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 오터스 세라믹 윈도우필름 믿을수있는 국내 최고 브랜드 최다시공 NO1 입니다

[sk단열필름]

열차단 단열필름 시공은 브랜드가 확실한 제품으로 시공해야

소비자가 피해를 보지 않습니다     A/S는 100% [보증서발급]

국내의 최고 브랜드 sk네트웍스 오터스 필름입니다

냉.난방 단열필름시공     
여름철 태양의 열복사선을 효과적으로 차단하여 외부의 뜨거운 열이 내부로 강하게 유입되는것을 제어  여름에는 덥지않게

겨울철 건물 내부의 따뜻한 공기가 유리창을 통해 열이 이동하여 유출되는것을 제어

            겨울은 춥지않게

단 한세대도 공동구매 가격보다 저렴하게 시공합니다

24시간 상담 및 견적의뢰 010-3557-6999    011-655-6900

 SK-오터스 윈도우 건물용 단열필름을 시공하시면 ???

냉,난방비를 최고 45%까지 절약 하실수 있으며 단열필름으로 시공시 필름시공비(투자비) 대비 금전적 회수기간은 2년에서 2년6개월이며
전기에 의존하지 않고 가스나 기름에 의존하는 건물이면 1년6개월~2년이면  시공비가 회수된다고 보시면됩니다

SK-오터스윈도우 단열필름은 시공사례 자료 이외에도 국가기관 건물에 수도없이

많은 시공사례가 있고 또한 국민들의 인지도와 믿음지수가 국내 NO1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공공기관에서의 단열필름시공은 그 절차와 단열필름의 성능 및 기능에 대한 데이터를 아주 미세한 부분까지도 철처하게 검토해서 시공 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시공가격이 저렴 해야죠


 

 오터스 필름은 신뢰가 있습니다.

기타 필름은 그종류가 너무많아서 품질이 좋지않은 필름을 고객은 알수가 없습니다. 
따라서 필름 선택시 가장 신뢰할수있는 기업과 그브랜드 제품명이 필름에 인쇄되어있는 필름을 꼭 확인 하셔야되며 선택을 잘 하셔야됩니다

오터스필름은 고객의 소리를 담은 필름입니다.

고객이 원하는 소리를 파악하여 고객의 마음을 담은 필름만을 시공합니다

오터스필름은 자부심을 가지고 시공합니다.

sk네트웍스에서 공급하는 필름은 명성만큼 인정받는 자부심으로 고객께
최고의 필름으로 다가갑니다





















언론에비친 단열필름 : 방송.신문등 각종메체에 소개된 오터스필름과 관련된 소식입니다.

건축물 유리창에 단열필름만 시공해도 냉난방 비용절감이 40%-중앙일보 2010년여름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의 삼육서울병원에 에너지진단 전문업체 2명의 에너지 진단사가 냉난방·조명 등 에너지 낭비 요인이 있는지를 이틀에 걸쳐 정밀 진단하였다.

이번 진단은 에너지관리공단과 중앙일보가 공동 주최하고, 대한병원협회·LG전자가 후원하는 ‘그린 호스피탈’ 캠페인의 일환이라고 한다. 에너지 사용의 효율화를 통해 환자의 쾌적도를 높이자는 [그린 호스피탈]운동은 세계적으로 펼쳐지고 있는 저탄소 녹색성장 운동과 맥을 같이하며 병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정부는 이번 진단 사업에 400만원 상당의 에너지 진단비용을 무료로 제공했다고 한다.

이비용은 시설개선후 연간 1200만원의 절약이 가능하다고 한다

서울의 삼육병원은 500병상 규모. 지하1층, 지상 3층 본관에 행정관·생활의학연구소가 딸려 있고 지난해 에너지 총 사용량은 비용으로 환산하면 9억원에 이른다.

이 병원은 3년 전 노후된 난방용 보일러 3대와 변압기 6기를 교체했다. 현재 냉방을 위한 냉동기 2대, 난방용 펌프 2대, 냉방용 펌프 6대를 갖추고 있는실정이다.

진단은 본관 지하 1층 보일러실에서 시작됐다. 진단사들은 가스분석기를 보일러 외관에 부착해 공기 비율과 일산화탄소·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측정했다. 리모델링하며 교체한 3개의 보일러는 공기 예열기와 폐열을 재활용하는 시스템을 갖춰 에너지 효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다음 진단 대상은 도입된 지 각 25년, 15년 된 2대의 냉동기. 소비전력 측정기로 전력량을 확인하고, 냉수와 냉각기의 온도 차·압력 등을 정밀하게 기록했다. 본관 건물 외부에 있는 냉각탑에서 냉동기로 들어가는 유량을 확인하기 위해 초음파유량기도 설치했다. 큰 문제는 없었지만 냉각수 펌프와 냉동 펌프 일부가 마모돼 전력이 소모되고 있었다. 부품을 교체하면 냉동기의 소비전력을 50% 이상 절감할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튿날에는 병원 건물을 감싸고 있는 유리창과 조명에 들어가는 에너지를 점검했다. 냉난방 된 건물 내 공기의 50~70%는 유리창을 통해 손실된다. 태양복사열이 유리창을 그대로 투과하기 때문이다.

이 병원의 유리창은 큰 것부터 작은 것까지 약 70개. 창에는 블라인드가 있지만 동남향에 집중돼 있어 에너지 손실이 컸다.

“유리창에 단열필름을 적용하면 냉난방비를 최대 40%까지 절감할 수 있습니다.”(문형훈 부장)

200여 개의 조명은 3년 전 절전형으로 교체해 에너지 절감 효과가 뚜렷했다. 하지만 향후 저전력 형광램프로 교체하면 추가로 10%의 에너지 절감 효과가 기대됐다.

삼육서울병원은 진단 일주일 뒤 80여 쪽 분량의 종합보고서를 받았다. 일부 시설을 개선하면 연간 에너지 사용량을 2009년보다 26toe(약 1200만원) 절감할 수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문 부장은 “삼육서울병원은 평소 시설 관리를 철저히 하고, 노후된 시설을 교체해 다른 병원에 비해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있다”며 “일부 시설을 보완하고 에너지 절감 운동을 지속한다면 더 높은 에너지 절감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삼육서울병원도 이번 결과를 토대로 에너지 효율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삼육서울병원 설비담당 김정선 팀장은 “3년 전 리모델링하면서 에너지 효율성이 얼마나 개선됐는지 궁금했다”며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는 방안을 찾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무료진단에는 18개 병원이 신청했다. 7월 8일 강원도삼척의료원을 시작으로 삼육서울병원, 동서의료재단 삼척병원, 북부노인병원, 나은병원, 영광종합병원, 영광기독병원, 누네안과병원 등 8개 병원의 진단이 최근 완료됐다.

2006년 설립한 북부노인병원(서울 중랑구)은 연 978toe의 에너지를 사용(4억8990여만원)하는 중소병원. 보일러 급수 온도를 높이고, 공기비 조정, 단열필름 사용만으로도 연 3449만여원을 절감할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시스템을 보완할 경우 2.5년이면 투자비를 회수한다.

이후 9월 말까지 영광기독산하병원, 부평·목동 힘찬병원, 포항세명기독병원, 광동한방병원, 한솔병원, 강남병원, 국립재활원, 두손정형외과, 여수 백병원 등 10개 병원은 9월 말까지 진단이 완료될 예정이다.

황운하 기자

신인섭 기자

   전국 특판
      시공상담 및 견적의뢰
       010-3557-6999
         011-655-6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