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통닭
816-6515
밀리오레 맞은편 죽마을 골목으로 조금만 가면 오른편에 있어요-
카드계산도 되고, 영업시간은 깜박하고 못봤네요..
(오후3시부터 밤12시까지 배달도 된다네요..)
어두운 조명아래 폰으로 찍어서(발사진..) 화질이 별루입니다 ㅜㅜ
입구에 가면 카레향이 솔솔~
토욜 밤이라서 그런지 사람은 가득찼더라구요
샐러드~
무 (많이~)
3종세트
요것은 후라이드
바삭바삭해요
이것은 양념칙힌
약간 매콤한 양념이긴한데,
옛날 통닭의 양념맛은 아니더라구요~ ㅎㅎ
이것은 깐풍치킨
맛있는데, 빨리 안먹으면 튀김이 눅눅해져서 느끼해져요 ~_~
계산 할때 몰래 도촬 +_+
간판에 적힌대로 가마솥에서 튀기더라구요 ㅎㅎ
죽마을 골목으로 오셔도 되고..
2호선 8번출구 맞은편에서 세븐일레븐 골목으로 들어오셔도 됩니다.
닭은 맛있는데,
가게가 좀 좁아 테이블이 다닥다닥 붙어있어, 많이 시끄러운게 단점이네요.
종업원 부르기도 힘들고, 전 또 비흡연자라 좁은공간의 담배냄새가 살짝 힘들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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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경대에도 있어요? ㅎㅎ 요즘 경대를 안가서 몰랏네요ㅜㅜ
저동..경대에서 함 먹어봤거든영...근데 닭 누린내가 나서 ^^::: 근데 양은 정말 많더라구영~ 체인마다 틀리니...서면으로 가서 먹어봐야겠어영^^
깐풍치킨 아주 맛있어 보여요 ^&^
완죤 먹고 싶습니다~~!!
이 집 통닭 진짜 맛있데예 바로 옆 시골아낙은 취중천국이고요
뒤에 있는 시립도서관은 독서삼매경이지예~
가게 주인이 바꼈군요 그러고보니 상호도 바꼈네요 ㅋㅋ
이 집 통닭 죽음이지요....양도 많고....젤 맛있는듯....경성대쪽에도 있죠...
전 이집의 깐풍치킨이 매콤한게 아주 좋더라구욘~~~ 세명이서 1마리 시키면 충분히 배부르게 먹을 수 있고 아주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