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는 잘 기억이 안나구여.. 나혜석 거리 들어가는데 옆에
샤르망 이라는 새건물 생겼자나여.. 거기 2층인가? 3층에 있어여..
이가자미용실 있구.. 암튼..
우선 새로생겨서 그런것도 있지만 안에 인테리어가 굉장히 시원하게
안에도 시원합니다. 맞바람도 불던데... 넓고..
암튼 첫인상 좋았구여...
그리고 삼계탕 한그릇에 ㅡㅡ;;; 9처넌.. 좀 비싸더군여..
뚝배기에 나오구여.. 다른곳두 그러겠지만..
그리고.. 인삼주를 한잔.. 아주 작은 잔에 한잔 주시는데..
인삼향 정말 진하던데여~ 그냥.. ㅡㅡ 쩜 더주지...
암튼.. 특별한건 없었습니다.
헌데 삼계탕 그냥 드시고 싶을때.. 맛없진 않구. 일반 삼계탕 맛이구여..
그냥 깔끔하게 먹을만 합니다. 거기 깍두기 진짜 시원하고 맛있습니다.
그냥 혹 여기 보시고 궁금해 하실분 있을꺼 같아서 갔다온 후기
적어봤습니다.
첫댓글 거기 찰밥두 달라구 하면.. 그냥주던데.. 조선삼계탕 말씀하시는거 같은데.. 근데.. 좀 비싸죠.. 맛은.. 그럭저럭 괜찮았구요..
처음엔 맛이 좀 있었던거 같은데요.. 언제부턴가 닭에서 냄새가 나더라구여.. 물론,그때만 그랬을수 있지만.. 딴데 보다 비싼건 사실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