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와 채널A가 지난달 29~30일 실시해 1일 발표한 차기 대권주자 지지도 조사(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에 따르면 ±3.1%p)에서 1위는 18.9%의 지지율을 얻은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차지했다. 2위는 16.8%의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의원이었다. 오세훈 전 시장은 11.1%로 3위를 기록했다. 이어 박원순 서울시장(8.4%),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7.8%), 안철수 국민의당 상임 공동대표(7.6%) 순이었다. 그 밖의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첫댓글 위의 표는 옛날꺼 아닙니까?
무성이 지지율이 오늘 보니까 7%
입력 : 2016.04.02 03:00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동아일보와 채널A가 지난달 29~30일 실시해 1일 발표한 차기 대권주자 지지도 조사(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에 따르면 ±3.1%p)에서 1위는 18.9%의 지지율을 얻은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차지했다. 2위는 16.8%의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의원이었다. 오세훈 전 시장은 11.1%로 3위를 기록했다. 이어 박원순 서울시장(8.4%),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7.8%), 안철수 국민의당 상임 공동대표(7.6%) 순이었다. 그 밖의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자업 자득 순간의 선택이 결국 죽음의 지옥에 떨어지네요
무성이는 대표 자격도 안되는 인격이란 것입니다. 대권 어림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