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금물 간증 ~~
저는 당뇨 30년째이고 75살이 된 지금 여기저기 합병증이 나타나서 아침저녁으로 먹는 약이 많습니다. 보통 공복 시 혈당이 200가까이 나왔고 식후는 그보다 훨씬 높았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부터 친구의 권유로 물 한 컵에 천일염을 수액보다 약간 높게 1티스푼 정도 타서 마시는데 참 신기합니다. 그 후부터는 혈당강하제 먹지 않아도 매일 공복혈당이 100이하로 떨어졌어요. 오늘 아침도 06시 40분에 89mg이네요. 의사들은 소금 많이 먹으면 혈압 오른다고 하지만 소금으로 당뇨가 잡히니 엉킨 피가 풀려서인지 혈압도 안정되는군요. 현대의학은 수시로 학설과 방법이 바뀝니다. 그러나 수천 년간 이어져 내려온 민간요법은 서양의학에 비하면 진리에 버금간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김제 어느 은퇴목사님 간증 중에서)
~~ 수액 마시기 운동 ~~
노년들은 수분 보충을 위해 수액을 음료수처럼 마시도록 한다. 수액 만들기 : 500미리 생수병에 굵은소금 1티스푼(5g)을 녹여 1일 3회 공복마다 반 병이나 한 병씩 마신다. 몸이 마르고 체액이 부족한 경우 충분히 마신다. 당이 심하면 더 짜게 정상이 되면 싱겁게 마신다. 식사를 못하는 경우 500미리 생수에 굵은소금 2티스푼(10g)과 설탕 3밥스푼을 함께 녹여 포도당을 만들어 마신다. 식혜나 과일즙에다 소금을 타서 마시기도 한다.
"수액을 맞으면 일반적으로 우리가 마시는 물의 양보다 많은 양의 수분을 섭취하게 되어 혈액과 임파 내 수분양이 크게 증가하게 되고 이 수분은 노폐물과 함께 오줌으로 배출되게 되어 체내 노폐물을 큰 에너지를 들이지 않고 빠르게 제거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물을 마셔서 얻는노폐물 배출효과보다 빠르고 강력하다."(출처 인터넷) 메마른 피부에 수분이 공급되면 주름이 펴지고 예뻐지고 세포가 활성화되어 젊어진다. 이젠 맞지 말고 마시자.
첫댓글 좋은정보 감사 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태어나면 병이 빨리 오고늦게 오는 차일뿐 늙고 병들어 죽는게 인생 그러나 병이 무엇인지 왜 아푼지 원인을 알면 고치기 쉽고 건강하게 사는 것을 몰라서 고생함 50십대 85k에 배가 쑥 나와 산행을 십년 이상 했는대 어느날 이명 백내장이 와서 갑자기 안보여 갑갑해 수술을 하고 난게 수족 냉증이 오드니 무릎관절 허리 디스크 협심증 여러가지 병이 오는대 어느 부위든 조금 아프면 꼼짝 못하고 죽을맛 혐심은 숨도 못쉬겠어 죽을 맛이라 병원에 문의 했드니 수술비를 천육백을 달라고 돈이 있어면 수술하겠는데 돈이 없어 못했음 못하길 잘했지 수술한 사람들 모두 절고 다님 모른게 속아야지 어쩔수 없으요 병명도 수 없이 많고 고치는 방법도 수 엇이 많으나 다른 방법은 임시 처방 시간 지나면 다시 재발함 병원도 많이 가보고 좋타는것 수 없이 해보았지만 잠시 효과뿐 그러다 사혈요법(www.ab88.kr/4777)책 배워 손수 모두 고쳤고 수 없이 많은 사람 고쳤고 알리고 있음 만병의 근원은 사혈이라 했음 병명은 수 없이 많아도 원인은 사혈 아푼 곳은 그곳으로 흐르는 혈관을 사혈이 막고 피가 흐르지 못해 여러가지 증상들이 나타나고 아푼것 혈관을 막은 만병의 근원인 사혈을 뽑아
내야 완치됨 뽑아 내고 막힌 혈관이 뚫어저 피가 흐르면 즉시 회복됨 뽑아 내면 뽑은 만큼 몸이 다시 생성함 깨긋이 청소 하고 피가 맑아 잘흐르면 면역력 최고 병고치고 건강해지고 이쁘지고 힘이 팡팡 젊게 산다 몸을 보호 유지 하는게 피 힘의 근원인피 피를 맑게 97년도에 병와서 고쳤고 2천 년도에 건강 검진 하로 병원에 다녀 온후로 병원 간일 없고 약먹어 본일 없음 건강 검진 하라고 연락 오는대 내몸은 내가 아는대 안 아푼대 병원갈일 없다고 안갔든 21년4달에 의료 협회에서 건강 검진 안해 병원에 안갔다준 돈 싸였으니 환불 신청하라고 해서 1764700원을 받았음 이른 일도 있어요 사혈 해 보면 내 몸에 피 흐름을 느낄수 있음 몸이 이상 한곳은 혈관에 사혈이 붙어 혈관이 좁아저 혈액순환장애 뽑아 버리면 즉시 회복됨 46년생으로 건강이상 없음
당료란 간옆에 붙은 자그마한 장기 취장으로 흐르는 혈관을 사혈이 막고 피가 흐르지 못해 인슐린이 분비되지 못해 혈당치가 오르 내리는 부작용이 나타남 혈관을 막은 만병의 근원인 사혈을 뽑아 내고 피가 흐르면 즉시 회복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