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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 문학의봄 ▒
 
 
 
카페 게시글
수필(수기,꽁트,칼럼,기행) 형제
주선태 추천 0 조회 131 18.03.15 18:58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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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3.15 19:44

    첫댓글 잘 하셨어요.
    카페의 모든 회원이 '문학의봄'을 구독하는 건 아니어서 처음 보는 분들도 많을 것 같네요.

  • 작성자 18.03.16 11:51

    예. 그런것 같아서 올렸습니다. 감사합니다. ^^

  • 18.03.15 21:46

    퇴근길 전철 안에서 읽었는데 참 여운을 많이 남기는 작품이군요..
    두 형제와 그 위대한 아버지 어머니~~
    글을 통해 제 인생도 겸허하게 반추해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03.16 11:52

    전 아직도 제 모자란 글을 '작품'이라고 하시면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18.03.16 11:42

    교정할 때 읽어보고 다시 한 번 읽으니 감동이 새롭네요^^^ 늦었지만 11주년 기념 때 반가웠다는 인사 다시 한 번 드립니다^^

  • 작성자 18.03.16 11:53

    소주 한잔 하면 좋았을텐데 먼저 일어나서 죄송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18.03.16 12:52

    문봄때 괜히 반가웠는데 먼저 가셨더러구요. 우리식구 저만빼고 주씨이거든요. 그리고 우리애들이 부안중학교를 졸업했어요. 부림옆동네 ㅋㅋ 반갑습니다. 자주 봬어요

  • 작성자 18.03.16 13:02

    반갑습니다. 안양이시군요. 저역시 안양의 모 중학교에서 근무했었습니다. ^^

  • 18.03.16 15:01

    시간 날때 정독하겠습니다 읽지도 않고 댓글이라 좀 예의가 아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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