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h☆철새 때문에 위험하다는 반대에도 3000억 들여 강행한 무안공항, 하루 항공기 1대 뜨고 매년 최악의 적자

[辰泉(具滋文)]

Jh🎯 철새 때문에 위험하다는 반대에도 3000억 들여 강행한 무안공항, 하루 항공기 1대 뜨고 매년 최악의 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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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요도 없고, 철세들 많아서 위험하기도 했고, 30분만 가면 광주공항이 있는데도
전라도 사람들이 나랏돈을 전라도에 끌어다 쓰려고 억지로 지은 공항.

3000억 들여지어 놓고, 매년 200억씩 적자보는 공항,
하루에 비행기 1대 뜨는 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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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사람들이 숭배하는 김대중이 억지로 만든 공항.
이번 사고는 이미 예견된 사고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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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년 동안 공항에 하루에 비행기 1대씩 이용했기에 그나마 사고 횟수가 적은 것일 뿐,
하루에 수십 대가 이용했다면 이미 여러 차례 발생했을 사고임.

자기들의 지역정당에 몰표를 주면서 국가 돈을 도둑질한 게 무안공항의 실체.
때문에 이번 사고는 전라도 사람들과 더불어민주당의 자업자득임.

💥 버드 스트라이크(bird str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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