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blog.naver.com/slivermoon85/222575267609
위 블로그 중간쯤에 구강pcr 하는곳 세군데 나오는데 형식입니다
어제 소금별님 보건복지부 대응방침 내용상
69 페이지 맨끝 두번째줄 내용은 밀접접촉아닌 무증상자도 자가격리14일만 하면 된다는 내용맞는가요?
이미 pcr검사 받은사람에게 해당되는 내용 인것같아서요
혹시몰라 구강타액검사를 알아봤습니다만..
타액검사는 형식적으로 3군데 네이버에 올려져있고,
1.성동군자의원 전화해보니 폐지됬다고 하고
면봉콧구멍검사 실시하고있답니다.
2.영등포보건소 선별진료소 전화하니 오래오래
기다려도 안받습니다.
3.여의도공원 문화마당 임시선별검사소는
전화번호도 없네요
그냥 콧구멍으로 나노칩 순순이 박으란건가요?
그럴순없습니다
첫댓글 여주시청 만 가능 한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단, 일상적 자발적 검사자에 한해서만 실시해준다고 합니다.
문자로 밀접 접촉자 검사안내 받은사람은 바로 보건소 가라고 안내해줍니다.
기관(병원,직장 등) 에 제출용은 안된다고 하고, 타액검사결과가 문제없어도 '음성' 이라는 답변 주지 않습니다.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읍니다' 라고 통보됩니다.
밀접접촉 아닙니다.
여주시보건소 통화하니 타액검사해도 무증상확인 서류증빙은 안된다고 하네요. 교육청에서도 인정안해준다네요..
이건.. 검사 안받으면 학교를 그만다녀야 된다는 건지..
@찾아서 다른 엄마들은 보건소랑 구강검사하기로 효부보던데요
안된다면 다른 보건소라도~~~
그래서 저는 이 소문 듣자마자 체험학습중입니다~~
애가 원채 공부를 못하니 별 미련도 없고 노는거야 애들 끝나면 놀터에서 노는데 요즘 추워서 애들이 안나오네요.
여튼 저는 차라리 속편해요
여주시청 타액검사 결과는 공공기관은 안된다고 들었어요. 인정 못 받을바엔 그냥 구강검사 하는게 나을거 같던데요? 울애 말로는 구강검사하는건 별로 불편함이 없다고 하더라구요. 또 뭔가로 긁은건 아닌지 걱정돼서 검사하고 나서 콜로이드실버 뿌렸어요.
구강PCR검사가 타액검사 인데..
그냥 구강검사라는건 뭔가요?
PCR검사 받으라고 학교서 공지가 왔었습니다
@찾아서 구강 PCR검사요. 우리가 생각하는 타액검사(침으로만 하는)는 여주시청밖에 안되는걸로 알아요. 관공서에서 인정 안해줍니다. 울 애도 보건소랑 얘기해서 구강으로 PCR검사 했어요.
검사 거부하면 됩니다. 강제할 법적권한 전혀 없습니다.
=> http://www.seokgung.org/hunso/yes.htm#gam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