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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국내의 길, 여행 백두대간 백봉령에서 삽당령까지 옆지기의 일기
머들령/구문모(서울.잠실) 추천 0 조회 176 16.10.24 13:04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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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10.24 23:36

    첫댓글 하루 여정도 자세히 잘 쓰시고...
    백복령, 삽답령... 그 이름이 정겹게 느껴집니다.
    두분의 모습 또한 여유로움 가득입니다.

  • 작성자 16.10.25 10:55

    댓글에 감사를 드리고요..
    다음에는 삽당령에서 닭목재까지 닭목재에서 대관령까지 대관령에서 진고개까지....
    고개이름들이 참말로 정겹게 느껴지지요.

  • 일기까지 써주시는 아내와 함께하는 산행 참 행복해보입니다.

  • 작성자 16.10.25 11:04

    댓글에 감사를 드리고요..
    집사람이 글쓰는것을 좋아해요..
    오가는 차안에서 핸폰으로 글을쓰고 텐트안에서 랜턴키고 글 쓰고.....
    69세의 할머니가 내가 봐도 하도 신통방동해서 글 쓴것을 이곳에 올려봤어요..
    언제 그렇게 많이 썼는지 나도 신기해요..

  • 작성자 16.10.25 11:08

    이런 책들을 만들기도 하고요..

  • 와우~~ 그러시군요. 완클 덕분에 훌륭하신분들 뵙는 영광

  • 16.10.25 10:16

    저는 산이름도, 고개이름도
    처음 들어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산행에 관심도, 경험도 적으니..ㅠ

    텐트가 보기에도 작아보입니다.
    텐트위로 떨어지는 빗소리를 들으며 잠속으로 빠지는 경험을 한번쯤은 해보고 싶어졌습니다.
    늘 건승 하시길..^^

  • 작성자 16.10.25 10:59

    댓글에 감사를 드리고요..
    다음에는 삽당령에서 닭목재까지 그리고 닭목재에서 대관령까지 그리고 대관령에서 진고개까지
    이렇게 이어집니다... 백봉령은 강원도 정선군에 있고요 삽당령은 강원도 강릉시에 있습니다..
    텐트가 2인용이라 작아보이지만 들어가 보면 그렇게 좁지는 않아요.
    또 그래야 꼭~ 붙어 자게되지요..

  • 16.10.25 11:05

    네네*.*
    부러울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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