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텅이부대교체..
집으로부터 => 그림배우던곳 평화복지관에서 => 노원구민체육센터 수영=> 중계은행사거리 보스안과 안에 있는 간호사안에 백인 톰이라는 평화에 김연제 그쪽에 살잖아 저 엄마라는 보고 라는 그안에 다 있다 , 진단서 안쓴다고 => CM건물에 진내과 캘리포니아 치과 정형외과에 예 늘 있고 위층은 오피스텔 차 타령이 간호사 얼굴에 있고 백인 톰이라는 사람 있고 => 이곳으로 뱅뱅뱅
당뇨약 처방 눈검사하러 스테일링하러 그림배우러 당뇨이니 운동하러 수영 이젠 헬스장으로 이어지는 뱅뱅뱅
그런데 말하면 모두 안되게 한다 공통점입니다. 좋아한다고 말하면서 하는짓은 말하는 모든 내용들이 전부 안되게 만드는 성향이 이곳에서부터 출발합니다.
평화 어린사람들이 가고 나이든 사람들이 오면서
너, 나, 이후 너는 한양대로 몰고 가고 나는 이쁘다로 치워진 코로나시점 저로 몰이 되었고 엘지가 있었고 나중엔 술집이 있었고
앞에 건물 아파트단지에서 대낮에 다운 신경애 들어가는 모습까지....
그림 그린다고 모여서 한짓 롯데마트 끝나고 밥이라도 먹을라 치면 그곳에서 말하다 바뀌는 사람들...저 였습니다. 전봇데 모습까지 사람들이 전부 길어졌습니다. 엿가락처럼 말입니다.
평화 복지관 사람들 또 상계마당 전시때 목사까지 바뀐 20억가져간 그림타령하면서 마징가 설치작업 나온 아산병원 강변 근처 중부제2고속도로 건설까지 이어지는 사항...방배까지 이어지는 2004년쯤 서초동에 산 주상복합아파트네 오피스텔 두채 가지고 장난하고 계약금 끝까지 돌려주지 않아 집에 압류들어오게한 사건까지 노무현 정권시 일부러가 껴있는사건들 6500만원집이 중도금내고 올라 3억이 되는 집에 팔리지도 전재도 못하게 금지때렸던 시기 일부러입니다. 확실히 근데 그러한 사람들이 등장하기까지 뱅뱅뱅
아줌마들로 이어지는 아산병원 의사 교통사고 기사...
아줌마라고 불리면서 산 이웃이지 그야말로 그것으로 바뀐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그러면서 먹어치운것들이고 이젠 술집까지...
예가 구지혜였습니다.
신내동부터 시작한 예가 구지혜였습니다. 그 오랜세월 부평주안 애제가 예타령하게 만든것...
노원구에서 예타령까지 사람은 근원지가 같은데 모습을 바뀌어 가면서 같은 사람이었다고 합니다.
예해줘집단 =>의사 =>친척 => 불란서=>현대 => 고승영 대학원것들 => 삼성...집단입니다.
자 주민센터에 경력증명서 담당직원 눈빛이 그랬는데 역시 팩스결과물이
전화문자 모두 없습니다. 3시간이면 끝나는것을...목요일신청인데 주말이네...하는짓들...
공무원 원서접수시 컴으로 저장이 안되더니 이어지는 결과물들....
가희라는것도 주민센터에서 헬스부대 장애인스포츠이용바우처 처음 신청시 있어서 헬스한 분들 몸이 너무 많이 돌아다녀서 멀이아팠다 제가 여자도 주민센터에서 북부기술원 사람들과 같이 이어지는 서류들가지고 다녔습니다.
그러면서 뭉텅이 였습니다.
최선경안에 있는 저 사춘이라는 삼성으로부터 출발점 비까지...비영화볼때
저라는 여자 최선경모습으로 사장한테 전화해줘했던 인물 신촌에서 친구라고 만날때 13년전쯤...
이게 노원구에 있었다 평화복지관에 신경애로 그래서 은곡가구인테리어 배우는 얘기안에서 은곡직업학교 간적있는데 그곳에 안내데스크에 벌떡 들어와 서 있는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평화에 나타나 그림 천 가왁구 짠것 선생님이 해주었다고 하면서 자랑하는것으로
근데 문제는 홈페이지에 인테리어 배운 과정에 과목들이 다 사라졌으면 건축타령하면서 다니는 이들이 건축안배운것처럼 하느라고 그것까지 그렇게 만들었더라 입니다. 근데 걸린건 홈페이지 마지막 부분에 취업하는 곳에 인테리어 회사라는 항목이 남아 있었습니다.
미처 지우지 못한듯...교육과목만 지워버렸었습니다.
이러한 짓까지 하고 돌아다닙니다.
평화복지관 사람들은 뭉텅이로 들어왔다가 뭉텅이로 교체되는 현상을 일으켰습니다.
처음에는 오빠니 뭐니 하는 친척들이 꼬마까지
유다움이니 보름이니 보미니하는 것들이 집단이
엘지가 그리고 술집것들이 이렇게 교체하여 들락거렸습니다. 그 세월이 10년이 넘었고
평화복지관은 2006년 병원입원후 퇴원후 내가 처음 간 복지관이고 그곳에서 장애복지 이야기 들어서 장애진단 신청해서 나오고 영구임대아파트 신청해서 들어오는 계기가 되었던 곳입니다. 2008년에 약만 타러 다닐때 장애진단서를 써주세요 하면 금방 써주셔서 숟가락을 못올린데 라고 까지 써주셔서 금방 통과된 장애진단용 진단서인데 2022년부터 보스안과 장애진단용 당뇨로인한 시야결손장애 써주세요를 죽어라고 말하는데 몇년째냐 안써준다고 근데 그곳에 위와같은 사람들이있다고 말이되냐고 ... 왜 안쓰니....여기도 김연재가 치과어디다니네하고 물었다부터 이상해지더라...
장애인이면 아파트 우선순위인데 하고 말을 들었던 곳입니다. 그런곳이 이렇게 엉망입니다.
친척이라는 사람들 도대체가 나타나면
예, 너, 나, 이버전에서 벚어나질 않습니다. 신내동으로부터 강아지였던 꼬마까지...
25년차입니다.
장애인 복지 방임이라는 말이 우습니다.
진짜 고만 좀 우려먹어라 띵 띵 띵
평화에 이야기하다 근데 전부 안된것들...
미대입시 서울대 얘기 봄에 이야기 가을에 건방새끼 날라오는 현상 너 누구니 서울대 교수 원서 안넣었습니다.
그리고 과기대 입시 시험내용이 수채화 인체풀샷 그리기 평화에서 그리기 하니라 이야기 근데 원서접수시 혼자접수 근데 60명정도가 넘는 사람들이 시험을 보았는데 왠지 학원 집단 몰이에 여진구 드라마까지 사극탄생...불합격
그리고 서울예종 석관동 예술원 이야기 대학원 큐레이터 과정 이것도 원서 못넣은 이곳에 평화 김연재 샘이 다니고 있었습니다.
장애인 서울바우처택시도 이곳에서 이야기 주민센터 신청하면 전부 진단서 받아로래 그래서 병원가서 신청하면 전부 안됨
장애인 연금도 중복건도 그렇고 전부 안됨 진단서 안써줌 치과 어디다니네 부터 수상한...
아트상품도 내가 마플샵에서 만들었는데 저희가하면서 지들이 만들어준데 하면서 마플샵 말아먹기 나의 것 마플샵 바니타스
장애인미술협회 코로나때 말안하고 전시 간것중에 일본 휴큐오카 시립미술관 불매운동시 영사관 끼고 갔다 오니
도쿄전 이것부터 또 갤러리를 사가지고 한다나 만다나 큰 그림없어서 안보냈다 근데 이것도 평화에서 시립미술관 갔었다고 이야기한후에 나온 현상 루브루가는 신청시 말한이후 국제전에 그림도둑질 탈락..루브르건은 빛된소리협회라는 곳인데 이우영이 대표였을때
근데 최우영이 있더라 전에 분들중에 이름 야 현대에 있더라 입니다. 가까지......일러타령
시립대 공공디자인 이야기 시험 학생 박사과정 안뽑아 까지 중외제약재단까지 시립대 사회복지교수까지 있습니다.
조소과에서 돌아다니신분들이 있습니다. 근데 삼육대에서 디자인관에서 소리가 나는지 요즘에 남은 공공디자인 못가게하고 말이지 이상하다 삼육대 산책 강아지와 같다가 또 들리는 소리였습니다. 미술실기입시 삼육대 기사 나오더니 그러네...
이제는 국제전 안합니다. 그래서 장애인 미술협회 활동 중단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