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핍박 받아온 하나님의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
하나님은 잃어버린 하나님의 세계를 찾기 위해 6천년 동안 사단마귀와 전쟁을 벌여왔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생명의 권세와 사단의 사망의 권세가
하늘과 땅위에서 벌이는 영육간의 전쟁이었습니다.
영육간의 전쟁은 어떻게 일어났을까요?
예수님 초림 때를 예를 들어서 살펴보면 하나님과 예수님은 이스라엘 곧 유다와 예루살렘 성전에 오셨지만 자칭 정통 성전이며 선민인 예루살렘의 목자들이 예수님을 이단 또는 마귀라며 죽였습니다.
이들은 껍데기는 사람이요 목자이지만 그 속은 사단의 신이 함께하는 자들이었고, 그 교인들은 사단의 목자에게 사단의 교훈을 받아먹고 있었지만 자신들은 이 사실을 알지 못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잃어버린 세계를 찾기 위해 오신 예수님은 마태복음 23장33절에 본바 선민 예루살렘 목자들속에 사단이 역사하는 사실을 아시고 “뱀들아,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가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고 하시며(마 23:33) 이 사실을 알렸고, 이 사실이 전해짐으로 사단의 목자들이 예수님을 죽인 것이었습니다.
사단은 자기가 미혹으로 빼앗아 주관하는 세계를 돌려주지 않고 소유하기 위한 작전으로 시대마다 하나님과 그 소속 목자가 역사할 때마다 사단의 목자를 들어 핍박이라는 작전으로 모욕하고 죽였습니다.
이는 성경 구약과 신약의 역사가 잘 말해 주고 있듯이 핍박하는자는 불신자나 이방인이 아니었고,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 하고 정통이라고 하는 선민의 목자들이었습니다.
이들이 이렇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사람들이 말로만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 하나로 신앙을 해왔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말씀이었고(요1:1), 예수님은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분이었지만 그들속에 약속의 말씀이 없는 고로 하나님도 사단도 알아보지 못했던 것이었습니다.
신앙인이라면 하나님과 그 말씀을 알고 믿고 깨닫는자가 들을 귀가 있는자 아닌가 싶습니다. 오죽하면 예수님은 늘 "귀 있는자는 들을지어다"라고 외치셨을까요.
오늘날을 사는 우리 신앙인들도 예수님이 약속하고 가신 새 언약(신약)이 남아 있기에 초림 때를 거울 삼아 생각해 봐야 할것은 예수님 믿기만 하면 구원받았고, 정통이요 "성령충만"을 외치는 것은 속임수요 거짓말하는 자임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그 이유는 이미 구원받았다면 ... 예수님께서 초림때 구약의 약속을 이루신 사실도 증거할 수 있어야 하고 예수님이 약속하신 신약 계시록이 이루어질 때 믿을 수 있도록 성도들에게 계시록을 가감하지 않도록 증거해주어야 합니다. 또한 다시 오시는 예수님이 무슨일후 누구와 함께 어디에 오시는지도 증거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지구촌에서 이 계시록을 아는 목자는 단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신천지의 이긴 자와 성도들 외에는)
핍박 받아온 하나님의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 6천동안 포기하지 않으시고 쉬지 않고 일해오신 하나님... 하나님의 꿈과 목적이 이루어지는 신천지는 배신하지 않습니다. 영원히 무너지지 않는 신천지는 아무리 핍박을 받아도 예수님이 보내신 사자 이 긴자 약속의 목자가 계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일을 전하는 약속의 목자가 시대마다 핍박을 제일 많이 받는것은 하나님도 예수님도 아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의 잃어버린 세계에서 다시 찾은 신천지의 약속의 목자는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원수까지도 사랑하라" 하신 예수님의 말씀처럼
참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 자는 그 계명을 지키는 자요
사랑이 없기 때문이라고 하시며 요한1서 4장 5-11절을 읽고
사랑하는 자가 되자고 하십니다.
성도님들도 함께 묵상해 보시고 우리 다 사랑하는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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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만국소성 신천지 Man Hee Lee 원문보기 글쓴이: 충신과 진실
첫댓글 아멘!
아멘!!!
하나님의 잃어버린 세계를 되찾아 드립시다
아멘!!
하나님의 세계는 사단에 의해 침노당하였고 우리가 그 천국을 다시 찾아야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