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1) 안녕하세요?? 저희는 자동차수리공장입니다. 다름아니라 6월달에 사고차량을 수리했습니다. 차량수리비는 일천이백만원이나왔는데 친구분이라 할인해서 팔백오십을 받으려고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 친구가 돈이 한 푼도 없다는 겁니다.
처음에 결제를 했는데 아는 동생의 카드로 일백오십을 결제했고 오늘 삼백을 결제했는데요. 나머지 4백을 친구가 갚아준다고 차를 달라고 하는데요.. 친구분이라는 분은 사업을 하고 있는분이고요... 차주는 정말 신용이 없는 사람이거든요... 오늘 삼백을 주면서 앞으로 돈을 한 달에 일백만원씩 결제를 해 준다고 하면서 달라고 하는데 참 믿음이 안가서요.... 돈을 앞으로 못받을경우 대처 방법으로 어떤 방법이 있는지요??
총 사용된 부품: 5,500,000 (도장료(재료대,페인트값 제외됨)
친구에게 청구한 공임: 3,000,000 (전체 공임에 반은 안받음 셈)
친구 라고 차를 가져와서 첫날에 한다는 말이 "야! 한달에 백만원씩 결제해줄께" 그러더라구요... 그런데 보니 돈이 하나도 없는거예요.. 차도 산지 얼마안되서 할부가 2천이나 넘게 있구요.... 차를 잡으려고해도 차로 대출이 잡혀있는상황이고요....
아직까지도 부속값은 저희 공장에서 우선 지급을 하고 나머지가 2백이 남아있는 상황입니다. 시원한 답변 부탁드려요..
문제2) 2014년 1월에 상대방이 차를 박아서 들어온차입니다.
수리비용은 54만원입니다. 차를 수리하고 상대방에게 받아서 준다고 하고서는 아직도 안주고 있습니다.
달라고 하면 자기도 못 받아서 못 준다고 하고 자기도 억울하다고 합니다.
이런 경우인데 어떤방법이 있는지요??? 어떻게 하면 받을 수 있을까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