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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국내답사 여행 후기 백두대간종주 설악산종주 지리산종주같은 원대한 종주는 아니었어도 . . .
별꽃 추천 0 조회 176 11.03.02 18:52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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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3.02 20:14

    첫댓글 별곷님 덕분에 청게천종주를 다시 답습해보내요
    사실 대장님이 주신 답사 책을 보려는데 답사 책을 언니가 가지고 가서ㅠㅠ
    호프집에서 동창분이라고 하실때 정말 보기좋았고요 부럽기도 했어요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작성자 11.03.03 15:38

    이쁜 피카소님 댓글도 달아주시고 고마워요. 제 후기가 조금 길고 지루해서 올리기가 쬐까 그래요. ㅎ ㅎ ㅎ
    저도 답사할 때는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서 후기 쓰면서 그 시간에 있었던 일 생각하면서 찾아보면서 다시 배우고 있어요.
    그러다보니 길어지는 것은 예사고 . . . 읽어 주셔서 감사하구요. 우리 즐거운 만남 짬짬이 함께 해요. 다음을 기약합니다. 건강하세요. *^^*

  • 11.03.03 09:32

    별꽃님의 후기는 얼마나 범생인가를 증명해주는 또한편의 작품~
    자세히 꼼꼼하게 챙긴 덕분에 .... 다시한번 답사의 묘미를 읽게되고....
    칭구들과 즐거운 모습 ... 참, 보기 좋아요....

  • 작성자 11.03.03 15:42

    김사랑님 깔끔한 후기처럼 쓰고 싶은데 실력이 모자라서 . . . ㅎ ㅎ ㅎ 지루하셨을 텐데 읽어주셔서 지는 그저 감사하옵니다.
    청계천에 다리가 많은 것처럼 제 후기도 길기만 하네요. 영양가는 없고요. ㅎ ㅎ ㅎ 같은 곳에서 함께 행복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 11.03.03 09:56

    이번에는 친구들이 모두 모인것 같던데... ㅎㅎㅎ 꼼꼼하게 청계천을 챙겨주셔서 다시 한번 또 감동입니다. 감사해요. ㅎㅎ

  • 작성자 11.03.03 16:24

    늘푸름님 처럼 긍정적이고 활기차게 생활하시는 모습이 제가 바라는 앞으로의 제 모습입니다. 긴 후기를 관심을 가져주시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푸름님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같이 해서 행복했구요. 예쁘신 여고 3인방의 우정이 건강하게 쭈욱 이어지시길 바라고 다음 답사에서도 꼭 뵙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11.03.03 11:08

    역시 별꽃님은 학구파이고 모범생이네요.^^ 살곶이다리의 이름에 대해 유래까지 조사해서 알려주시고...
    다시 한번 청계천을 답사하는 느낌으로 후기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11.03.03 15:46

    북가좌맘님~ 웃는 모습이 백만불짜리이십니다. 한잔 술에 붉어진 볼도 아름다우셨구요. ㅎ ㅎ ㅎ
    제가 참 답답한 모법생입니다. 줄여서 간략하게 요점정리를 못해요. ㅎ ㅎ 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밝은 미소 보여주시구요. 건강하세요. *^^*

  • 11.03.03 15:34

    청계천에 대한 자세한 역사 넘 잘 보았어요. 어쩜 이리도 꼼꼼하게 *^* 아~ 후기 넘 잘 읽었어요. ㅎㅎㅎ 전 10분 거리에 근무하면서도 여지껏 가 보지 못했는데 별꽃님의 후기 읽고 꼭 한 번 종주해 봐야 겠어요. 늘 웃음과 사랑이 넘치는 모놀의 답사인데 그 감동을 함께 하지 못해 안타까워요. ㅎㅎㅎ

  • 작성자 11.03.03 16:06

    벨라리님~ 가까운 서울답사를 같이 못해서 섭섭했어요. 꽃피는 봄날에 시간되시면 좋은 분들과 꼭 해보셔요.
    3월 답사에서도 못 뵙네요. 4월에나 . . . ㅠ ㅠ 어서 빨리 함께 할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긴 후기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하구요. 가족 모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 11.03.03 17:57

    나의 짧달막한 후기를 부끄럽게하고
    뒷줄에서 노닥거린 날라리들에게 보란듯이
    백과사전 집필 수준으로 후기를 올린 별꽃
    참~ 별꽃답네

  • 작성자 11.03.04 09:47

    뭔소리? 내도 짤막한 후기로 내 마음을 보여주고 싶지만 실력이 딸려서리 . . . ㅎ ㅎ ㅎ
    이거 읽느라 머리에 쥐났쥬? ㅎ ㅎ ㅎ 내도 후기 쓰면서 다시 공부했다오. 읽어주신 마음에 감사하고 다음 답사에서도 꼭 만나길 바래요. 건강하세요. *^^*

  • 11.03.03 18:09

    모든이들에게 두루두루 친절한 별꽃님, 후기도 어쩜 이렇게 꼼꼼히 잘도 썼을까?
    모범생인 별꽃님을 보기만 해도 행복 해지지요~
    별 다섯개에 동그라미 다섯개...넘 멋진 후기!

  • 작성자 11.03.04 11:55

    향기야님~ 제 후기 읽어 주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제가 글 솜씨가 없어서 이렇게 밖에 되질 않네요.
    그래도 항상 칭찬해 주시고 용기를 북돋아 주시는 향기야님 형아님께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곁에서 함께 해주시는 것만으로도 저는 마음이 즐거워지고 따듯해집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고 행복한 나날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11.03.04 01:36

    다시 한번 복습 ㅎ~` 잘 보고 가요............ 정성스러운 후기글에 감사^^*

  • 작성자 11.03.04 12:02

    라일락님~ 긴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야기는 제대로 나누질 못했어도 모놀에서 라일락님의 글을 보아서인지 언제 만났던 사람처럼 친근감이 들어서 참 반가웠습니다.
    그것이 모놀의 힘인 것 같아요. 올 해는 자주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항상 건강 잘 챙기시구요. 밝은 생활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11.03.04 13:22

    벌써 후기 올렸네. 내는 언제나 하려나. 덕분에 복습 다시 한번 잘 했으이. 간만에 동창들 만나 엄청 즐거웠대이.
    담에도 함께 혀야 할텐데..... 항상 내가 문제 아이가... 항상 땡~~~~큐~~~

  • 작성자 11.03.07 09:57

    바쁘지? 언제고 함께 하고 싶은 친구야 . . . 평소의 운동량을 보건데 대단한 종주를 한거제?
    수고 많았고 건강 잘 챙기면서 지금은 뛰엄 뛰엄 다녀도 훗날을 기약하면서 열심히 생활하자. 복습하느라 수고했어. ㅎ ㅎ ㅎ 고마워~ *^^*

  • 11.03.08 12:11

    이번주는 무지 바빴어. 지금에사 들어와보니 친구의 후기가 있네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않는 후기에 참가는 못했어도 나도 같이 답사한 느낌.
    가까이있는데도 청계천을 아직 가보지 못했는데 잘 봤어.
    덕분에 모놀도 알게되었고 언제나 고마운 친구, 잘지내고 담에 보자구.

  • 작성자 11.03.09 09:41

    가까운 곳인데 함께 했으면 참 좋았을 하루였단다. 후기 읽느라 지루했지? ㅎ ㅎ ㅎ 꽃피고 새 울때 함께 걷는 시간 마련해보자.
    3월 답사에 같이 못가 많이 아쉽다. 시간은 빠르게 지나가고 갈수록 건강은 걱정되고 . . . 건강 잘 챙기면서 모놀에서 자주 함께 하길 바란다. 고마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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