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홍천 비발디에서 밤샘스키 탄 후 아침 8시30분 셔틀버스타고 잠실종합운동장 →
분당선 전철로 야탑역하차 → 아미고찜질방에서 약 2시간 노숙 → 걸어서 탄천종합운동장 도착!
좀 힘든일정이었지만~올만에 반가운 얼굴들보니 가뿐해졌달까요?
게임은 많이 못쳤지만, 다양한 구질의 한스동선수들과 겜치다보다 시간가는 줄 모르고 신났었습니다.
약속이 있어서 끝까지 함께하지 못했지만
다음에 만나면 인사 제대로 못했던분들께~ 열나 반가운척 인사를 날릴까합니다.
s(  ̄∇ ̄)/ Hi~♬ 내가 쫌 반가워보여?
제 인사 받으신분들은 반갑게 인사받아주시는 동시에 자동으로 게임쳐주셔야합니다.
(/▽\) 아웅~ 넘후 괜찮은 시스템이얌.
한주의 고비 수요일입니다,마무리 잘하시길~♪
안타까운 스쿼시장 폐장소식도 있지만 따로 손쓸방법은 없꼬...
열심히 운동하는게 돕는길이니 힘내서 다시한번 버닝모드~~~~
Σ( ̄□ ̄;) 아챠;; 오늘 보름이네요~ 한해 건강히 보낼 수 있도록 보름음식 잘 챙겨BOa요!
흠... 올림픽 정식종목이 되면 스쿼시센터 상황이 좀 나아질려나? Fighting!
첫댓글 밤숑~안녕!! 새해복 많이 받아~~ 이~~~~따시 만큼.
네네~ 새해 복 많이주세효~~~
그밟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실껀가요?
너 미쳤구나 어떻게 이런 강행군을 한거야
그나저나 그날 -_-;; 내 이름 왜 지운거얌. 웅???
언제? 겜순서적어놓은거 말한겨? 기억은 잘안나는데 아마없어거나겜중이었을껄
다음에도 한 게임 부탁드려요!
전 언제든 콜이죠! 헤헤
우월한 기럭지시던데 저도 한 게임 같이 해BoA요,,ㅎㅎ
네네~ 누구신지 잘 모르겠찌만, 담엔 제대로 인사하고 게임 쳐 BOA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