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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어원(ㅈ자 어원)
■ ㅈ자 어원
절다의 어원
속옷이 땀에 절다...
과연 <절다>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세소토어를 참조하자.
세소토어 tshehla는 노랗다 (to be yellow)의 뜻이다.
한국어 <절다>는 세소토어 tshehla (yellow)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노랗게 되는 것> 즉, <색깔이 노랗게 찌든 것>을 의미한다.
<절다>는 북한말이나 속된 말에서 <쩔다>로도 쓰이는 것은 세소토어 tshehla (yellow)에서 유래한 것이기 때문이다.
징검다리의 어원
징검다리 건너던 소녀야...
과연 <징검다리>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세소토어 등을 참조하자.
세소토어 tiileng은 굳은, 안정된, 단단한 (firm, stable, tight)의 뜻이며, kgema는 구보하다, 급히 지나다 (to gallop)의 뜻이다.
<징검다리>의 17세기 고어는 <딩검
한국어 <징검>은 세소토어 <tiileng (firm, stable) + kgema (to gallop)>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고정되어 안전하게 구보할 수 있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면, 다리 (bridge)의 어원을 보자.
치체와어 tali는 길다, 키가 크다 (long, tall)의 뜻이다.
한국어 <다리>는 치체와어 tali (long, tall)에서 기원한 것으로서, <길고 키를 크게하는 것> 즉, <건널 수 있게 길게 뻗친 것>을 의미한다.
치체와어는 윷놀이 도계걸윷모 등이며 주로 고구려어 계통에서 발견된다.
결국, <징검다리>는 <tiileng (firm, stable) + kgema (to gallop) + tali (long)>에서 기원한 것으로서, <고정되어 안전하게 건널 수 있는 다리>를 의미하는 것이다.
제발의 어원
제발 살려주세요...
과연 <제발>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세소토어를 참조하자.
세소토어 tseparela는 걸쇠를 걸다, 잠그다 (to clasp)의 뜻이다.
한국어 <제발>은 세소토어 tseparela (to clasp)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자물쇠로 거는 것> 즉, <확실하게 약속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제발 살려주세요>는 꼼수를 쓰지 말고 확실하게 살려달라는 말이다.
즈믄의 어원
모여든 즈믄 아이 배우는 마당일세...
과연 <즈믄>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세소토어를 참조하자.
즈믄은 15세기 석보상절, 월인석보 등에 나오며, 훈몽자회에서 <천(千)은 즈믄 쳔>이라고 하였다.
세소토어 tsamaya는 이동하다 (to move, march, walk)이며, tsamayang은 이동하는 (moving, marching)의 뜻이다.
한국어 <즈믄>은 세소토어 tsamayang (moving, marching)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이동하는 것> 즉, <하늘의 이동하는 참새 떼>를 의미하는 것이다.
다시 말하자면, 옛날에는 인간의 공해가 없었으므로 철새들이 더욱 많았고, 하늘을 행진하는 수많은 철새 떼를 보고 <즈믄>이라는 말을 사용한 것이다.
한자어 천(千)은 한국어 <즈믄>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그 상형을 보면, <丿 + 十>이므로 <이동하여(丿) 없어지는(十) 것>을 의미한다.
한자 <천(千)>은 물론 <1,000>을 뜻하지만, 이동하는 <그네(韆)>를 뜻하기도 한다.
<모여든 즈믄 아이>는 필자의 모교 교가에 나오는 구절로서, 참새 떼처럼 재잘거리며 떼지어 있는 아이들을 의미하는 것이다.
지치다의 어원
몸과 마음이 지치다...
과연 <지치다>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세소토어를 참조하자.
세소토어 tsietsa는 괴롭히다 (to distress)의 뜻이며, tsietswa는 지치다 (to be exhausted)의 뜻이다. (w는 수동태)
한국어 <지치다>는 세소토어 tsietsa (to distress)의 수동태 tsietswa (to be exhausted)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괴롭힘을 당하여 쇠약해진 것>을 의미한다.
또한, 한국어 <짓>은 세소토어 tsietsa (to distress)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괴롭혀서 지치게 하는 동작이나 행위>를 의미한다. (몸짓은 동작이고 나쁜 짓은 행위)
음운적으로 보면, 세소토어 tsietsa (to distress)는 한국어에서 역구개음화로 tietsa를 거쳐서 다시 구개음화하여 jitsa로 변화한 것으로 추정한다.
(한국어에서 단군 조선 시기에 수메르어 영향으로 역구개음화가 있었던 것으로 추정하며, 구개음화는 낙후 지역의 영향으로 다시 원시 발음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짜다의 어원
수건에서 물을 짜다...
과연 <짜다>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이 조상어인 세소토어를 참조하자.
세소토어 tswa는 내다, 비우다 (to vacate, come from)의 뜻이다.
한국어 <짜다>는 세소토어 tswa (to vacate)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내용물을 모두 비우는 것> 즉, <안에 있는 것을 모두 나오게 하는 것>을 의미한다.
<(맛이) 짜다>는 세소토어 letswai (salt)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소금기가 많다>는 뜻이다.
자장가의 어원
자장 자장 우리 아가...
과연 <자장가>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르완다어를 참조하자.
르완다어 jajwa는 잡담하다, 소근거리다 (to gossip)의 뜻이며, anga는 거절하다, 싫어하다 (to dislike, refuse)의 뜻이다.
한국어 <자장>은 르완다어 <jajwa (to gossip) + anga (to refuse)>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소근거리는 것을 거절하는 것> 즉, <(아기가) 칭얼거리는 것을 그만하라는 것>을 의미한다.
다시 말하자면, <자장>은 <이제 그만 칭얼거리고 조용히 잠을 자라는 의미>인 것이다.
그러면, 자장가의 <가(歌)>의 어원을 보자.
르완다어 kwabira는 노호하다, 큰소리로 울다 (to roar, bellow)의 뜻이다.
한자어 <가(歌)>는 르완다어 kwabira (to bellow)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큰소리로 울부짖는 것> 즉, <노래하는 것>을 의미한다.
결국, <자장가>는 르완다어 <jajwa (to gossip) + anga (to refuse) + kwabira (to bellow)>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소근거리는 것을 거절하는 노래> 즉, <아기를 달래서 잠재우는 노래>를 의미하는 것이다.
쪼께의 어원
쪼게 웃긴다...
과연 <쪼께>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르완다어를 참조하자.
르완다어 jyo는 조각 (piece, fragment)의 뜻이며, ke는 적다 (few)의 뜻이다.
한국어 <쪼께>은 르완다어 <jyo (piece) + ke (few)>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몇개의 조각> 즉, <작은 것 몇개>를 의미하는 것이다.
르완다어 어순은 <명사 +형용사> 순이니, 형용사가 명사에 후치하므로 <쪼께>는 <몇 조각>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것은 선생님의 <~님>도 <르완다어 nini (big, great)>에서 유래한 형용사이므로, 선생이란 명사 뒤에 붙는 것이다.
그러면, <쪼께>의 표준말인 <조금>의 어원을 보자.
르완다어 jyo는 조각 (piece, fragment)의 뜻이며, guma는 남다 (to stay, remain)의 뜻으로서, 과거형은 gumye이다.
한국어 <조금>은 르완다어 <jyo (piece) + gumye (to have remained)>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잔류된 조각> 즉, <부스러기>를 의미하는 것이다.
따라서, <조금만 줘>는 왕건이는 빼고, 그 부스러기들을 몇개 달라는 이야기인 것이다.
주다의 어원
또다시 눈물을 주시다...
과연 <주다>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르완다어를 참조하자.
주다의 15세기 고어는 그대로 <주다 (용비어천가)>이다.
르완다어 uzura는 가득하다 (to be full, complete)의 뜻이며, zura는 부활하다 (to resurrect, to exhume)의 뜻이다. <zura의 어미 -ra는 현재시제를 나타낸다>
한국어 <주다>는 르완다어 uzura (to be full) 및 zura (to resurrect)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부여하여 완성하는 것> 즉, <개체나 시스템이 작동하도록 부활시키는 것>을 의미한다.
다시 말하자면, <주다>는 원래 본동사 보다도 <만들어 주다>, <~해 주다> 같은 조동사의 의미로서, <무엇을 채워 완성시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것이 점차 본동사로서 <돈을 주다>, <먹을 것을 주다>, <힘을 주다>처럼 <만족하게 부여한다>는 의미로 발전된 것이며, <주는 것>은 단순하게 기부하는 것이 아니라, 부족한 무엇을 이루는 <능력을 채워 준다>는 의미인 것이다.
참고로, <우주(宇宙)>는 르완다어 uzu (fullness)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하나님이 주신 완결한 이 세상>을 의미한다.
줏다의 어원
흘린 돈을 줏다...
과연 <줏다>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르완다어를 참조하자.
르완다어 zuza는 채우다, 추가하다 (to fill, add on)의 뜻이다.
줏다의 표준말은 <줍다>이며, 15세기 고어는 <줏다 (능엄경언해)>이다.
한국어 <줏다>는 르완다어 zuza (to fill, add on)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추가하는 것> 즉, <더하여 채우는 것>을 의미한다.
음운적으로 보면, 르완다어 zuza (to fill, add on)는 한국어에서 <줒다 - 줏다 (말음 법칙) - 주△ㅓ - 주어 - 주워 (어원 혼동) - 주버 -줍다>로 변화되어 표준말인 <줍다>가 된 것이다.
<줍다>가 표준어이지만 중부지역 등 대부분의 지역에서는 <줏다>가 방언이므로 사실상 줍다와 줏다가 이중적으로 쓰이는 것이며, 원래는 <줏다>가 고어이므로 맞는 것이다.
장작의 어원
장작을 패서 불을 때다...
산업화가 되기 이전에는 서울에서도 장작을 패는 풍경이 매우 흔하였다.
이제는 장작이란 말도 용도가 줄어들었지만, 장작은 한국어의 기원을 밝히는 확실한 단어중의 하나이다.
장작의 어원을 알기 위하여 한국어의 조상어인 아프리카 르완다어를 살펴보자.
르완다어 janjagura 는 조각내다 (to crush, break into pieces) 는 뜻이다.
한국어의 장작은 르완다어 janjagura (to break into pieces)에서 유래한 것이며, 아무도 부인하지 못할 정도로 한국인의 조상이 아프리카를 떠나온 7만년의 세월이 무색할 정도로 너무도 명확한 것이다.
쪽바리의 뜻
우리는 일본인들은 쪽바리라고 부른다.
그리고 창피한 경험을 하게 되면 쪽팔린다고 한다.
이러한 쪽이란 도대체 무슨 의미일까?
순우리말일까 일본어일까 한자어일까...
요새는 책의 Page도 쪽이라고 말하는데, 우리말에는 한쪽이니 반쪽이니 하는 말도 있다.
우리말은 유라시아에서는 가장 오래된 말이므로 아프리카어에서 유래한 것인데, 주로 르완다어 및 세소토어에서 기원하였다.
쪽바리의 쪽은 세소토어 tsoka 로서 꼬리치다(wag)의 뜻이니, 개가 주인을 보면 반갑다고 꼬리 치는 것이고, 봄이 되면 암컷이 수컷에게 꼬리를 흔들어 성기를 노출하는 것이다.
쪽바리의 바리는 르완다어 barura 로서 수없이 반복하다 (make statistics)의 뜻이다.
결국 쪽바리의 뜻은 주인의 환심을 사기 위하여 꼬리 흔들기를 수없이 한다는 의미이니, 종속된 존재를 의미한다.
일본인들을 쪽바리라고 부르는 것은 그들에게 주인된 존재였다는 의미이고, 일부에서 주장하는 족발이나 돼지 족발 등과는 무관한 것이다.
한편, 쪽팔리다는 쪽발리다는 말이 거세게 발음되는 것으로 쪽바리와 마찬가지로 쪽은 세소토어 tsoka (wag)이고 발리다는 르완다어barura (to make statistics)로서 꼬리 흔들기를 수없이 한다는 의미이다.
다만, 쪽바리가 자발적으로 꼬리를 흔들며 성기를 보여주는 것이라면, 쪽발리는 것은 강제적이거나 여의치 못해서 타인이 꼬리를 들추어 성기가 보여지는 것이니, 요새 신문지상을 도배하고 있는 성폭행을 당했다는 말과 동격이다.
지랄 환장 의미
대낮부터 화가 나서 환장하고 지랄하다
대낮은 세소토어 thea (erect)와 원시어 umu+rasire (ray, beam)로서 직사광선의 뜻이니, 햇빛이 수직으로 강할 때를 의미한다.
부터는 원시어 ku+vutsa로서 빼앗다 (to deprive)의 뜻이니, 유래를 의미한다.
화는 세소토어 hwapa로서 찡그리다, 찌푸리다 (frown)의 뜻이며, 나다는 북소토어 na로서 갖다 (have, be with)의 뜻이다.
환장은 원시어 gu+hwana (to match, be unified)와 ku+janjagura (break into pieces)로서 거칠게 짝짓기 하느라 부서져서 어수선한 것을 의미한다.
지랄은 스와힐리어 ji (itself)와 치체와어 laula (be obscene)로서 혼자 스스로 추잡한 짓을 하는 것을 의미한다.
자네의 어원
자네가 나한테 이럴 수가...
과연 <자네>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세소토어를 참조하자.
세소토어 tjha는 새로운 (new)의 뜻이며, nyala는 결혼하다 (to marry, wed)의 뜻이다.
한국어 <자네>는 세소토어 tjha (new) + nyala (to marry)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갓 결혼한 사람>을 지칭하는 것이다.
세소토어 모음사이의 L음은 한국어에서 Y음으로 변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nyala (to marry)는 nyaya 를 거쳐, 한국어에서 <내(아) - 네>로 변화된 것이다. (a는 동사어미이다)
참고로 <아낙네>의 어원을 보자.
르완다어 ana는 아이 (child)의 뜻이며, gira는 갖다 (to have)의 뜻이다.
한국어 <아낙>은 르완다어 <ana (child) + gira (to have)>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아이를 가진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아낙네>는 르완다어 <ana (child) + gira (to have)> + 세소토어 nyala (to marry)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아이를 가진 새 신부를 의미한다.
짜다의 어원
드라마가 눈물을 짜내다...
과연 <짜다>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세소토어를 참조하자.
세소토어 ntsha는 사출하다, 배출하다 (to eject, eliminate)의 뜻이다.
한국어 <짜다>는 세소토어 ntsha (to eject)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배출하여 제거하는 것을 의미한다.
참고로, <눈>은 르완다어 nnya (to defecate)의 과거형 nneye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시야를) 맑게 하는 것>을 의미하며, <물>은 북소토어 moela (current)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흐르는 물>을 의미한다.
징그럽다의 어원
징그럽게 괴롭히다...
과연 <징그럽다>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르완다어를 참조하자.
르완다어 ziringa는 이리저리 굴리다 (to roll something around in another substance)의 뜻이며, reba는 보다 (to watch, look at)의 뜻이다.
한국어 <징그럽다>는 르완다어 <ziringa (to roll something around in another substance) + reba (to look at)>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엉뚱한 곳에서 이리저리 굴리는 것처럼 보이는 것> 즉, <벌레 같은 것이 몸이나 방안에서 기어 다니는 것 같은 것>을 의미한다.
참고로, 괴롭다의 어원을 보자.
르완다어 gora는 어렵다 (to be difficult, troublesome)의 뜻으로서, 과거형은 goye이며, roba는 어로하다 (to fish)의 뜻이다.
한국어 <괴롭다>는 르완다어 <goye + roba>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어려워 보이는 것> 즉, <문제가 있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짓의 어원
이게 무슨 짓이야...
과연 <짓>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세소토어를 참조하자.
세소토어 etsisa는 흉내내다 (to imitate, ape)의 뜻이다.
한국어 <짓>은 세소토어 etsisa (to imitate)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치사하게 모방하는 것> 즉, <수작이나 행동을 비하하는 말>을 의미하는 것이다.
<짓>의 15세기 고어는 <즛(貌); 월인천강지곡>이므로, 모방(貌)을 의미하는 것이다.
또한, 얼마 <어치>는 역시 세소토어 etsisa (to imitate)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모방된 것> 즉, <그 돈 값에 상당하는 물건>을 의미하는 것이다.
쩍쩍의 어원
땅이 쩍쩍 갈라지다...
과연 <쩍쩍>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세소토어를 참조하자.
세소토어 tjheka는 파다 (to dig)의 뜻이다.
한국어 <쩍쩍>은 세소토어 tjheka (to dig)의 중복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여기 저기 패인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