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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country Camping
 
 
 
카페 게시글
캠핑/여행 후기 도봉산비박 [익숙함의 소중함 들여다보기]
케빈황 추천 0 조회 1,900 10.06.03 01:35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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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6.03 07:01

    첫댓글 역시 멋장이 캐빈님...가까운 산행에선 저런 편한 옷이 딱이져....^^
    특수 목적이라면 임시직공무원 감시에 걸리지 않는 이란 뜻인가요?...ㅎㅎ

  • 10.06.03 07:12

    난케빈황님의 버프가넘 이뽀요 ㅎㅎ

  • 작성자 10.06.03 10:10

    멋왕 날독님을 따라가려면 아직 갈길이..
    솔라비비 잼있던데요 ㅋ

  • 10.06.03 15:49

    ㅍㅎㅎㅎ 제가 멋장이라구요...ㅠㅠ
    멋은 젠틀한 캐빈님,돌테님이 최고죠^^

  • 10.06.03 07:13

    가까운곳에서의 비박
    함께함이 늘 기쁘고 새롭죠 ~~
    늘 케빈황님의 후기는 나만의 로망인줄알았는데
    남자분들이 더많다는 ㅎㅎ

  • 작성자 10.06.03 10:09

    로망하면 채식님을 따라가실만한 분이 없을 듯 ㅋ

  • 10.06.03 07:33

    조만간 인수봉 쪽에서 한번 번개 때릴라구 하는데...^^
    도봉산으루 갔구만요... 가신김에 만장리지 하셨는지...
    초보자들하구 하기에 참 좋은 곳인데...^^ 커피 맛있게 생겼네요~

  • 작성자 10.06.03 10:08

    만경대와 도봉산에 이어 곧 인수봉 야영 및 등반 계획이 있습니다. 그때 오시고 오셔서 커피 볶아주세여~

  • 10.06.03 23:43

    인수때는 체력단련해서 꼬옥가야징

  • 10.06.03 10:05

    우왕! 특수 목적용 장난감의 그 특수 목적은 무엇 이옵니까?

  • 작성자 10.06.03 10:11

    매복, 감시 및 저격 그리고 저안에서 둘이 자보기 정도입니다 ㅋ

  • 10.06.03 11:17

    5학년때.....음 분명히 다니긴 했는데....기억이 없어...-_-;;

  • 작성자 10.06.03 12:21

    ㅎㅎ 어쩌다 가끔 생각이 나실껍니다.

  • 10.06.03 11:24

    좋은 분들과 좋은 인연 잘 간직하시고, 자주 후기 올려주세요^^

  • 작성자 10.06.03 12:20

    네 네.. 요즘 날씨 정말 상쾌하고 좋네요.

  • 10.06.03 11:41

    도봉산에서도 비박이 되는군요^^얼룩무늬의 텐트들이 이쁨니다^^

  • 작성자 10.06.03 14:52

    야영허가를 받으면 가능한 야영장이 도봉산에도 있고 북한산에도 있습니다~ (반드시 산악회나 단체소속이어야 한다고 하네요) 근데 야영장이 수십된 장소 들이라서 흔히 트레킹중 하는 비박지와는 느낌이 좀 다르긴 합니다.

  • 10.06.03 13:09

    음..단체~그렇군요ㅎㅎ

  • 10.06.03 12:31

    하^ 부러운 광경 들이여..^^

  • 작성자 10.06.03 14:50

    ㅎㅎ 저두 다른분 후기보면 항상 같은 생각을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6.03 14:52

    너무 초보자라 사실 산이라고는 가본 곳도 미천합니다. 저보다 더 초보분들을 위해서 항상~ ㅎ 솔라비비 독특하고 잼있는 장난감 같습니다.

  • 10.06.03 13:00

    역시~~~~~*^^*

  • 작성자 10.06.03 14:52

    채비 함 하셔야죠? ㅋ

  • 10.06.03 15:38

    집 가까운 곳에서의 비박도 꽤 운치있어 보이네요

  • 작성자 10.06.03 17:14

    자연속에서의 시간은 항상 편안하고 근사한 듯 합니다.

  • 10.06.03 16:02

    드문 드문 내비치는 햇살만큼이나 상큼한 모습이 그려집니다. 좋은 걸음 하셨네요 ^^

  • 작성자 10.06.03 17:15

    언제나님 뵌지 꽤 된 듯. 자주 못보면 정도 뜨문뜨문 듭니다. 얼릉 뵐께여

  • 10.06.03 18:39

    후기 잘 보았습니다. 얼굴은 아직 뵙지 못했지만 케빈황님으로부터 배낭과 텐트 등 기타 장비 등등 많은 조언을 받아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온라인에서만 뵙고 아직 기회가 마련되지 않았지만 조만간 좋은 자리에서 한번 뵈었으면 합니다.

  • 작성자 10.06.04 00:49

    칸프스에서도 뵙고 오지에서도 뵙고 우린 두배로 인연이 있나보네요 ㅎ
    백패킹경력과 경험이 오랜 선임자들 보면 얕고 구멍투성이인 조언일 수 있습니다. 항상 찬찬히 잘 들여다 보시고 최종의사결정하세요. 눈 마주칠수 있는 인연이 닿는날 활짝 웃으며 뵙겠습니다.

  • 10.06.03 20:44

    궁금한게 있는데요 ^^
    배낭 외부에 달아놓은 담요 (체크무니) 저거 담요 맞나요 ?
    저런거 구매할려고 하는데 어떻게 검색해야할지 몰라서요.. ^^
    어디서 구매할수 있는지 혹시 알려주실수있으신가요 ?? ^^

  • 10.06.03 23:45

    체크매트 ~~콜맨에서 나왔는데
    지금은 있나모르겠네요
    작은사이즈는 구하기어려운것이구요 담요가아니고 매트

    텐트바닥에 깔면 좋은거에요

  • 작성자 10.06.04 00:52

    채식주의님이 잘 설명해 주셨네요.
    http://www.letsgo-camping.co.kr/goods/view.php?goodsno=815

  • 10.06.04 03:38

    답변 감사합니다 ^^

  • 10.06.03 21:10

    '호기심이 주는 반짝임의 다가섬은 물론 흥미롭지만 가까움이 주는 편안함의 소중함은...'
    맘을 콕 찝는 말입니다. 멋진 사진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0.06.04 00:53

    담을수 있는 눈이 있어서 그 문구가 들여다 보이셨네요. 웬지 '공감'했다는 느낌이 있어서 참 좋은데요^^

  • 두번째 사진 속의 인물은 왠지 제가 아는 분 같기도.....도봉산 어느 곳인지 쨍합니다. 당분간은 부러움 모드입니다.

  • 10.06.04 10:13

    상당히 당황했을듯 합니다~~ 바람따라님 ! 맞죠 ! ㅎㅎ

  • 작성자 10.06.04 14:41

    바람따라님이에요 ㅋ 도봉산에 있는 도봉야영장인지 하는 곳입니다. 위 파란여름님덧글에 살짝 설명은 해놓았습니다. 요즘 일이 많으신가보네요. 벙개때 뵈야져~

  • 10.06.04 13:53

    누군가 함께 할수 있는 친구가 옆에 있다는건 큰 선물이겠죠;;;;
    오랫만에 뵙는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케빈황님 행복하세요~~

  • 작성자 10.06.04 14:39

    좋은 인연을 나눌 수 있는 것만큼 편안함이 없는것 같습니다. 뵌지 한참이네요. 벙개때 뵈여~

  • 10.06.04 19:44

    새 장난감이 흥미롭습니다
    가볍고 튼튼해보이고 부피도 작을것 같습니다
    익숙한걸 쉽게 지나치지 않으시는분 같습니다~

  • 작성자 10.06.07 15:08

    꼭 필요한 물건도 아닌데 매력이 느껴지는 것이라 덜컥 ㅎ
    익숙함의 편안함을 생각해보던 좋은 산행이었습니다.

  • 10.06.07 09:18

    2008년 9월, 바로 그 자리에서 홀로 하루 묵어온 추억이 있습니더~ 옆자리 강원대&동덕여대 산악부원들의 열정어린 밤샘이 은근 부러웠던 그날의 추억^^

  • 작성자 10.06.07 15:09

    저런.. 부러운 일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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