토성이나 목성 등의 위성은 대체로 자신이 공전하는 행성의 비중과거의 일치한다.
달은 지구로부터 분리되었다거나 외부행성을 잡아당겼다거나 여러 학설이 있는데
현재는 지구로부터 분리되었다는 설이 가장 유력하며 특히 다른 행성들과 위성들의 관계를 살펴보면 거의 분명하다.
즉 지금의 달은 지구가 외부행성과 충돌할 때 충격으로 지구로부터 튕겨져 나간 지구의 지각이며
만약 그렇다면 지구와 거의 같은 구조의 암석으로 이루어지고 물론 비중도 지구와 비슷하여야만 한다.
그러나 지구와 그토록 많은 비중의 차이를 보이는 것은
지구내부로 유입된 철로 된 외부행성이 지구의 비중을 무겁게 만들었다고 볼 수 밖에 없다.
3. 중력의 힘은 두 물체의 중심으로부터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하고 무게에 비례한다.
따라서 키가 큰 나무나 동물에게는 엄청난 중력의 힘이 가해지게 된다.
즉 벼룩은 자신의 키의50배나 되는 높이뛰기를 할 수가 있지만 코끼리는 자신의 키만큼도 높이 뛸 수가 없다.
지구중력이 커지자 100미터 높이에 달했던 나무들은 그 꼭데기까지 물을 끌어올릴 수가 없게 되었다.
공기압은 1013밀리바이고 즉 공기압만을 이용한다면
10미터 이상 끌어 올리는 것도 힘들고 삼투압을 이용해도 30미터이상은 거의 불가능하다.
만약 그것이 가능하다해도 꼭데기에 달린 나뭇잎을 이용해 생산해 내는 에너지의 양보다
물을 그곳까지 끌어올리는데 드는 에너지의 양이 많아서 나무의 생존은 불가능하게 된다.
그래서 은행나무 등 상대적으로 키가 작은 나무들은 살아남았고 키가 매우 큰 나무들은 전멸했다.
키가 큰 공룡들은 머리가 매우 높은 곳에 있는데
그들의 심장의 박동으로 그 높은 곳까지 피를 펌푸질 하는 데는 역부족이었다.
더군다나 육식공룡들 역시 매우 커다란 몸집 때문에 중력의 힘이 매우 크게 작용하여
느림보 거북이 수준으로 밖에는 활동하지 못했다.
반면에 몸집이 매우 작았던 포유류는 상대적으로 중력의 힘을 덜 받아서 현재 동물과 같은 속도로 움직였다.
그래서 공룡들은 사냥을 할 수가 없어서 전멸하게 된 것이다.
당시에 잠자리는 날개길이가 1미터에 달했다.
이들 곤충들은 몸집을 줄이는 방향으로 진화했고 결국 살아남았지만
공룡들은 몸집을 크게 하는 쪽으로 진화하였다가 결국 중력의 변화라는 대파국을 맞은 것이다.
한편 중력변화설에 따르면 현재 과학자들의 추정으로는 현재의 달은
태평양 지역이 지구로부터 떨어져나간 것이며
지구는 지금보다 더 빠른 속도로 자전하고 있었으며
충돌로 인하여 일시적으로 자전이 멈추었다가 그 뒤 서서히 자전하게 되었으며 지축이 변했고,
지축의 변화는 지구기후의 엄청난 변화를 가져왔다고 한다.
그리고 지축 변화와 자전 속도 변화는 자기장의 역전(남극과 북극이 바뀜)을 가져오고
자기장의 변화가 중력의 변화를 가져왔다고 추정하고 있다.
박상철 서울대 노화고령사회연구소 소장은
“지금 추세로 가면 2100년이 오기 전에 사람이 1백50세까지 살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장수인의 키는 보통 사람에 비해 작다.
키가 작은 사람일수록 동맥경화로 인한 사망률이 낮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여성이 남성에 비해 장수한 사례가 많다.
키 작은 여성이 남성보다 오래 산다는 것으로 추정된다.
즉 키가 작아야지 사는데 유리하다. 이는 중력과 관계가 있으며
인간은 서서 생활하고 머리에서 에너지의 대부분을 사용하기 때문에
심장으로부터 머리로 피를 공급하는 길이가 짧아야지 유리한 것이다.
즉 키가 큰 사람은 그만큼 심장에 무리가 생겨서 일찍 죽게 된다.
그런데 위와 같은 지구 중력의 변화는 언제 생긴 것인가?
즉 현재의 달은 언제 만들어진 것이며 공룡이나 지구 위의 거인들은 언제까지 살았던 것인가?
본인의 추측으로는 정확하게 불과 몇 만년 전 이내의 일이다.
그러면 인류가 자랑하는 위대한 학문들, 즉 인류학이나 고고학·역사학·생물학·진화론 등은
모두 엉망진창의 엉터리로 전락하게 된다.
필자의 주장으로는 바로 그렇다. 인류의 현대 학문은 모두가 엉터리이다.
<플레이야데스의 사명> <포톤벨트> 등의 책에서 지구위에 엄청난 대홍수가 일어난 날이 BC 8104년이다.
위의 내용은 자세히 설명할 필요가 있다.
우선 윤치원님의 주장을 보자.
백두산 무산철광에 부딪힌 외계행성은 두번에 걸쳐 부딪혔다.
첫번째는 너무 낮은 각도로 부딪히고 지구를 한바퀴 돌았다.
첫번째 충돌 때 튀겨나간 지구 조각이 첫번째 달인 카인이다.
두번째의 충돌은 보다 큰 각도로 충돌하여 지구 조각의 일부를 또 밖으로 튕겨 보냈으니 그것이 두번째 달인 아벨이다.
그리고 외계 행성의 철로 된 일부는 지구로 파고 들어가서 내핵이 되었다.
그것이 바로 아담이다.
아담이란 붉은 찰흑이라는 뜻으로 ‘담’은 난자라는 뜻도 있으므로 지구 내핵은 마치 지구라는 계란의 난자형태이다.
그래서 아담은 지구 내핵이 되는 것이다.
지구 주위를 돌던 두개의 달은 충돌하여 지구에 쏟아지고
다시 지구의 외곽과 합해져서 완전히 새로운 달을 형성하고 그달이 현재의 달이다.
그달을 수메르신화에서는 마루둑과-니누르타가 충돌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바빌로니아에서는 난나와 신이 충돌하여 새로운 달인 난나신이 탄생하였다고 본다.
그것이 성서에서 ‘셋’이다.
그런데 점성학은 ‘하늘에서의 일이 땅에서 이루어진다’라는 것이다.
그래서 하늘의 천체 현상이 지상에 사는 인격체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 바로 성서와 수메르의 신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