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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번개 후기 번개후기*^_^* [나의주최] [방우횟집,허심청브로이] 후기 18 ^^
열린지갑 추천 0 조회 434 07.07.17 12:13 댓글 7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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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7.07.18 01:05

    감사 합니다 ^^ 첫모임에 맛있게 먹고 즐거웠었다니 ^^ 또 보지요

  • 07.07.17 17:58

    열린지갑님! 번개 주최자로서 최선의 친절에 감동적이었습니다!! .... 지갑 뿐만이 아닌 마음까지도 열린 자의 모습 >>> 멋있는 "짱"이었어요~~~

  • 작성자 07.07.18 01:07

    감사 합니다 ^^ 이런 극찬을 해주시니 몸둘바를 모리겠습니다 ^^ 즐거우셨는지요

  • 07.07.17 20:56

    술마니드신것 같던데 사진도 마니 찍으셨네요..주체하신분의 능력이 대단합니당..

  • 작성자 07.07.18 01:09

    만나 방가웠습니다 ... 마음에 드는 벙개 있으면 참석 하실거죠 ^^

  • 07.07.17 22:01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너무 부럽습니다... 저도 이 후기 보면서 맥주 한잔 시원하게 하고 있습니다.. 브로이에 있는 느낌으로 ㅎㅎㅎ

  • 작성자 07.07.18 01:10

    ㅎㅎ 앗 안돼요 다 -이 -어 -트 ㅎㅎ 같이 못해서 힘이 빠져요

  • 07.07.17 23:45

    지느러미살회를 보니 넘~ 먹고싶어요~꿀꺽^^ 그때 난 못 먹어봤었는데.. 약국 갔다오는 사이 다먹고 없더라구요-.-;; 담 기회엔 꼭! 먹고 말거야~~룰루

  • 작성자 07.07.18 01:13

    젓가락 가지고 사진속에것 먹어요 ^^ 전에 풀빵하고 사탕 사준다는것은 물건너 갔나여 ^^ 날 더분데 다리 안데이게 조심해여 ^^ 언제 방우횟집에 먹으러 갈꺼죠

  • 07.07.18 01:42

    맨마지막 사진속 불가리아 여자밴드 네임이 거비라고 합니다.. 가끔 가다보니 알게됬습니다..갠적으로 잘 모릅니다..ㅎㅎ 지갑님의 마음 씀씀이 만큼이나 알차고 멋진만남이었습니다..

  • 작성자 07.07.18 06:28

    전날 레프팅 갔다가 오늘 벙개이고 많이 피곤하지는 않았나요 ^^ 같이해서 더 좋았어요 ^^

  • 07.07.19 03:06

    오늘 병원가서 링겔한대 맞았습니다..이젠 체력이,,,,,ㅎㅎㅎ

  • 07.07.18 09:37

    고생했습니다....그렇케 많이 취한 모습은 처음이지요 ㅎㅎㅎㅎ....담에는 같이 꼭지가 돌때까지 ㅎㅎㅎ

  • 작성자 07.07.18 14:45

    ㅎㅎ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지요 ㅎㅎ 6년만에 취한것 같은디 ^^ 꼭지 돌면 안되지요

  • 07.07.18 09:48

    입이 즐겁고 눈이즐겁고 귀가즐겁고 마음까지도 즐거운 벙개에 참석하여 시원이를 조금 무리하게 마셨지만 정말로 좋은시간들이었읍니다 수고 하셨읍니다~

  • 작성자 07.07.18 14:46

    그마음에 같이 즐거움을 한께 합니다 ^^ 다음에 또 뵙기를

  • 07.07.18 10:13

    덕분에 좋은 분들과 좋은 자리에서 좋은 음식 잘 먹고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작성자 07.07.18 14:47

    같은 기분이구요 ^^ 만나 반가웠어요 ^^

  • 07.07.18 10:20

    젊음이 넘치는 시간이군요 이번에도 회원님들을 위해서 수고 많으셨군요

  • 작성자 07.07.18 14:48

    민수 누님이라 예의와 차림새가 긴장 됩니다 ... 더분데 시간 있으시면 몬노님과 같이 왕림하시지요 ^^ 민수님이 자~알 모실낍니더

  • 07.07.18 10:28

    수고 많으셨습니다.. 담에도 좋은자리 많들어주십시요..꼭 참석하겠습니다.

  • 작성자 07.07.18 14:49

    송프로 피자를 확실히 각인 시켜 주어서 고마버요 ^^ 다음에 또

  • 07.07.18 21:08

    지갑형님 덕분에 많이 즐거웠습니다. 조신하게 있다가 올려고 했는데 너무 분위기가 좋아서 오버를 좀해버렸다는 ㅜㅜ ㅎㅎ 다 형님 덕분입니다. 술 좀 과하게 하셨는데 잘 돌아가셨어요?

  • 작성자 07.07.19 18:32

    후기는 적지않고 꼬리글을 붙이네요 ^^ 조금 바쁜줄 알지만 후기를 적는게 후회 안해요 ^^ 방가웠어요

  • 07.07.19 00:05

    열린지갑님 감사합니다. 좋은 곳에서 맛난 회도 먹고 좋은분들과 같이 함께 할수 있는 자리 만들어 주셨어..^^ 조만간 다시 한번더 하세요 ..^^

  • 작성자 07.07.19 18:32

    알코올님 ^^ 또 봐요

  • 07.07.19 00:42

    이런 멋진 자리에 대문 활짝 열고 받아주신 열린지갑님! 역시 열리셨군요! *^^* 덕분에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 작성자 07.07.19 18:32

    달마님 ^^ 웡 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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