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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진도지산중학교 총동문회 원문보기 글쓴이: 하여간/이원백6
★ 2013.5.26. 지산중동문산악회 북한산 숨은벽능선 산행 ★
배경음악 노래는 "강바람아~" 지산면 앵무리출신 조은심양의 노래입니다.
▲ 언제 보아도 멋진 모습, 오늘은 자연과 동화되어 더욱더~~
▲ 오로라 공주님들 수고 하셨습니다. 힘들었지만 멋진곳 구경도 보람 있었지~요!
▲ 두분 선배님! 산행 하시며 고생 하셨습니다. 다리는 많이 좋아 지셨는지요.
▲ 12회 후배님들~ 산행 함께하며 우정 쌓는 모습이 아름다웠습니다.
▲ 아니고~ 사진 찍는데 어디다 한 눈 팔고 있는지~요!
▲ 언제나 변함없는 모습이 멋집니다. 두꺼운 바지 입고서 더워 고생 했지~요!
▲ 제법 폼이 잡혔습니다. 멋지다는 말 입니다. 그렇다고 부러운건 아녀요! ㅎㅎ
▲ 언제 보아도 멋진 모습 든든합니다. 갑오징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봉사 하는 모습이 아름다웠습니다. 쓰레기 메고, 다리 아픈 선배님들 배낭도 메고, 너무 고생 많았습니다.
▲ 함께 산행하며 산행코스 길다고 열받았죠! 그러나 사진보며 열 식히세요!
▲ 미영 후배는 핸드폰에 사진담기 바쁘네~요!
▲ "지산중동문산악회" 리본이 회장님과 아주 잘 어울립니다.
▲ 표정들이 모두 엇쩨 이랐가~요! 압따~ 모두들 잔 웃으란 말이요! 징하요!
▲ 웃은께 쩨깐 나스~요! 하여간 사진 찍을때는 항상 웃어주는 쎈스가 필요합니다.
▲ 총무님이 "해골바위" 배경삼아서... 박선애 총무님은 북한산 자주 올라봤지만 숨은벽능선은 처음 이랬지~요! 기억에 남는 추억이 되길 바래봅니다.
▲ 뒤에 "해골바위" ㅎㅎㅎ 후배님께 멋진곳 보여줄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사진 찍다가 뒤로 잡빠지믄 해골 깨져~요! ㅋㅋㅋ
▲ 뒤에 보이는 바위가 무슨 바윈줄 알죠! ㅎㅎㅎ "해골 바위" 입니다. "썬그라스 바위" 라고도 부른답니다. ㅎㅎㅎ
바위 이름이 비슷한가~요!
▲ 오늘도 북한산에 25인승 헬기가 떳습니다. 119 헬기에 실려가신 산우님이 아무 일 없길 바래 봅니다. 북한산 여러번 올랐지만 25인승 119 구조 핼기가 뜨는건 이번에 처음 보았습니다.
▲ 누구요.
▲ 1회 왕 선배님들과 함께한 산행이 추억의 한페이지 장식합니다. 선배님들 정말 고생 많았습니다. 그리고 함께한 모든 동문님의 가정에 항상 기쁨이 가득하길 바래봅니다.
근디요! 궁금한게 있더군요.
산행하다 다리가 아프고 힘들고 지칠 때 비아그라 를 먹으면 어덜게 될까~요!
힘이 생길까~요!
▲ 힘든 산행 이였지만 그래도 누구 한사람 불평없이 함께한 산행에 감사 드립니다. 모두들 정말 고생 많았습니다. 돼지바베큐, 해장국, 등~ 막걸리와 소주의 향연! 뒷풀이도 그런데로 낭만적이고 재밋었지~요! 행복은 함께 만드는가 봅니다.
▲ 하이고~ 하납씨!
▲ 회장님과 총무님!! 좋아요!! 아주~ 좋아요!!
▲ 웃는 모습이 ~~ 무었보다 보배롭습니다. 아름다운 모습에 샘이납니다.
▲ 아이고 저질체력 회장님! 산행 내내 고생 많았습니다. 조무락골에서 뵙시다. 않오믄 꼬라붐, ㅎㅎ
▲ 숨은벽능선과 아주 조화가 잘 되는 모습이~~ 프로 산악인의 포스가 느껴집니다.
▲ 압따~ 집하게 무섭게 폼잡네~요! 개폼이 아니길... ㅎㅎㅎㅎㅎ
▲ 이쁜 사람은 앉아서 찍어도 폼이 나는군요, 근데~ 내가 똑딱이 카메라 사진은 일가견이... ㅎㅎㅎ
▲ 항상 듬직한 모습이 자랑스럽습니다. 술은 전혀 못한다고 했지~요! 함께한 순간들 매우 좋았다는 기억이 저의 뇌리에 각인됩니다.
▲ 총무님 함께 산행하며 수고 많았지요. 이번 산행에선 더욱 멋졌어요. 노가리 무침, 조개젓, 박선애 총무님 음식은 깔끔하고 너무 맛있더군요. 제 입맛에 맞는다는 말씀~~ 잘 먹었습니다.
▲ 뒤에 보이는 숨은벽능선의 위용도 멋지지만, 최온진님 모습은 더욱 멋졌답니다.
▲ 이 사진 보고서 돈받으러 찿아오면 엇짜~까~~!!
▲ 시종일관 웃는 모습이 아름다웠습니다.
▲ 북한산 숨은벽능선 오르고 마셨던 "대동샘" 물맛은 어땟는지~요! 대동샘은 북한산에서 제일 놓은곳에 있는 "샘" 이라고 기억 할거~죠! ㅎㅎ 너무 자세히 알려줬나~요!
▲ 산 정상의 막걸리 맛 잊을수 없지~요! 다음 산행도 함께하길 바래 봅니다.
▲ 오이, 당근, 방울도마토, 맛있었습니다.
- THE END -
2013. 5. 26.
이 원백(6회)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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