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냉장고 중고를 한 15년전에 산것 갔다. 결혼때 혼수로 해온 냉장고는 10년을 사용했떠니 고장나
양문형 냉장고를 새것 사려니 비싸 그때도 78만원주고 중고를 사서 한 15년 정도 쓴것 같다.
그랬떠니 그 냉장고 출고된지가 19년되어 녹이쓸고 해서 쿠팡에서 구매했다. 캐리어로 566L 용량을 구매했다.
냉장고가 신형이라 좀 커서 설치 하는라 야단법석을 떨었다. 새로구매한 캐리어 냉장고도 최소한 20년을 상용하겠지 내가 쓰다 못쓰면 소영소희 쓰겠끔 식탁을 주문하려고 하는데 소영아빠가 신경질을 해서 미루고 있다 소희가 20만원 보태줬다.
6/4 식탁도 교체했다.
애들 아빠가 오랜전에 식탁을 주서왔었다 이사가는 사람이 버리간 것을 집에 식탁이 없다고 그것을 가져와 7년정도 사용했을 것이다. 그래서 여유가 어느정도 되면 그것을 새것으로 구매하야지 하며 벼르고 있었다. 냉장고 교체하고 식탁도 마음에들지 않아 소희에게 부탁했떠니 보태주었다. 내가 조금 더 보태어 식탁을 새것으로 구매했다. 우리집 가전제품은
다시 새것으로 다 교체 되었다. 냉장고 세탁기 식탁등 가게 청마루 가전재품도 다 교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