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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기획] ‘고금리=침체’ 공식 깨고 미국만 호황…글로벌 ‘각자도생’ 시대로 - 경향신문 AMP - https://m.khan.co.kr/article/202310052132005
"2024년, 대공황 이후 볼 수 없었던 침체 닥칠 수도" < 국제뉴스 < 기사본문 - 연합인포맥스 -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3228
첫댓글 1929년 대공황을 세계 대공황이라고 배우지만, 2023년 현재의 시점에서 본다면 1929년 대공황은 "미국 유럽 대공황"이지요.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현재의 경제상황에서 어디가 먼저 터질지 모르지만, 세계 경제가 미국의 세계화 전략에 따라 국제분업화 되어 있었으므로 어딘가에서 터지면 진짜 세계 대공황이 올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