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개설 제8주년 정모가 이제10일 남았습니다...
어디로 갈것이나?왼쪽 오른쪽?...늦은 산행입니다 너무 더워서리....
농협에서 누가바?2개 사갖고 주행중에 하나먹고 산행지에서 하나 시원합니다...
예전에 그사님과 제자와 꽃송이버섯을 딴던곳에 도착을 하지만 꽃송이버섯 보려온게 아님.
개복상황버섯이 보입니다...앞전엔 안보이더니?..
정모 회비등 찬조금 같은데?어느분 닉네임인지 알수 없습니다..
사진사이에 이젠 글을 수동이 아니게 넣을수 있어 다행입니다
무척 덥슴더 일단 계곡에서 알탕을 하고서 산행지로 갑니다..
백두대간은 거의 대부분 구광터이지만 간적이 없던곳으로 함?가봅니다...
덥게만 느껴졌던 오르막 그러나 능선쯤에서 시원한 바람이...좋네요....^*^
누군가?펴간자리가 보입니다 샅샅히 뒤져 보지만 없슴더 하지만 계속 뒤집니다..
간적이 없던 계곡골에 산작약 군락지가 있슴더 뿌린느 부인병등에 좋음.
10월중순경에 열매가 익을턴데?8월초에 익어가는 산작약 열매들..
동추하초인가?싶었는데...
모르는 버섯입니다 버섯 전문가 초빙을 해야 할턴데?...
어수리 나물입니다...
곰취도 보입니다...
독버섯들이 때지어 나옵니다..
잔대꽃도 피는군요?..
석이버섯도 엄청 많은곳 입니다...
산더덕 수확2개 빼고는 무수확입니다 간만에 산행이라?그런가 봅니다..
다시금 보여주는 산작약 군락지입니다 엄청 많은데?보호종이랍니다..
벌레먹은 개다래 충영입니다 통풍에 좋고 주문 하시면 딴답니다..
하산길 아무래도 수확이 없을것 같아서 오늘 수확물 사진 찍슴더..
길은 잘못 들어서 계곡하나만 거치면 되는데 두 곅고을 거치게 됩니다..
많지 않는 계곡물 하지만 더운께로?알탕에들어 갑니다..
올해는 말벌 노봉방이 안보여서 새로신설하는 도로로 갔는데?길이 없어져서리...
굴려 떨어진게 아니고?막아 놓은것이구만?...
신설하는 도로로 갑니다 주위에 노봉방 샅샅히 찾아 봅니다..
예천 붕어잡이 축제때 잡은 물고기들 관리 소휼로 죽는바람에 냉장에 넣었지만?ㅠㅠ개밥이나 해야지..
하산후 제자가 도착을 해서 간만에 풍기 오복식당서 간단한 저녁식사를 하던중에 뉴스에서
8월14일 임시 공휴일로 한다는 뉴스 에궁 8월14일이 카페 개설인데 주말인15일로 했구만..
3일간 황금연휴라 진즉에 올초에 그리햇음?14일로 할것인데?아쉬움이 너무 큽니다.....오늘
몇분의 꽃송이버섯의 문의 전화가 왔지만 주문 아니면 꽃송이버섯 따지 않습니다만 따도?나
눔으로 돌아가는게 우선일 겁니다..모두 블로그에서 보신분들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첫댓글 산행기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안산하세요
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