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니뇨의 끝나는 시기에 맞추어서...우리나라에 아니 동남아나...바다에 아직은 태풍이 시작외지 않지만...
과연 우리나라에 태풍이 전에 보지 않던...위력을 가진 것이 나타난다면...
과연...수방재해대책은 제대로 될까? 하는 의문이 든다.
이달 26일날에 덮친...인도와 방글라데시에 상륙한...엄청난 위력의 사이클론으로...
그 나라들에서는 이재민들이 300만명이상이고 그로 인한 사상자 수가 몇백명이 넘는다는 소식이다.
갈수록 자연의 위력은 커지기만하고...미국에서 발생한...허리케인의 위력은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으로...
그야말로 그것이 지나가고 난 뒤의 참상은...이루 다 말로 할수 없는 초토화되어가는 중인것이다.
기상학자들의 분석으로는...예년과 달리...엄청난 폭염이 다가오는 6월 부터는 본격적으로...
우리나라를 덮칠 예상들이며...태풍도 상상을 초월하는 기상재해로 다가올 모양ㄷ믈이라 하니..
벌써부터 걱정이 멈추지 않는 것이다.
특히나 동남아를 덮친...엄청난 폭염은 아직도 현재진행형이고..
그로인한...가뭄과 기상이변으로 이어지는 현상들은...이제 전 지구적인...행태로..
인간들의 작물들을 망가지게하고 있으며...그 때문에...작물 공급이 제대로 되지 않아서...
고물가의 지름길로만 들어가니...밥상경제는 그야말로..심각하여지는 것이다.
지구 입장에서는 자신이 살기 위하여...전 인류적인 재앙같은...재난들을 퍼붓는 모습이다.
지구가 멸망하는 것이 아닌...인간들을 멸종시키려는..재앙들이 되는 셈이다.
그렇게 6차 대 멸종은...아주 서서히...이제는 멈출수가 없는 단계로 바다 해수온은 갈수록..높아지고
이제 동해 에까지 나타나는...심각함은..우리나라에서는 볼수 없었던...백상아리까지 출현 시키고 있으며...
남 서해해상에서도 상어의 출몰이 보고 될만큼...수온 상승은...멈추지를 않는다.
1.5도 가 마지노 선이라고 그렇게들 부르짖더니...이제는 1.45도 까지 상승시켰으니...
할말없다.
그런데도 전 세계적인 탄소배출량은..전혀 줄어들지 않으니...
모두의 마음안에서는...이래 죽으나 저래 죽으나 마찬가지이니...
특히나 중국 같은 나라에서는 탄소배출을 줄이려는 노력은 전혀 하지 않은채?
그리고 브라질의 우거진 밀림과..인도네시아의 밀림들도..점차 사라지는 판국들이니...할말없는 것이다.
스웨덴이나...노르웨이 같은 나라들에서의 화장지를 만드는 공장들이...
화장지 원료가 되는 나무들이 사라지는 탓에...앞으로 얼마 안 있으면...화장실에서 쓰는 화장지의
품귀현상이 벌어질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예측은 이미 나온것이다.
점점 가뭄과 엄청난 폭우로 인하여...전 지구적인...살인적인 고물가는 더 늘어만 갈일이다.
그렇게 이어지는 것들이...결국에는..인간성의 문제로 보자면...
거의 틀림없이 상대들이 사라지면...나을것이라는 이상한 논리가 이어질것이고...
그로 인하여서...결국에는 서로간에 죽이고 파괴하는 전쟁으로 나아갈것이다.
이미 나이 들은 사람들이사...그럭저럭 살다가 갈일이지만...
우리들의 후손들은...그야말로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생존의 심각한...원시시대로 이어질것이다.
지금의 인간은...유전자적으로는...2만 5천년전의 조상들과...별반 다르지 않은...원시상태의
내장기관의 유전자를 가진...겈모습은 조금 달라졌어도...실제로는 원시의 상태에서...
겨우 조금 그것도 아주 조금진화하고 있는 그 정도라고 생태학자들은 말한다.
즉 지금같은 삼시세끼가 아닌...적당히 굶어도 되는...정도라는 것이다.
먹거리가 넘쳐나는 현대의 시대에 걸맞지 않는...식습관은...서서히...반 강제적으로...
그리고 인위적으로...하루 귦고 하루 먹은 상황으로 변할것이다.
지구가 정말 이상하여졌다.
아니 지구는 정상으로 돌아가기 위한 몸부림인데...
인간들만 변하지 않고 있는 중인것이다.
그러면 뻔하지...멸종으로 가는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