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란, 듣기싫은 말도 들어야하는 것이고,
남이 하는 말도 끝까지 들어주는 것이 민주주의 입니다.
다시말씀드리면, 내귀에 듣기 싫은 말도 참으면서 끝까지 들어주는 것이 바로
민주주의입니다.
<집어쳐!> <그만둬> <너랑 말안해> < 너 맘에 안들어 오늘부로 강퇴야>
이런 논리를 부리는 녀석들이 있습니다.
서울개인택시 연대의 일부 운영진이 그렇습니다.
그들이 지금 카페를 운영하는 행태를 보면 그렇습니다. 폐쇄적입니다.
다음 검색에도 노출시키지 않습니다. 카페에 가입하여 글을 읽어라 이말이지요.
뭔가 부끄러운게 많은가 봅니다. 자신들이 작성한 글을 검색에서 제외시켜 버렸으니 말입니다.
최근 행운유수님의 글태도(?)에 대한 그들의 대응를 보건데 본인은 그나마
그래도 과거보다는 많이 나아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놈들은 자신들에게 불리하거나 자신들의 입맛에 맞지 않는 글을 작성해서 올리면
탄압합니다. 우선, 이유같지 않은 이유로 강퇴시키거나 강등시킵니다.
<법인택시기사>에게는 이런 논리입니다. <여긴개인택시 카페>라면서 회원을 강등시킵니다.
행운유수님의 경우 <부산개인택시기사>이기 때문에 <서울개인택시연대>에 가입할요건이 안된다
그래서 아마 강등시킬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금까지 행운유수님이 올린글은 저들 서울개인택시 연대의 일부 운영진이나 회원들 입자에서는
괘씸죄로 발동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조만간 그들은 조치할 것입니다. 준회원으로 강등시키거나 강퇴시킬가능성이 높습니다.
저들 서울개인택시 연대는 스스로 개혁적이라고 떠듭니다.
하지만 본인이 보기엔 저들은 개혁하곤 거리가 멉니다.
개혁이란 남의 말을 끝까지 들어주고 서로 토론하는 것입니다.
아니 설령 답변을 안하고 토론을 하기 싫어도 타인의 다른 의견을 끝까지 경청하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부제를 찬성하는 서울개인택시 연대의 회원을 보십시요.
이들의 수준이 그렇습니다.
국어 맞춤법도 제대로 잘 쓰지 못하는 자들이 <부제를 찬성>합니다.
이유는 이들의 머리수준이 그럻기 때문입니다.
개인택시 기사중에 부제를 찬성하는 자들의 수준은 대부분, 저학력자, 무식자,
그리고 어쩔수없이 할게 택시밖에 없어서 이 택시를 모는 자들입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어떤 상황인지 어떤 취급을 당하는지도 잘모릅니다.
나는 처음 이들이 개인택시 기사들중에 그나마 인터넷도 할줄알고 글도 올릴줄알고
개인택시 기사중에 상위 5%의 인물들이 모인집단인지 알았습니다.
그들은 현재 조합이 부패해 있고 더럽기 때문에 자신들이 대체세력이라고
주잗합니다
자신들은 진보세력이고 개혁세력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본인이 보기에는 전혀 아니지요. 그들이 하는 행태를 보면 절대로 이들이
현재 조합의 대체세력은 아닙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 이들은 상당히 보수적인 사람들이고
타인의 의견이 자신들 입맛에 맞지 않을때는 이유같지 않은 이유로 탄압하는 세력입니다.
본인이 왜 저들 카페에 가입하지 않겠습니까?
저들 카페에 가입하고 싶은 생각이 눈꼽만큼도 없습니다.
푸른나래, 투투전병용, 황제등이 올린 글을 보십시요.
남들이 볼까 창피한 수준입니다.
이런자들이 부제를 찬성하고 있습니다. 더이상 그들과 대화를 하는 것자체가
창피한 수준입니다.
그들의 논리는 재미있습니다. 사실 웃긴 논리이지요.
본인은 부제의 유용성이니 부제의 당위성이니 이런 논리보다는
부제는 개인택시 기사들을 하등하고 저능한 인간으로 취급하는 잘못된 제도라고 생각합니다.
개인택시 기사들의 피복을 규제한다는 것도 동일한 논리입니다.
개인택시 기사들 너희들은 평균나이 57세이지만
너희들은 초딩보다 못한 저능한 인간들이라 정부가 너희들에게
< 줄무늬 있는 빠삐용영화에 나오는 죄수복을 입으라고 명령>한다
너희들은 사회의 밑바닥이요, 저능한 인간들이라 정부가 피복을 규제하겠다는
것이다.
그런데 일부 사람들은 이럽니다.
<맞다, 맞아.. 일부 사람들이 아무거나 입고 다녀서 손님에게 불편을 주니
우리 모두 다....동일한 옷을 입자..>
참 잘하는 짓입니다. 옷을 어떤 옷을 입을 것인가는 각자의 권한입니다.
복장을 동일한 복장을 입어야한다는 논리는 이런겁니다.
<개인택시 기사 니놈들 세수도 잘안하는데 하루에 한번 세수해라..그렇지 않으면 과태료 10만원>
<개인택시 니놈들 옷 빨래 안해 냄새난다. 매일 갈아입어러 그렇지 않으면 과태료 10만원>
이런논리인데, 어떤 등신들은 규제를 해야한다고 떠듭니다.
나이런.한심한 놈 보았나.. 사실 일부의 문제입니다. 서울의 5만명중에 몇명이
이렇게 개판으로 옷을 입고 다닐까요? 지금조 똑같은 옷 입어도
빨래 자주안해서 냄새납니다. 어디까찌 어떻게 규제를 당하고싶나요.
개인택시 3부제는, 사실 있을수없는 제도입니다.
과로 방지를 위한다는 것은 개소리이지요. 서울시 공무원놈들에게 물어보십시요.
개인택시 부제 소송을하면서 상대편 변호사는 재판부에 왜 이제도가 시행되는지에 대해서
한마디 주장도 안했습니다. 그저, 법위반이니 과징금 처분이 당연하다고 떠듭니다.
이제도를 시행하게 된 이유가 뭐냐입니다.
개인택시 부제의 시행목적이 무엇이고, 시행하여 얻을수있는 공익이 무엇이냐?
이게 가장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개인택시 부제의 시행이유는 국토행양부 훈령에 나와있지요.
과로방지와, 차량정비입니다.
과로방지는 개소리이지요. 한 10일에 1일 쉬는 것은 과로방지가 될수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3일에 1일 수게 함으로서, 한달에 20일로 영업을 제한하여 3일치 일을 2일에
합니다.
저기 좀 덜떨어진 푸른나래가 이짓을 하고 있지요.
이들은 지금이 좋다는데,
만약에 하루 12시간 영업을 제한 당하면, 이들이 과연 찬성할까요?
개인택시 3부제를 시행하는데 하루 12시간으로 제한한다는 개선명령 한번 내려볼까요?
푸른나래는 하루 15시간씩 영업한다고 합니다.
과연이들이 하루 12시간 이내로 영업제한 당하면 개인택시 3부제가 좋은제도라고
떠들까요?
한심한 놈들입니다.
개인택시 3부제 때문에 오히려 하루에 15시간씩 무식하게 일하게 됩니다.
혹자는 하루 15시간 일하는 거이 열심히 하는 것이고
하루 8시간 10시간 하는 개인택시기사를 보고
<게으르다> <편하게 영업한다>라고 말도안되는 논리를 폅니다.
하루 12시간 이상일하는 것은 위험한 짓입니다. 사실 공익에 해가 되어 규제를 당해야합니다.
하루에 12시간 이상씩 일을 하게 만든 저 서울시의 오세광 이희세 같은 놈들이 정말 나쁜놈들
입니다.
개인택시든, 회사택시든 하루 12시간 이상 일을 못하게 해야하며
부제도 개인택시 모범택시 회사택시 동일하게 3부제를 하려면 하고 4부제를 하려면 해야하지
지금처럼 개인택시만 3부제하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감차를 하려면 개인택시가 아니라 회사택시를 해야합니다
....
하여튼간에
서울개인택시연대의 일부 운영진과 회원들의 수준은 무척 낮습니다.
특히 부제를 찬성하는 자들은 국어 맞춤법도 제대로 못쓰는 무식한 자들입니다.
조금만 생각해도 그 제도에 깔린 <택시기사를 하등동물 취급하는 사상>에 대해서
화가날것입니다.
니들은 인간중에서 가장 하빠리야..이사회의 바닥들이니, 정부가 니들의 옷도, 영업도 규제
하겠다는 논리입니다. 얼마나 화가납니까? 당신들은 이런 정부의 행태에 대해서
화가 안납니까? 그런 화날 논리에대해서 그것이 혜택이니 개인택시 기사놈들중에는
옷도 거지처럼 입고 다니니 피폭규제를 당해야하는 것이 당연하도 떠드는 등신들도
있습니다. 나는 이들을 등신이라고 합니다.
너희들 개인택시 기사들은 초딩보다 못한 놈들이다.
개인택시 부제가 없으면 하루에 15시간식 매일 영어하여 조만간 다 뒈질것이니
정부가 3부제를 시행하는 것이다.
니들 개인택시 기사들은 초딩만도 못한 놈들이다.
그래서 정부가 너희들에게 교복같은 옷을 입힌다.
이런 옷만 입고 다녀라 이말인데....
으이그... 나는 개인택시 기사지만, 정부에서 입으라는 옷은 그옷이 양복이라고해도
안입습니다.......
첫댓글 그냥 그동네 신경쓰지 마십시요..솔직히 있으나 마나 하는 동네 같습니다..오래전에 업권을 위해 진정 일했던 사람들은 다 잠수 탔거나 풀풀이 흩어진지 오랜니다... 과거야 그렇다치고 요즘시대에 공익성을 내세워 개인에 생활과 권리를 침해받고 사는 사람은 없습니다..택시부제 빼고요...그런데도 이걸 좋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미래를 포기하고 변화를 두려워 하는 자들과는, 그어떤 논쟁도 가치와 이유를 느낄수 없다고 봅니다.
전근대적인 사고의 결과물..그리고 구시대적 유물.. 택시부제는 반드시 철폐되야 마땅하다고 봅니다.
앗~아~~아마란스님 서개연에 닉 맞으시죠..저는 아마란스님도 부제를 찬성하시나 생각 했는데 아니군요...다행입니다..아마란스님 같은 분이 부제를 찬성할리가 없지요...서개연에도 단 몇사람이 부제를 반대 하는것이지 대다수는 부제폐지를 원하고 있습니다..많은 분들이 침묵을 하고 있을 뿐이죠...집행부에 이율배반적 행위같은 것으로 인해...?
마춤법 모르면 자신의 주장(부제유지와찬성)도 못하느냐? 당신의 대답을 듣고싶다. 그리고 그어떤글을써도 <집어쳐!> <그만둬> <너랑 말안해> < 너 맘에 안들어 오늘부로 강퇴야>이말을 찬바람에게만은 말거라 당신의 대글을 보고 또쓰겠다 내일보자구
맞춤법과 띄어쓰기 실수를 하지않으려고 노력한게 눈에보이긴한데 너무 노력하시다보니 긴장한 나머지 첫단어부터틀리셨군요 마지막줄 대글은
큰글을 뜻하는건가요?
연대서 봅시다^^
투투전뭐시기같은 자는 부제해제를 항상 부제해재라고 한다. 부제는 부재라고 하지 않는 것이 용하다. 무식한 자가 겸손함마저 없이 저리 나대면 여러사람 피곤한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