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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회원 수필 대파 새싹
임우희 추천 0 조회 95 22.02.21 15:19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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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2.21 15:23

    첫댓글
    눈물납니다.
    생명이란 그런 거군요.

  • 작성자 22.02.21 19:04

    小珍회장님,
    지금은 여유롭게 쓸 수 있어 행복합니다.
    늘 건강 하세요.^*^

  • 22.02.21 16:18

    고통이 희망으로 넘어가도록 아픔을 참고 견디신 임 선생님! 홧팅!!

  • 작성자 22.02.21 19:07

    김성문선생님,
    고맙습니다.
    그래도, 이젠 이렇게 공개 할 수도 있어서 괜찮습니다.
    선생님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이 공간에서 뵙기를
    소망합니다.^*^

  • 22.02.21 17:53

    필명으로 작품 올리시는
    일 삼가바랍니다.
    우리카페 규정이 필명으로 글을 올리지 않토록
    규정되어 있는데 새로
    오시는분들이 잘 모르시는것 같아요.
    집행부에서 그런일은
    공지해주시는게 옳지
    싶은데...사람들은 좋아서? 회원들께 무슨 말을
    안하려 하니....
    5매수필란에 소금별이란분이 글을 올렸기에
    누구시냐고 내가 댓글을
    달아놨는데...

  • 작성자 22.02.21 19:09

    남평선생님,
    건강하시지요?
    고맙습니다. 컴퓨터가 신형으로 바꿨더니 적응이 어려웠습니다.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이 많으시길 바랍니다.^*^

  • 22.02.21 20:10

    @임우희 아이구. 우리 임선생이
    셨구먼. 임우희 얼마나
    이름이 좋고 아름다워요.
    아호와 이름을 병행하여
    사용하는건 무방하니까
    그렇게 사용하시지요.

  • 22.02.22 19:39

    @남평(김상립) 남평선생님,
    참으로 아름다운 말씀으로
    행복하게 하셨네요.
    늘 멋지십니다.^^

  • 22.02.21 20:25

    아고...그런 일이......댓글조차 무슨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용기 잃지 않으시고 엄청난 병을 이겨낸 임우희 선생님께 감동의 박수만 보냅니다.

  • 22.02.22 19:41

    국장님,
    감사합니다..
    이젠 민둥 해져서
    점점 감성을 잃을까 가끔
    상기합니다.
    건강하세요.^^

  • 22.02.22 07:42

    그런 고통을 겪으셨군요.
    그래도 나아서 다행입니다.^^
    저도 척추디스크로 3년째 운동으로 극복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 22.02.22 19:43

    신노우 선생님,
    늘 누구에게나 다정하신
    모습이 참 좋습니다.
    건강관리 정성껏 하셔셔
    오래오래 젊음을 유지하시길 빕니다.^^

  • 22.02.22 09:52

    그럼에도 불구하고!
    밝은 미소를 잃는 임선생님이 존경스럽습니다.

  • 22.02.22 19:44

    박미정샘,
    늘 다정스런 댓글 고맙습니다.
    함께라서 행복합니다.^^

  • 22.02.22 10:21

    임 선생님 대단한 인간승리세요.임 선생님 인생을 응원합니다.

  • 22.02.22 19:46

    숙온 서해숙선생님,
    제주도에서 여전히 잘 지내시죠?
    늘 밝게 웃으시던 아름다운 모습 멋지십니다.
    대구에 오시면 한 번 뵙고싶네요.^^

  • 22.02.22 14:11

    선생님~ 그런일이 있었군요. 평소에도 대단하다고 생각했지만 정말 대단 하십니다. 그래도 늘 남을 먼저 배려 하시고 도와 주시고 늘 웃으시고 오케이 하시고 ~멋진 인생입니다.

  • 22.02.22 19:50

    김남희샘,
    너무 격려를 많이 해주시니
    오히려 부끄럽습니다.
    아픔이 큰 부담이 된 시절도 있었지만 지금은 괜찮아요.
    견뎌낸 정신적 자산이 되어 배짱이 커졌습니다..
    오래 못 뵈서 보고 싶네요.^^

  • 22.02.22 15:27

    선생님의 글을 읽고 한참 멍 했습니다.
    사람살이는 거져 살아지는게 하나도 없는 겁니다.
    선생님의 눈물 겨운 고통이 있었으므로 좋은 작품이 탄생 되고
    또는 그 파 한 뿌리에 새로운 생명체를 보게 됩니다.
    참 견뎌 오셨습니다.
    앞으로는 건강한 모습만 보리라 믿으며 사랑 합니데이.

  • 22.02.22 19:52

    임춘희선생님,
    늘 기억하고 있습니다.
    유머가 많고 끼가 넘치는
    주변을 활기차게 만드는
    묘한 실력을 갖고 계신 것으로 생각됩니다.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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