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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병에 걸리는 단 2가지 원인"
아보 도오로 교수
면역학에 세계적인 권위자 아보 도오로 교수ㅡ
사람이 병에 걸리는 단 2가지 원인
더 이상 내 소중한 가족을 아무로 잃지 않겠다면 꼭 봐야 할 책
2가지 원인만 제대로 알면 암 당뇨 고혈압 치매도 두렵지 않다
저자는 머리말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병의 대부분은 스트레스에 의해 생긴다.
이 말은 너무 단순하여 대부분의 사람은 이것으로 생명의 본질을 보려고 하지 않는다.
대신에 쓸데없는 것을 많이 생각하고 병을 어렵게 해석하여 오히려 병에 걸리는 사람이 증가하고 있다.
이 책은 순서와 상관없이 아무 데나 펼쳐진 곳에서 읽어도 될 정도로 책 전체 내용이 이해하기 쉽고 우리가 평소 궁금해 하던 것을 해소시켜주는 좋은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모든 병을 극복하기 위한 진짜의 답은 이 책에서 현대 의료의 좋고 나쁨을 논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그보다 더 근본에 있는 생명과를 문제 삼는 것이다.
현대 의료가 아무리 발달해도 병의 수는 오히려 증가하고 있다.
다국적 제약회사는 해마다 천문학적인 수익금과 이익율을 내고 있고 의사가 증가하면 환자도 증가하는 불가사의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
그 중에서도 문제가 되는 것은 지나치게 약에 의존하고 있다는 것이다.
병원에 가면 큰 병이 아니더라도 반드시 약을 처방받는다.
물론 약국에서도 쉽게 약을 구할 수 있으므로 병에 걸리면 무조건 약을 먹는 것은 당연하다라는 생각이 팽배하게 되었다.
현대의학이 얼마나 본질에서 벗어나 있는지를 확실히 알 수 있다.
약을 먹으면 일시적으로 증상이 개선되지만 병이나 몸 상태 불량의 원인은 바꿀 수 없다.
그 원인인 스트레스나 고민 장시간 노동 수면 부족 등은 그대로이므로 저산소 저체온 상태는 죽 계속되어 병이 낫지 않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에서 발표하는 것은 10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한 대발견이라고 생각한다.
발암물질을 멀리해야 하는 것이 좋은가 암은 발암물질과 같은 외부 요인보다는 일상의 스트레스로 인한 저산소 저체온 상태가 되어 일어난다
바꾸어 말하면 스트레스로 인한 저산소 저체온 또는 고혈당 상태가 암의 발생 조건과 일치하는 것이다.
내부 환경에 이상이 생겨 세포가 암화하는 것인데도 현대 의료에서는 이렇게 간단한 것을 파악하지 못하고 암이 유전으로 생긴 세포의 실패작이라고 간주하고 있다.
그러니 수술이나 항암제 방사선으로 공격해야 한다고 생각하게 되는 것이다.
때문에 발암물질이라는 외부 요인이 암의 원윤이라는 생각이 정착되어 버렸다
발암물질에 의해 암에 걸리는 빈도는 매우 낮다
또한 식습관을 개선한다고 해도 스트레스에 대응할 수 없으면 충분히 암에 걸릴 가능성이 있다.
이에 비해 암을 만들어내는 첫 번째 원인이 스트레스에 의한 저산소 저체온이라는 것만 알면 그것은 의료로도 이어진다
환자의 생활 환경을 파악하여 몸을 차게 하거나 산소가 고루 미치지 않게 하는 생활 방식에서 벗어나도록 지도하면 해당계와 미토콘드리아계의 균형을 바로잡고 없는 방향으로 유도해 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면 쓸데없이 현대 의료의 3대 암 치료요법에 의존하지 않게 된다.
이렇게 하면 항암제나 방사선 치료의 폐해로부터 벗어날 수 있게 되고 환자의 생존율도 서서히 향상된다.
현대의료 전체를 부정하는 것은 아니지만, 역할은 크게 변화하게 될 것이다.
암은 흔한 병 과로 등 일상화된 스트레스 때문에 발생하며 매우 흔한 생명 현상이다.
생명 현상을 있는 그대로 파악할 수 있으면 누구나 그렇게 간단한 거여서 납득하게 된다.
치료법 역시 몸을 따뜻하게 한다.
장시간 노동을 줄인다
천천히 호흡한다. 등 아주 간단한 방법이다
인간은 왜 암에 걸리는가 그것은 어려운 이유에서가 아니라 코로나 정신적 스트레스로 인한 혈류장애, 즉 몸이 찬 것이 주요 원인이다.
왜냐하면, 이러한 스트레스와 혈류 장애가 합쳐지면 우리 몸은 암의 발생 조건이 갖춰지기 때문이다.
현대의학에서 암은 유전자 변이로 발생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기 때문에 몸의 실패작이며 트러블이나 오류가 생겨 일어나는 것이라고 인식된다.
그러나 내가 발견하여 전하고자 하는 것은 이러한 관점과는 완전히 다른 것이다.
암은 흔히 생각하는 것처럼 실패작이 아니다.
암은 발생 조건이 갖추어지면 반드시 발생하기 때문에 실패라기보다는 오히려 성공이 반복되어 발생한다고 하는 것이 더 자연스럽다
어떠한 오류로 인해 암이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정확한 이유가 있어서 일어나야만 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것이다.
암 발생 메커니즘을 조사해 보면 거기에는 어떠한 이상한 점도 없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럼 정확한 이유가 무엇인가 나는 그것을 저산소와 저체온 단 2가지로 파악하고 있다.
암은 스트레스 때문에 저산소 저체온 상태가 지속되었을 때 우리 몸의 세포가 암화되어 생기는 것이다.
이것이 내 대답의 전부이다.
병은 나쁜 것인가?
암의 원인이 저산소 저체온이라고 하면, 바로 직감적으로 의미가 와닿는 사람은 적을 것이다.
앞부분에서 나는 암은 일상생활에서 코로나 정신적인 스트레스 때문에 일어난다고 이야기했죠.
이러한 상황에 빠졌을 때 자기 자신을 떠올려 보라 과로에다 수면 부족이 겹치면 안색이 나빠지고 점점 볼이 홀쭉해진다.
그렇게 되면 자연히 체온도 떨어지고 산속 결핍 상태가 되기도 한다.
또한 걱정거리가 많아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쌓여도 혈류가 나빠지거나 얼굴이 나빠지거나 파래지고 호흡이 얕아지게 된다.
이것이 내가 말하는 저산소 저체온 상태이다.
휴식을 충분히 취하고 몸을 따뜻하게 하면 이 상태에서 벗어날 수 있지만 바쁘다는 핑계로 내팽개쳐 버리면 이 상태가 일상화된다.
그럼 이 상태가 어떻게 암으로 이어지는 것일까?
기본적으로 항원동물인 인간에게는 일정한 산소와 온도가 필요하다
이 두 가지 조건을 갖추지 못하면 당연히 살기가 어려워진다
그 결과 안색이 나빠지는 형태로 나타나는데 몸이 이러한 상태로부터 벗어나려면 여기에 적응할 수 있는 세포를 새롭게 만들어낸다
사실은 그것이 암세포이다. 남은 저산소 저체온의 환경에 대한 적응 현상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그렇게 복잡한 것이 아니다. 현대의학처럼 유전자 등을 굳이 끄집어내지 않아도 자기 자신의 일상생활을 되돌아보면 된다.
당연히 3대 암 치료요법에 의존하지 않아도 저산소 저체온 상태에 빠진 생활을 재점검하는 것으로 치유할 수 있게 암은 적응 현상이지 몸이 잘못되어서 생기는 것이 아니다.
남은 자신의 몸에 나쁜 존재가 아니라 생활하기 어려운 상황에 적응하기 위한 몸의 지혜 자체이다.
저산소 저체온 상태에 적응하여 최대한의 에너지를 바르리아는 존재라고 해도 좋을지 모른다
이런 생활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지는 않고 암세포를 악으로 취급하여 제거하려고만 하면 암을 결코 없앨 수 없고 이것을 이해할 수 있는지 없는지에 따라 암에 걸렸을 때의 대응 방식도 마음가짐도 크게 달라진다
남을 죽음에 이르는 병으로 파악하여 두려워하는 마음가짐도 반드시 바꿔야 한다.
남에만 한정되는 것은 아니다. 현대의학이 빠져있는 병은 나쁜 것이다라는 발상 자체에 큰 의문점을 가져야 한다.
인체의 두 가지 에너지 공장 우리 몸은 음식물의 영양소나 호흡으로부터 얻은 산소를 60조의 세포까지 운반하여 활동 에너지로 바꾸어 생명을 유지하고 있다.
이 에너지 생산의 시스템은 두 가지 과정으로 나눌 수 있다.
바로 해당계와 미토콘드리아계이다.
쉽게 말하면, 인간에게는 세포 내의 성질이 다른 두 가지 에너지 공장이 있는 것이다.
두 에너지 공장은 서로 다른 환경에서 일한다.
각각의 특징을 간단히 정리하면 다음과 같은 해당계 상대적으로 적은 에너지를 생산하며 당질을 주원료로 사용한다.
세포 분열에 관여하며 산소 요구량이 매우 낮다 당질을 원료로 에너지를 만들어내기 때문에 과정이 짧다
그래서 순간적이고 폭발적인 에너지 가지를 필요로 할 때 활성화된다.
단거리 달리기나 갑작스러운 분노 표출이 대표적인 예다
미토콘드리아계는 상대적으로 많은 에너지를 생산하며 다양한 영양소를 원료로 사용한다.
많은 산소를 필요로 하며 37에서 39도 정도의 체온에서 작용한다.
다양한 영양소와 햇빛 등을 재료로 사용하기 때문에 에너지 생성 과정이 길고 복잡하다
일상생활에 사용되는 대부분의 에너지는 미토콘드리아에서 만들어진다
간단히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해당계 무산소 운동 순발력 미토콘드리아계 유산소운동 지속력 분열하는 조건 암세포도 분열에 의해 증식을 반복한다.
저산소 저체온 상태는 해당계 우위의 상태와 중첩될 것이다.
즉 해당계와 미토콘드리아계의 균형이 깨져버려 무산소에 해당계만이 가동하게 되었을 때 암세포가 만들어지기 쉬워지는 것이다.
암세포는 세포로 써는 크기가 큰 것에 비해 미토콘드리아의 수가 매우 적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요컨대 암세포는 미토콘드리아계 산소계를 사용하지 않고 증식해 가는 것이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폐단계를 우위로 하여 암을 증식시키는 것은 저산소 저체온의 조건 하에서이다.
이러한 조건에 주목했을 때 암의 실체가 보이게 된다.
이와 같은 점에 근거하면 암은 해당계 분열의 세계에서 효율적으로 살아남게 되는 세포인 것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의미를 이해하면 암을 퇴축시키는 것은 결코 어려운 것은 아니다.
암이 적응하기 어려운 환경, 즉 저산소 저체온 상태에서 탈피하여 미투콘드리아계가 활동하기 쉬운 환경으로 바꿔주면 된다.
다시 말해, 환경을 반대로 바꿔주면 암의 활동이 불가능해지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몸을 따뜻하게 하는 것은 암으로 향하는 면역세포의 활동을 증가시킬 뿐만 아니라 해당계를 축소시켜 암이 활동하기 쉬운 조건 자체를 제거해 버리는 것이다.
현대의학에서는 이렇게 과학적으로 도출된 사실을 무시하고 암을 조기 발견 조기 치료하여 악자로 여겨지는 암세포를 적출해 내려고 한다.
그리고 오직 방향으로만 의료 기술을 갈고 닦아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그러나 암을 발견한 것으로 암의 발생을 완전히 예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원래 암은 특별한 것이 아니라 우리가 자각하지 못할 뿐 체내에서 매일 만들어지고 있다.
조기 발견으로 작은 암을 적출한다고 해도 자체가 의미가 있는 거죠.
내버려 두면 자연 퇴축하는 증례도 많으며 암 진단을 권장한 시점에서 암이 발생하는 사람은 줄어들지 않는다.
암이 걱정되는 사람은 우선 자신의 생활을 되돌아보자
그런 다음 해당계로 상징되는 전력 질주의 생활을 미토콘드리아계 우위의 여유 있는 생활로 바꾸어 가도록 해야 한다.
그 구체적인 방책은 몸을 따뜻하게 하고 천천히 호흡하는 것이다.
이러한 미토콘드리아에게 우위의 생활 방식이 스트레스를 완화시켜 암의 발생 조건을 제거하게 된다.
스트레스 상황에서 우리 몸에 나타나는 현상 교감신경차급 혈관 수축 체온저하 혈당 상승 등이다.
이런 현상은 지속적으로 해당계를 자극한다.
해당계가 지속적으로 자극을 받으면 상대적으로 미토콘드리아계의 활동은 억제된다.
이 상태가 지속되면 미토콘드리아계의 활동을 통해 유지되는 세포에 문제가 생겨 질병이 발생하는 것이다.
우리 신체 활동의 대부분은 미토콘드리아계에서 생산한 에너지를 사용한다.
그러므로, 미토콘드리아계의 활동이 억제되면 기본적인 신진대사에 문제가 생긴다.
매 심장 혈관 등이 에너지 부족으로 인해 서서히 약해지다 병에 걸리는 것이다.
미토콘드리아기를 활성화하는 방법 미토콘드리아계를 활성화하는 방법은 생각보다 단순하다
체온을 높여주고 산소를 공급해 주면 된다.
몸을 따뜻하게 하고 심호흡으로 산소포화도를 높여주면 미토콘드리아계가 활성화된다.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고 햇볕을 보는 것이 좋다. 소화하는 과정에 에너지를 많이 사용하는 육류보다 채소를 많이 먹는 것이 도움이 된다.
과한 운동이나 스트레스 상황을 적절히 피하는 것이 중요하다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이 되는 활동은 산책하기 노래 부르기 감사하기 행복한 순간 회상하기 심호흡하기 등이다.
병의 대부분은 스트레스에 의해 생긴다.
우리 몸에는 에너지를 생산하는 두 개의 공장이 있다.
해당계 ㅡ무산소운동 순발력
미토콘드리아계ㅡ 유산소운동 지속력 해당계가 위에 놓이면 암이 발생하는 환경이 든다.
암은 흔한 병이다.
암이 생기는 원인은 저산소 저체온 상태가 되면 암이 발생한다.
그래서 암을 물리치는 것도 간단하다
체온을 높여주고 산소를 공급해 주면 된다.
2편ㅡ
배의 80%만 채우라는 진짜 이유는 혈액이 끈적끈적해지는 진짜 의미는 귀가 거꾸로 솟는다는 것은 왜일까?
암이 자연 퇴출이 시작되는 조건은
의사가 약에 의존하는 진짜 이유는
고령자의 암을 반드시 치료해야 하는가?
식사요법이 암에 효과적인 이유
비타민C가 암세포를 약하게 하는 구조
마지막으로, 저자가 제시하는 암에 걸리지 않는 8가지 규칙에 대해서도 간단히 정리해 보겠습니다.
2편
면역학에 세계적인 권위자 아보도어로 교수의 또 다른 명적 사람이 병에 걸리는 단 두 가지 원인
더 이상 내 소중한 가족을 암으로 잃지 않겠다면 꼭 봐야 할 병의 두 가지 원인만 제대로 알면 암 당뇨 고혈압 치매도 두렵지 않다
과학적으로도 피로로 쌓인 젓산을 빨리 없애버리니까요? 그게 바로 해당계에서 다시 미토콘드리아계로 넘어오게 하는 것이 아닐까 추론해 봤다.
혈액이 끈적끈적해지는 진짜 의미는 혈액은 적혈구와 백혈구로 이루어져 있고 스트레스 상황이 지속되면 저산소 저체온 상태에 빠지게 되는데 혈액이 산성화되면서 적혈구끼리 엉겨 붙어 끈적거리게 된다.
혈압도 높아지고 고혈당이 된다.
이것도 우리 몸이 스트레스에 적응한 상태다 끈적거리면 혈류의 상태가 느려진다
만약 스트레스 상황에서 벗어나면 다시 우리 몸은 혈류 속도를 빠르게 회복한다.
결국 혈류 속도가 느리다 빠르다 하는 것은 우리 몸의 외부 스트레스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생겨나는 것이다.
다만 지속적 스트레스로 혈액이 끈적거림이 오래가는 게 문제인 것이다.
혈액은 스트레스로 인해 적혈구가 엉겨 붙으면 산성화된다.
이렇게 되면 흔히 말하는 혈액이 끈적끈적하게 된다는 것이다.
과식뿐만 아니라 스트레스에 의해 저산소 저체온 상태가 되어서 피가 끈적끈적한 상태로 방치가 되면 안으로 들어온 콜레스테롤이 산화되어 동맥경화의 위험이 높아지는 것이다.
혈전이 생겨 뇌경색이나 심근경색에 걸리기도 쉬워진다 혈액은 일반적으로 PH 7.3 에서 PH 7.45 의 약 알칼리성을 나타내는데
암 환자를 보면 거의 대부분 PH 7.3 이하다
이때 암 환자 몸을 따뜻하게 하면 혈액도 알칼리성이 되어 다시 7.35 를 넘기게 되면서 암도 치유되기 시작하는 것이다.
암을 치료하기 위해 반신욕 등을 이용하는 것은 매우 좋다. 이때 더 중요한 것은 균형이다.
체온을 높인다고 과도하게 되면 현기증이 생기거나 경우에 따라 생명을 잃기도 하니 조심해야 한다.
그런데 놀랍게도 감염증에 걸려 몸에 열이 나는 것에 의해 저산소 저치온이 해소되어 결과적으로 암이 사멸해버린 경우도 있다.
발열를 하는 것은 림프구의 작용을 활성화시키는 것뿐만 아니라 혈액을 알칼리성으로 되돌려 원활하게 흐르게 하는 작용도 있고 억지로 발열시켜서는 안 되므로 입욕이나 탕욕 등으로 몸을 따뜻하게 하여 암이 자연 퇴축하게 하는 것이 좋다.
고령자의 암을 반드시 치료해야 하는가?
연령이 증가하면 해당계가 자연히 축소되므로 암도 잘 진행되지 않는 것이 보통이다.
노쇠로 사망한 사람을 해부해보면 작은 암이 여러 개 발견되지만 생존을 위협할 정도는 아니므로 직접 사인에는 이르지 않는다.
고령의 암은 오히려 치료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경우가 많다
암은 20에서 50대에 지나치게 해당계에 의존한 생활 방식을 계속해 온 사람이 걸리는 병이다.
이 점을 이해하지 않고 단지 암이라는 악재를 공격하려 하는 항암제만 계속 투여하고 있으면 오히려 그것이 죽음의 시기를 앞당기는 것이다.
현대의료는 괜히 쓸데없는 길을 하여 암을 악화시키고 좀처럼 치료되지 않는 복잡한 것으로 만들어 버리고 있다.
연명치료는 필요한가 죽을 때는 괴로운 법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이 많을지 모르지만 생명의 법칙에 따라 살면 누구나 평온하게 죽음을 맞이할 수 있다.
현대인은 해당계의 생활 방식에 너무 편향되어 있으므로 어떻게 해도 그러한 가치관으로 매사를 보게 된다.
그러나 생물은 생명의 법칙에 순응하여 죽음을 맞이할 때가 되면 해당계의 순발력은 이미 소진되고 고갈되어 조용히 죽어간다
죽을 때 느끼는 고통을 두려워하기 때문에 생에 집착할지도 모르지만 모든 죽음이 고통을 수반하는 것은 아니다.
또한 병으로 고통을 느끼는 일이 있다고 해도 그것은 잘못된 것이 아니라
우리 몸이 피사적으로 적응 현상을 반복하고 있다는 표현이다.
노인을 간호하고 있는 가족들도 생명의 법칙을 잘 이해하면 무턱대고 연명치료는 하지 않게 될 것이다.
어떻게든 하는 데까지 해보고 싶다라는 마음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실제로는 당사자에게 상당한 괴로움을 주고 있다는 것은 지금까지 설명만으로도 알 수 있다.
죽음이 자연의 섭리라는 것에 진짜 의미를 해당계와 미토콘드리아계의 관계 속에서 비로소 알게 된다.
비타민C가 암세포를 약하게 하는 구조 비타민C 대량요법은 노벨상을 2번 수상한 미국의 의사 라이너스 폴링이 고안한 것으로 비타민C를 정맥 주사로 투여하는 것이다.
현대의학의 상식과는 동떨어진 치료법이지만 이 간단한 방법에 의해 사멸하는 증례가 계속되어 2005년에는 미국 국립위생연구소 등이 권위 있는 기관이 효과를 인정하기에 이르렀다
비타민C를 혈액 중에 대량 투여하면 암세포가 사멸한다는 것은 해당계 우위인 암세포의 성질과 큰 관련이 비타민 C는 음식물로부터 섭취한 당을 세포로 운반할 때 사용되지만 사용하고 난 비타민 C는 산화됨으로 세포 내의 미토콘드리아에서 처리해야만 한다.
그러나 암세포에는 미토콘드리아가 매우 적게 포함되어 있으므로 이 처리가 잘 되지 않는다.
즉 비타민C를 대량으로 투여하면 암세포에만 산화물이 축적된다.
다른 세포에 악영향을 주지 않고 암만을 선택적으로 사멸시킬 수 있다.
의사가 약에 의존하는 진짜 이유는 현대의료가 병을 만족스럽게 치료하지 못하고 있는 것에 많은 사람들이 눈치체기 시작하였다.
그것은 병을 나쁜 것으로 간주하여 증상만을 제거하기 위해 약을 처방하는 것이 치료의 기본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암세포가 산소를 필요로 하지 않는 해당계 에너지로 분열한다는 사실은 이미 20세기 초 독일 화학자 오토바르부르크에 의해 발견되었다.
암을 포함한 대부분의 병은 저산소 저체온 상태로 적응 현상으로서 일어나는 것이다.
이때부터 이미 병의 원인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긴 기간 동안 본질을 놓쳐 그 때문에 암의 원인 것처럼 보이는 것이 밝혀졌음에도 불구하고, 의료 현장에서는 눈앞에 암을 치료하기 위해 대증요법에 의존할 수밖에 없게 되었다.
이렇게 해서 수술 항암제 방사선이라는 3대 암 치료요법이 정착한 것이다.
결국 치료할 수 없는 의료가 계속되고 있는 것이기도 하다
이 책에서 병의 진짜 원인이 해명되었으므로 이러한 현실도 반드시 바뀌어 갈 것이다.
생활방식을 바꾸는 호흡법 미토콘드리아계를 위로하는 데에는 심호흡을 하는 것,
즉 체내의 산소를 충분히 취하는 것 매우 중요하다
병에 걸린다는 것은 바쁘게 숨을 쉬는 것과 같은 저산소 상태에 빠지는 것이다.
또한 화가 나거나 초조할 때도 마찬가지이다.
화가 나면 원하지 않아도 호흡이 멈추어 무호흡이 되어버린다
호흡이 얕으면 당연히 산소를 몸속에 세포에 충분히 머무르게 하는 것이 불가능해진다.
그러면 산소의 작용에 의해 에너지 생성이 촉진되는 미토콘드리아계는 작동하기 어려워진다
결과적으로 해당계만 작용하게 되어 저산소 저체온이 일상화되므로 암의 발생 조건이 쉽게 갖춰지는 것이다.
이러한 몸의 구조를 이해하면 천천히 심호흡을 하는 것이 몸의 균형을 갖추는 한 가지 수단임을 알 수 있다.
피가 거꾸로 솟는다는 것은 왜일까?
이것은 뇌에 혈류가 모여 급격하게 활성화된 상태를 의미한다.
흥분해서 교감신경이 긴장해 과호흡이 되면 혈액의 순환량이 증가하여 혈액이 뇌로 흘러 들어간다
뇌는 미토콘드리아가 많은 기관이므로 산소가 공급되면 한 번에 스파크가 일어난다
이것으로 혈류가 뇌로 몰려 몸은 저산소 저체온으로 해 당계 세계에 지우치는 것이다.
이 상태가 오래가면 몸에 부담이 가고 자율신경의 균형도 깨진다
또한 맥박이 증가하여 고혈압 고혈당도 일어나므로 화내는 것은 적당히 하고 기분 전환을 할 필요가 발생한다.
이럴 땐 일단 걸어보기 바란다 걷는 것에 의해 하반신이 자극되므로 상반신 뇌 혈류가 편향되는 것을 해소할 수 있으며 자연이 냉정을 되찾을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이것은 공부나 일 등으로 머리를 혹사시킬 때도 마찬가지이다.
대체의료를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
각각의 유법에 대한 설명은 생략하지만 이 책에서 설명해 온 시점에서 대체 의료에서 효과를 거둔 것은 모두 저산소 저체온으로부터의 탈피를 도모하는 방법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이해가 바탕에 있으면 대체의료에 내재되어 있는 몸을 따뜻하게 한다는 것 부교감 신경을 우위로 하여 자율신경의 균형을 바로잡는 것 해당계 우위의 상태로부터 탈피하여 미토콘드리아계를 건강하게 하는 것 등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당뇨병은 생활 방식에서 비롯된다.
현대의학에서는 인슐린이 분비되고 있는데도 고혈당이 개선되지 않는 현상을 인슐린의 기능이 떨어졌기 때문이다라고 생각하여 인슐린 저항성이라고 부르는데 이것부터가 모순이다.
당뇨병도 스트레스에 기인한다.
스트레스로 저산소 저체온 상태가 지속되면 인슐린이 분비되는데 고혈당이 개선이 안 된다.
결국 원인은 저산소 저체온이 지속되어 혈중의 당 이용률이 저하되는 것이다.
증거로 당뇨병 환자의 체온을 재보면 예외 없이 저체온이다.
결과 에너지 부족으로 발이 붓고 신장이 약해진다.
식사요법도 중요하지만 지금까지 말한 것처럼 스트레스로 인한 생활 방식의 문제에 눈을 돌려 자신의 삶을 살펴봐야 한다.
스트레스는 정말 나쁜 것인가?
자율신경은 크게 2가지로 나뉜다
활동 시에는 교감신경이 작용하고 휴식시에는 부교감 신경이 작용한다.
이 중 스트레스가 쌓였을 때에는 교감신경이 작용한다.
이때 교감신경의 지령으로 아드레날린이나 노르아드레날린 또는 도파민과 같은 신경 물질이 분비되어 심장박동이 빨라지거나 혈압과 혈당치가 높아진다 그럼 혈관이 수축하여 혈류가 멈춘다
이렇게 되면 결국 저산소 저체온 그리고 고혈당이나 고혈압 상태가 된다.
스트레스는 위기 상황에 빨리 대처할 수 있도록 해당계가 풀가동하게 하는 것이 본질이다.
우리 선조들이 야생에서 살아남기 위해 맹수들이 습격해 오면 바로 순발력을 발휘할 수 있는 해당계를 가동하도록 진화했기 때문이다.
그러니 스트레스 자체는 나쁜 것이 아니고 상황이 지속되게끔 하는 것이 나쁜 것임을 인지해야 한다.
해당계에서 미토콘드리아계로 바꾸는 것이 스트레스에 대한 최고의 대책인 것을 잊으면 안 된다.
연령에 따라 생활 방식이 바뀌는 것 해당계와 미토콘드리아계의 비율은 성인으로 성장한 이후에도 조금씩 변화하여 개인차는 있지만 대략 20에서 50대 사이에 1대1로 조화의 시대를 맞이한다.
50대 이후부터는 당연히 미토콘드리아계가 위가 되는 생활 방식이 된다.
노년기가 가까워졌음에도 불구하고, 해당계에 의존하는 젊은 시절의 버릇을 계속하면 저산소 저체온의 조건이 지속되어 암이나 생활습관병에 걸리기 쉽다
자연의 섭리를 이해해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서서히 해 당계로부터 미토콘드리아계로 생활 방식을 바꾸는 것이 중요하다
배의 80%만 채우라는 진짜 이유는 해당계가 우위인 어린이 때나 젊을 때와 달리 미토콘드리아계가 우위인 중년 이후 노년에서는 식습관이 달라지는 것이 자연스러운 법칙이다.
나이가 들면 자연스럽게 미토콘드리아계의 식습관으로 바꾸어 가라
그러면 자연의 섭리에 따라 장수할 수 있다.
미토콘드리아계의 세계는 지속력의 세계이며 성격적으로 당황하지 않고 화내지 않고 차분하게 사물을 생각하는 등 문자 그대로 여유 있고 긴 호흡의 세계이다.
이렇게 몸 상태가 바뀌면 기분도 밝아지고 운도 트이게 된다.
식습관 하나로 인생이 바뀐다는 말의 의미를 이제 알 수 있을 것이다.
이에 반해 현대의료는
병안으로 누워있는 노인을 건강하게 한답시고 정맥주사로 영양을 공급하여 해당계의 세계로 억지로 끌어들인다
자연의 법칙대로라면 병안으로 누워있는 노인이 소식하는 것은 여유 있는 미토콘드리아의 세계에 몸을 맡기는 매우 자연스러운 것이며 아무 문제가 없다.
그런데 정맥 주사로 영양을 공급하여 해당계 과잉의 세계 억지로 끌려가 고통이 시작되면 이번에는 진통제를 먹게 되어 끝없는 미혹의 세계로 떨어져 사망에 이르는 경우가 많은 것이다.
면역력에 단식이 몸에 좋다는 것도 해당계에 의존한 상태를 바로잡고 깨진 균형을 되돌리기 위해 유효하기 때문이다.
음식물의 영양은 몸에 필요한 것이지만 많이 섭취하면 면역력이 저하여 병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평소에 과식하는 경향이 있는 사람은 정기적으로 단식을 실시하여 생활 방식의 균형을 되돌리는 것도 필요하다
중요한 것은 나이에 맞는 생활 방식이다.
심신의 건전함은 해당계와 미토콘드리아계의 균형 속에 있다.
조화란 어느 한쪽에 편향된 것이 아닌 것이다.
따라서 해당계를 악자 취급하는 것은 세포에 있는 잠재 능력에 반이나 잠재워버리는 것이다.
반면, 너무 극욕주의적인 삶을 살면 그것 또한 생명의 법칙에서 벗어나 버리는 것이다.
인간은 나이가 들면 자연히 미토콘드리아의 깨달음의 세계로 나아가고 있으므로 이때까지는 무리하지 말고 열심히 사회생활을 영위하여 두 에너지의 조화를 의식하는 것이 중요하다
먹는 것은 두 번째 먹는 것보다 더욱 상의에 비중 있게 다루어야 할 것이 스트레스이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몸에 좋은 것이니 꼭 먹어야 한다라는 생각에 얽매여 있으면 자체가 스트레스가 된다.
또한 이것은 몸에 나쁘다 저것은 발암물질이다처럼 예민한 것도 스트레스가 되므로 몸에 좋다고 할 수 없고 영양학에서 빠진 중요한 영양소는 안타깝게도 영양학 교과서에서는 음식물 이외의 영양소는 기술되어 있지 않다
음식물의 영양소도 당연히 해당계와 미토콘드리아계에 필요하다
하지만 이 밖에도 산소나 햇빛 채소에 포함되어 있는 미량의 방사선 등도 모두 미토콘드리아의 중요한 영양소이다.
햇빛에 있는 전자파 태양 빛을 쬐면 몸이 따뜻해지고, 기분이 좋아지는 것은 사실 미토콘드리아가 자극되어 활성화되기 때문이다.
채소에는 있고 건강보조제에는 없는 것 채소나 과일 섭취로 얻는 미량의 방사선 칼륨 사실 채소가 몸에 좋은 이유는 흔히 말하는 파이토케미컬 외에도 미량의 방사선 때문이다.
방사선이라 하면 겁부터 먹겠지만, 여기서는 자연계에 존재하는 아주 미량을 말한다.
채소나 과일에 포함되어 있는 미량 방사선을 칼륨 40이라고 부른다
칼륨 40은 지구가 만들어졌을 때부터 존재하고 있는 미네랄이다.
어려운 얘기는 각설하고 칼륨 40은 영양소로부터 수소를 분리하는 과정에서 없어서는 안 되는 물질이다.
또한 칼륨 40으로부터도 칼슘이 만들어지므로 채소만 잘 먹어도 일부러 우유를 마셔 칼슘을 공급할 필요가 없다.
이런 이유로 채소와 달리 건강보조제에는 칼륨 40이 없기에 미량의 방사선까지는 공급하지 못한다.
우리가 싱싱한 채소나 과일을 먹으면 생기로 가득 차는 듯한 느낌이 드는데 이것은 칼륨 40이 공급되어 미토콘드리아의 에너지 제조가 쉬워져 피로가 풀리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알기 쉽게 말하면, 동물은 식물을 먹는 것으로서 칼륨을 섭취하고 있다는 것이다.
식사요법이 암에 효과적인 이유 당류를 과잉 섭취한 것도 암을 촉진하는 요인이 되므로 식사요법의 대부분이 당류 섭취를 제한하고 있는 것도 수긍이 된다.
현대인이 즐겨 먹는 육류나 설탕 염분이 많은 요리 등은 암세포가 분열하기 쉬운 상황을 만들어내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또한 탄수화물을 제한함으로써 혈당치 상승에 직접적인 원인을 제거하여 췌장을 쉬게 할 수 있으므로 당뇨 증상이 치유되는 것은 어떠한 의미에서는 당연한 것이다.
ㅡ암에 걸리지 않는 8가지 규칙
생활 방식 개선이 최고의 처방전이다.
중요한 것은 우선순위이다.
첫째, ㅡ
불안감이나 스트레스에 관심을 갖는다
불안감이나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둘째, ㅡ
너무 열심히 하는 생활 방식을 바꾼다 과로는 질병을 부른다 적절한 휴식이 중요하다는 것을 기억하고 이를 조절한다.
셋째,ㅡ 기분 전환 휴식의 방법을 발견한다.
주기적으로 기분을 전환하며 휴식하는 습관을 만든다.
넷째, ㅡ몸을 차게 하지 않도록 연구한다.
체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기억한다.
다섯째,ㅡ 폭음폭식은 하지 말고 몸에 좋은 식사를 한다.
과식은 과로만큼 위험하다 과식은 대사에 관여하는 내부 기관의 과로를 부른다
여섯째ㅡ 유산소 운동을 생활에 도입한다.
산소포화도를 높이는 가벼운 유산소 운동을 생활화해야 한다.
일곱 ㅡ 웃음이나 감사의 마음을 중요하게 여긴다
웃음과 감사는 스트레스를 줄이는데 효과적이다.
여덟째 ㅡ보람 즐길거리 목표를 찾는다
보람 있는 일을 하거나 즐거운 일을 하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몸이 건강해진다.
이상으로 본문의 내용 정리는 마치겠습니다.
의학을 과대평가하여 모든 답을 현대의학의 체계 속에서 찾으려고 하는 사람은
이 책을 참고로 하여 자신의 생활 방식을 바꾸고ㅡ
병에 걸리는 이유는 단 2가지 원인이다.
저체온 ㅡ. 저산소.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