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에서 첫번째 맞는 아침이다
호텔에서 조식을먹는다
부페로 쌀국수와 채식
위주로먹는다
기온은 20도에서24도정도
반팔도입고긴팔도입고ㆍ
오행산을오른다
대리석산을 오르는데
엘리베이터로 중간까지 올라
또 수많은계단을오른다
일행중 엘리베이터로 하산한 분도있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려
일행을기다린다
산에서 나온 대리석 조각으로계단을 만들었다
계단높이가 높아 힘든다
아찔한 바위틈에 앉아 쉬어간다
어마어마한 천연동굴
그안에 조각된 불상들 ᆢ
등산을마친뒤
맛사지를 받는다
그것도 전신맛사지 처음이다
할만하다
팁5000원씩
점심시간
가이드어머니가
운영하는식당
한식으로 모두가 맛나다
호이안 둘러보기
투본강에서
바구니 배타기
줄을서서기다린다
처음 타보는광주리배
도착전엔 않타기로마음먹었는데
사공이 따로 있고
두명씩탔고
배가뒤집혀도깊이가
일미터 정도라 안심해도된다고
한적한농촌마을을
우리나라가도와줘서개발을해서
바구니배 관광객이오고
현지인들은
고마움의마음으로
박군의 한잔해 등 우리가요로
흥을돋운다
외국같이 않고 익숙한
음악이 흐른다
팁을 2000원이나
3000원을준다
지역주민들이물위에
앰프설치하고
한바탕 쇼를 하면
팁을주고온다
관행처럼한국가요를틀며
사공이노래로 분위기를돋운다
오래된 구시가지를가며
도자기마을을지난다
투본강이 넘치면 제일 먼저 침수되는집
기둥을 흑단나무로 하지않았을까
제일오래된집도 다녀왔다
배로 질러간다
관우의생가 인가 거기로간다
그집 뜰에 세운 용 조각품
콩커피
엄청고소하고 맛있다
코코낫커피
몸에 않좋다는프림과설탕이
않들은 믹스커피
코코낫가루와
스태비아로 믹스한것
잠않오는것과는상관없단다
이집에서 먹는다
구시가지를 둘러보며
건너편
야시장도구경할꺼다
시내를가로지르는강
불야성
풍등이 두둥 떠가고
온통인파로 분비는야시장
저녁을 전통 시장음식으로 ㆍ
야리꾸리한 원피스세벌구입
한벌에 만원~
누구맘대로
두벌에만원해!?~ㅋ
그렇게세벌ㅎㅎ
발맛사지 집도많다
30분에 5000원이라고한다
촛불을강물에 띄우기
그냥 소원빌기
형식적인놀이로
내일은 200키로쯤차로움직여
왕조를찾아간단다
오늘은8000보를걸어 발목이 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