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진님, 제 말뜻이 이해가 안되시면 되물으셔야죠, 이해못한 것을 토대로 따지시면 어쩌십니까?
짐승이 병들고 부정하다는 이유에서 우유와 계란을 멀리해야 할 날이 올거라 했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계란과 우유를 먹을 수 있는 그 때까지는 짐승이 부정하거나 병들지 않았다는 이야기지요?
계란을 먹을 수 있는 시대라면 짐승도 섭취가 가능하다는 이야기입니다.
본인들이 말한 것을 이해못해서 바보스럽다고 이야기하다니 어불성설이네요.
육식을 허용? 또 모르면서 자기 개념으로 섞어서 추측하는군요그리고 누가 우유와 계란을 육식같이 취급했나요?
그안에 피가 있나요/ 화잇은 계란을 포도즙과 함께 먹으면 언제든지 독성을제거하는 좋은 약으로
추천했고요
-박용진님 댓글중-
피가 있어야 육식인가요? 그렇다면 고기에서 피를 제거하면 채식이 되나요? 어느 정신병자가 계란을 채식이라합니까?
계란이 동물성 콜레스테롤을 지니고 있는 것은 이 시대에 누구나 아는 상식이거늘..
종말론을 여기저기 적용시키다보니 우유와 계란과 버터의 종말론까지 만들어내다니 대단합니다.
때가되면 우유와 계란을 멀리할 날이 오리니 아직은 때가 아니라...(블랙코메디입니다)
EGW은 본인 스스로가 굴을 먹고 사슴고기를 먹고, 우유, 버터를 먹던 사람입니다.
자신이 무슨말을 하는지 무슨 말을 했는지 헷갈려 듣는자로 하여금 갈팡질팡하게 만드는 사람입니다.
그때에는 진정한 채식의 길이 열리게 될 것입니다.
-길선님의 댓글중-
노아홍수이후 하나님이 허락하신 것중 거두어 들인 것은 없습니다. 노아홍수 이후 무엇이 어떻게 바뀌었나요?
당시에 육식을 허락하신 하나님은 당시 사람들에게 저주라도 하고 싶으셨던걸까요? 그 해로운 육식을 허락하시다니...
당시에는 채소가 나지 않아서 할 수 없이 육식을 했나요?
살생을 해야하니 하나님의 백성에게 적합하지 않다?
스님이 말씀하시는 줄 알았습니다.
길선님, 세상의 만물은 인간을 위해 창조되었습니다. 인간에게 유익하다면 희생되어도 괜찮습니다.
따라서 하나님도 아담과 하와에게 짐승을 죽여 직접 가죽옷을 입혔잖습니까?
그리고 살생이 꼭 동물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닙니다. 생물에게 해당되는 말이지요. 생물은 식물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살생하는게 아니되면 식물도 꺽지 말아야하지요.
그리고 병아리의 전신인 계란은 먹어도 닭은 먹지 말라는 생각은 도데체 어디서 오는 것입니까?
아마 EGW이 거기까지는 미처 생각하지 못했나봅니다.
그리고 콩이 고기를 대용할 만큼 좋은 양질의 식물성 단백질이라는 사실이 알려진게 언젠데
아직도 식물성 단백질식품을 기다리고 계십니까?
도데체 기본도 안된 지식으로 신앙생활까지 하려니 많은 어려움이 있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첫댓글 욥이 왜 송아지를 소유했으며, 아브라함이 왜 송아지를 소유했으며, 야곱이 왜 송아지를 소유했으며, 에서가 이삭에게 왜 사냥을 해주었으며, 제사장들이 양과 염소를 잡아 제사를 지내고 그 고기를 어떻게 했는지, 예수님이 제자들과 생선을 구워 어떻게 하셨는지 잘 아셔야 합니다.
레위기=성소제도(레위인에 제사제도) 욥기 마지막 부분에 제사(친구들을 위한 중보 제사...기도 포함)
이삭은 아들이 사냥해온 고기를 즐겨 먹었다 했습니다. 이 것을 미처 기억하지 못했군요....
모두들 이것을 간과했었나 봅니다.... 헐...
윗글을 포함 노아의 무지게 언약...
무지개....
아버지가 간암이면 자식 놓으면 아들도 간암 걸린 아들이 꼭 나오는가요?/동물들은 병이 심각하지만 계란까지 그동물의 병균이 모두 있다고 하지 않습니다 동물들은 고기살에 동물성 단백질 자체가 나쁘고 피를 몽땅 뺄수가 없지요 /그리고 고기를 먹는것은 도살하여 죽이는것 자체가 나뿐것입니다/ 다니엘이 유월절때 양고기를 먹었어도 그는 채식주의라고합니다 계란먹었다고 채식주의 아니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님들은 그렇게 고집할지라도 화잇은 계란은 육식에 분류하지 않았습니다
닭이 조류독감걸리면 계란도 다 폐기 시킵니다. 두둔하는 것도 어느정도껏 하시죠, 그리고 다니엘이 양고기를 먹었다면(증명된바없지만) 그는 채식주의자라고 말할수 없습니다. 기간을 두고 그냥 채식한것뿐이지요. 아픈사람이 요양원가서 채식만 하다고 돌아왔다고 그를 채식주의자라고 부르지 못하는 것처럼 말이죠.
채식에는 두가지가 있다.
채식과 비건(완전채식)
채식:육식은 피하고 꿀과 계란 우유는 섭취
비건:완전채식으로 위에것을 모두 피함
나는 개인적으로 비건을 옹호한다.
현대과학과 현대의학은 확실히 날로 발전한다.
(7증언134)우유와 계란과 버터는 육류로 분류되어서는 안 된다. 어떤 경우에는 계란을 사용하는 것이 유익하다. 우유와 계란을 전혀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고 말할 때는 이르지 않았다.
님의 사전은 EGW의 책입니까? 계란이 육류로 분류안된다고 하니 식물로 분류하셨군요. EGW이 모자라서 주장한 부분까지 받아들인다는 것은 심각하게 오류에 빠져있다고 진단내려집니다. JMS가 무슨 나쁜짓을 해도 두둔하는 신도들이 있는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계란은 동물성 단백질과 동물성 콜레스테롤 덩어리입니다. 계란이 콩단백질과 같다고 생각하는 100년전에도 놀림받던 지식을 그대로 적용하시다니요.
화잇에 이야기가 아니라 현대 영양학이 그렇게 정의합니다.
박용진씨의 심각한 상태를 그대로 엿볼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모든 길은 egw로 통하다라는 관념 속에서 나오지 못하고, 자신의 생각도 없고, 오직 egw의 말과 생각에 전적으로 매달려 사는 자 같아 안타깝습니다. 율법순종을 하는 자가 아니라, egw에 철저하게 순종하는 맹신적인 자 같다는 인상을 지울 수 없습니다.
의문자님은 요즈음 구제역 심각한 신문도 안보나요? 지금 안동지역에 가셔서 구제역병에 걸려 땅에 묻는 소를 퍼오시고 집에 가져가지고 열심히 잡수십시오 /화잇은 과거에는 고기를 먹었지만 육식이 나쁘다는 빛을 받고 부터는 먹지 않았지요
화잇이 잘못알고 있는 것 중 한가지가 그것입니다. 지금은 구제역같이 가축병을 걸러내는 기술이 점점 발달하는 시대입니다. 오히려 병들고 감염된 고기를 먹을 확률이 줄어들었죠. 옛날같았으면 흑사병이돌던 인수감염병이 돌던 모르고 먹었을 것입니다. 앞으로 갈수록 고기의 사용은 더 안전해질것입니다. 걱정마세요, 저는 고기를 먹더라도 1등급만 먹으니까. 말이 되는 소리를 하셔야죠.
젖소가 오늘 죽었다고 칩시다.현대과학은 최소 1년전부터 소에는 문제가 있었고 3~4개월은 우유에 문제와 치명적 결함이 있지만 모든 제품을 검수할 시스템은 지금껏 완벽하게 걸러낼수 있는 상황이 안됨니다.항생제 고기가 좋다고요.님이야말로 과학과 상식을 벗어난 말도 안되는 소리는 그만두시지요.
요즘 "비건"이라는 운동이 있지요...물론 우리와는 아무 상관이 없지만 님과같은 분이 꼭 일아야할 부분이 많을듯 싶네요.
사람을 구하고 인류를 구하고 세상을 구해야지요.
그렇다면 다 마찬가지입니다. 박용진님도 농약잔뜩묻은 배추와, 유전자변형 옥수수와 콩으로 반찬하고, 썩은 쌀로 밥을 지어서 열심히 잡수십시오. 무슨 갖다붙일데가 없어서...제가 썩은 고기를 먹으라고 했습니까?
1등급 고기?라고 누가 증명을 하나요? 광고대로 믿는 것이지요/앞으로 갈수록 고기의 사용은 더 안전해질것입니다? 라고요 웃기는 소릴, 하는군요 앞으로 갈수록 님의 입에서도 나는 고기를 안먹는다고 선포할것을 저가 약속드립니다
저는 이미 고기 별로 안먹습니다. 불안전해서가 아니라 제 취향이 육식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제 논점은 고기 먹는 것에 대해서 가타부타할 건 없다는 것입니다. 안식교는 고기 먹는 것과 정결함을 운운하길래 한마디 한것입니다. 고기먹는자에게 죄있다 말할수없기 때문입니다. 성경도 그런말 안했구요. 오로지 EGW의 개인의견입니다. 하늘로부터 받은 메세지라고 거짓말하고 있는 것이지요.
거짓말이 아니라 진실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의문자님처럼 비판에 혈안이 된 사람에게는 그렇게 보일수 있겠으나 진실은 분명 육식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도 아니며 의도하시는 바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육식이 사람에게 이롭다는 것도 환경에 따라 달라질수 있는 것이며 어떤 때는 이로울수도 어떤때는 해로울수도 있으나 근본적으로 육식은 사람이 할 것이 아니며 하나님께서 의도하시는 바가 아닙니다.
인간에게도 전염병이 돌기도 합니다. 지금 아이티에서는 지진 후 그들을 돕겠다고 들어갔던 봉사단으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는 콜레라가 만연하여 많은 사람이 사망하고 있습니다.
구제역이 걸린, 즉 병든 가축이나 가금류를 먹지 않는 것은 상식에 속하는 일입니다. 육식을 하는 것과는 거리가 먼 얘기입니다.
채소류라고 해서 전염병이 없은 것이 아닙니다. 채소류 역시 전염병이 돌면 먹지 못하고 폐기해야 합니다. 그것을 먹는자는 어리석은 자입니다.
유전자 조작된 식물을 섭취하는 것은 육류를 섭취하는 것보다 더 안정성이 증명되지 못한 부분입니다.
더 중요한 것은, 우리는 시장에서 어느 것이 유전자가 조작된 식물인지를 구별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매우 심각한 문제입니다.
1863년 교회가 합법적으로 조직이 되면서 건강기별이 주어졌으면 1863년전에 이야기를 꺼내는것은 상식에서 어긋나는 듯하군요.
의문자는 뭐가 뭔지 혼동을 하고 있군요. 죄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그리스도인이 나아가야할 방향도 알지 못하는군요. 하나님께서 다 사람을 위하여 지으셨다?? ㅎㅎ 그럼 왜 하나님께서 애초부터 육식을 허락하지 않으셨을까요? 생각해 보세요. 동물들을 죽여서 그 고기를 먹는것이 사람이 할 짓입니까? 의문자는 어찌된 것이 이교도만도 못한 생각을 가지고 살고 있군요.
그리고 콩이 양질의 단백질이다? ㅎㅎ 누가 그걸 모른답니까? 그러나 콩은 탁한 성질을 가지고 있고 사람에 따라서 거부반응을 보이는 사람도 있읍니다. 결코 완전하다 할수 없는 식품이지요.
동물을 죽여서 그 고기를 먹는 것이 사람이 할 짓이 아니라면 예수는 왜 물고기를 죽여서 구워드셨답니까? 예수가 이교도보다 못한 생각을 지닌 자입니까?
아직은 완전한 채식이 가능하지 않다 했지 않습니까? 그리고 물고기와 육고기는 분명 차이가 있읍니다. 물고기는 물에서 꺼내 놓으면 자연히 죽지만 육고기는 잔인하게 죽여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사람이 할짓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숨못쉬게 해서 죽이는것은 아주 젠틀하게 죽이는 것이군요. 육고기도 호흡을 못하게 해서 죽이면 되겠습니까? 죽이는 방법도 사람 할짓 못할짓이 따로 있군요.
하하하하. 정말 웃음밖에는 나오지 않습니다.
물고기는 육고기와 다르다? 물고기가 물 밖에 나와 숨을 쉬지 못하고 괴로워하면 펄떡거리는 것은 아무렇지도 않다는 것이겠군요. 물속에서 숨을 못 쉬어서 허덕거리는 체험을 해보셔야 알겠군요.
길선씨는 질식사가 얼마나 힘든 죽음인지 알지 못하는 분 같습니다.
의문자는 건방지게 화잇여사의 글을 문제삼지 말고 가서 공부나 열심히 하시기 바랍니다. 님이 어느교단에 몸담고 있는지는 모르나 님의 신앙에는 희망이 없읍니다. 그저 그렇고 그런 세속적인 신앙에 불과할 뿐입니다.
의문자는 자기의 신앙기반도 밝히지 못하는 주제에 비판은 어지간히 하는군요. 그 날카로운 비판력으로 스스로나 성찰하고 신앙의 높은 경지에 오르시기 바랍니다. 스스로의 기반도 부끄러워 밝히지 못하면서 뭐가 잘났다고 남을 비판하려 듭니까?
잘나서 비판하는 겁니까? 틀린건 틀리다해야지요. 길선님은 타교단 비판안합니까? 다 알아보고 틀리다 하는 겁니까? 이슬람교 코란은 다 읽어보고 알라신을 비판하시냐구요. 길선님은 밑도끝도 없이 틀리다고 이야기하지만 저는 EGW의 모든 책을 다 읽고 비판합니다. 그점이 길선님과 다릅니다.
의문자님이 믿는 신념이 그리 옳거든 가서 열심히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분명히 말하지만 하늘 높은 줄을 아시기 바랍니다. 님이 지혜로운척 비판을 일삼지만 내가 보기에 님은 아직 얕은 수준에 불과합니다. 세상의 많은 과학자들이 과학을 들이대며 창조주를 부인하지만 과연 그들이 지혜로운 자들이겠읍니까? 의혹을 제기하기는 쉽지만 그것을 해명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님이 이런점을 악용하여 스스로를 숨기고 비판을 일삼으나 하나님께서 님의 악함을 징책하실 날이 있을 것이며 님의 어리석음을 드러낼 날이 있을 것입니다.
길선님, 기성안식교단내의 여러가지 말못할 비리들을 많이 알고는 있지만 못난 인간들이 하는 짓이기에 여기서 따로 거론안하는 것입니다. 여타 교단들도 보고 있기에 그런 개인의 비판받을만한 것들이 SDA전체 이미지에 영향을 주지 않을까 해서입니다. 하지만 EGW의 경우는 다릅니다. 그녀의 영향력은 인생을 좌지우지할 만큼이나 큽니다. 만일 판단할수 있는 시야를 제한시켜버린다면 한사람의 인생이 엉뚱한 방향으로 흘러갈수 있습니다. 따라서 저는 저의 생각에 동조하라고 억지부리기보다는 EGW과 대립되는 것을 이야기하며 선택권, 즉 길선님네가 주장하는 자유의지를 활용하도록 기회를 주고자 함입니다.
ㅎㅎㅎ 의문자님이 참으로 어리석으십니다. 님이 얼마나 좋은 글을 썼읍니까? 하나님께서 대언의 영이라 한 분과 의문자님이 비교가 되리라 보십니까? 님이 화잇여사의 글을 비판하면 할수록 님은 나쁜 사람이 되고 건방진 사람 하나님의 은혜를 욕되게 하는 사람이 될 뿐입니다. 우리는 좋은 떡과 좋은 음료를 마시고 있으니 님이나 스스로 살피고 더러운 떡과 더러운 물을 버리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안식일교회가 그리 잘못되었거든 님이 믿는 신앙과 교단이 무엇인지 자세히 밝혀보시지요. 세상일이 어디 비판만 가지고 된답니까? 자기의 몸담고 있는것이 얼마나 좋은 것인지도 선전을 해야지요. 그것을 말할 용기가 없다면 썩 꺼져야 할 것입니다.
길선씨는 신체의 어떤 부분이 별로 소용이 없다고 생각하면 떼어낼 것 같이 말하는군요. 몸의 그 어느 부분도 다 소용이 있는 것처럼, 이 땅의 교회가 오직 안식교뿐이란 사상은 매우 위험한 생각입니다.몸의 지체 중 별로 역할이 없거나 걸리적 거린다면 잘라버릴 사람입니다.
egw가 대언의 영이라는데 동조하지는 않지만, 그가 한 말은 크고, 의문자처럼 알 수 없는 자가 한 말은 전혀 생각할 가치도 없고 비교의 대상조차 안된다고 생각하는 것은, 몸을 헤치는 생각입니다. 자칫 길선씨가 교회에서 아무런 역할을 하지 못할 때를 생각하시지요. 그때 잘려나가기를 원하십니까?
귀는 귀로서의 역할이 있고, 눈은 눈으로서의 역할이 있습니다. 발이 손의 역할을 봇하며, 손 역시 발의 역할을 할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의 몸도 이와 같습니다. 교회가 한 가지만 있는 것이 아니며, 성도또한 한 사람만 있는 것이 교회가 아닙니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입니다. 이 몸 안에는 우리의 몸처럼 많은 지체를 가지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서, 주님도 사도들도 모두, 열심으로든 자신을 높이려하든, 그리스도를 전파하려는 자를 반대하지 말라 했습니다. 그들도 그리스도를 전한다며 그냥 둘 것을 마했습니다.
몸의 원칙에서도 그렇고, 교회의 일이 원칙에서도 그러하며, 복음 전파의 원칙에 있어서도 그리스도가 전파되고 그리스도만 높여지며, 오직 그리스도만을 말할 때에는 모두 받아들이는게 원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