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27일 수해 당시 이정희 대표가 수재민들께 약속하나를 드렸습니다.
"다시는 이런 고통이 없도록 피해복구 및 재발방지대책을 세우겠다"
이를 지키기 위해 오는 9월 7일 오후3시 관악구 서원동 동사무소에서
관악(삼성)산 산사태ㆍ도림천변 침수 수해대책을 위한 토론회를 진행합니다. 당시 수해로 관악은, 신림동을 관통하는 도림천이 범람해 주변 교통이 마비됐고, 오전에만 500건의 상당수 반지하와 저층 가옥이 침수 피해를 입어야만 했습니다.
그리고 약속의 첫번째 활동으로, 수해가 발생한 직후인 7월 30일, 지난 7월 29일, 30일. 민주노동당 당원들과 함께 관악구 신림동 일대에서 수해복구를 함께하며 이재민들의 어려움을 나누고 왔었습니다. ▲ 7,30 수해복구 당시 이불빨래를 하고 있는 이정희 대표
그리고 이번에 두번째 약속을 지키기 위해 전문가들을 모셔서 재발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섭니다.
더 이상 수해없는 관악, 희망관악을 만들기 위한 토론회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출처: 민주노동당 대표 이정희 원문보기 글쓴이: 이정희의원실
첫댓글 역시 약속을 지키시는 대표님입니다
엇 ,,, 몰라서 못갔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