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을 박영선 지역구민 여러분,
박영선을 제대로 알고 투표하자!
막말을 입에 담고 사는 민주당 박영선의원 국민정서 황폐화시켜 제명해야
막말로 국회에 분란의 씨를 뿌리고 사회갈등 조장하는 국회의원은 퇴출해야
내가 하면 로맨스고 남이 하면 불륜이라는 민주당 박영선의원 의원
막말로 저질국회 만드는 박영선의원
새누리당 김진태 의원은 8월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박영선 의원이 국회 국정조사 중 남재준 국정원장이 고분고분하게 대답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국회의원에게 이럴 수 있어?… 저게 국정원장이야?’라는 모욕성 막말을 했다”며 “분통이 터져 앉아 있기 힘들다. 혼 자만 국회의원인가?”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또 새누리당 권성동의원도 브리핑에서 “박영선 의원이 기관 수장인 국정원장 상대로 ‘저게 저게 국정원장이냐’, ‘왜 째려보냐’, ‘교활하게 답변하지 말라’ 등의 말을 해 잠시 정회가 됐다”고 전했다. 남 원장은 1944년생이고, 박 의원은 1960년생으로 16년 차이가 난다.
또 7월26일 국정원국정조사에서 새누리당 김진태 의원이 경찰청장에 대한 질의 과정에서 박영선 의원의 질의 내용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자 ‘야, 너 인간이야? 난 너 사람으로 취급 안해’ 했고 새누리당 김재원 의원이 이 사태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는 의사진행발언 하자 박영선 의원이 김재원 의원을 향해 ‘점잖은 척 하지 말고 그만해’, ‘양의 탈을 쓰고 ,아주 못된 놈이야, 저거’라고 말했다”
박영선 민주당 의원은 8월6일 박근혜 대통령이 여야 대표 및 원내대표와의 5자회담을 역제안한 것에 대해 “청와대의 5자회담 제의는 여왕님 주재 회의에 야당을 들러리 세우겠다는 모략”이라고 비난했다.
19대 총선 때 박영선 후보는 국무총리실의 민간인 사찰을 성토하면서 문건을 들고 나와 TV와 일반 언론에 모두 공개했다. 그러나 그가 들고 온 문건의 발행날짜는 2007년 9월21일 노무현 정권시절 문건이었다. 이명박정부 청와대는 사찰문건의 80%는 노무현 정권 시절에 작성된 것이라고 밝혔다.
박영선의원 재혼한 남편과 아들은 미국시민
아들을 미국인으로 키운 엄마는 대한민국 국회의원 될 자격 없으니 미국 의회로 진출해야 한다는 네티즌의 말이 있다.
박영선의원 아들은 한국에서 태어나 등록금이 1년에 3200만원이 들어가는 최고급 연희동 서울외국인학교에 다녔다고 한다. 그런데 아들이 미국 시부모 댁에서 자랐기 때문에 미국시민이 되었다고 거짓말을 했다. 박영선 의원의 변명을 그대로 라면 미국 시부모에 보내 키우다 만 4세 때, 한국으로 데려와 서울외국인학교로 보냈다는 말이 된다.
국회의원 후보자 초청 정책토론회에서 새누리당 강요식 후보로부터 해명 요청을 받자 “법적으로 잘못된 부분은 하나도 없기 때문에 강 후보가 의혹이란 단어를 쓰는데 동의할 수 없고 해명해야 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밝히기를 거부 했다고 한다. 그리고 “내 아들 대한민국보다 더 좋은 나라 미국인으로 키우겠다고 마음먹은 것 맞다. 부모 마음 다 똑같은 것 아니냐. 그래도 나는 미국보다 가난한 대한민국 국적의 서민 아이들을 위해서 국회의원직으로 봉사하겠다. 이에 대해서 구로 주민들이 심판해 달라” 했다고 한다. 과연 그가 봉사하기 위해 국회의원이 되었나 묻고 싶다.
박영선의원은 노무현 정권 때는 한미FTA 전도사로 뛰다 이명박 정권 때는 한미FTA를 반대하는데 앞장섰다. 또 박의원 남편은 한EU와 우리나라가 FTA 체결되자마자 영국계 로펌의 한국 점령 첨병으로 뛰고 있다고 한다.
대한민국의 헌법 기관 국회의원의 국적과 조국에 대한 개념은 가장 중요한 사항이다. 자기 아들을 미국인으로 키운 엄마는 대한민국 국회의원 자격이 없다. 이혼하고 미국국적의 교포와 재혼하고 아들은 미국인으로 키운 박영선의원은 아이러니하게도 반미주의자다. 남편과 아들이 미국시민인데 한미FTA 반대하며 광우병 촛불시위에 앞장섰고 한미연합사 해체 미군철수 주장하고 있는 민주당의 입노릇을 하고 있다.
천안함 폭침을 자작극으로 몰고 간 박영선의원
박영선의원은 북한 주장을 대변하고 옹호하면서 천안함 폭침사건을 미국과 한국의 자작극으로 몰아 왜곡호도하면서 국론을 분열시키고 전사 장병들까지 매도하는 이적행위를 했다.
박의원은 민주당내 천안함침몰진상규명특위 위원 자격으로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를 방문하여 ‘미군의 천안함 침몰 사건 개입 가능성’을 집중적으로 제기하며 미국에 천암함 폭침을 뒤집어씌우려고 했다. 또 박의원 2010년4월23일 국방부청사에서 국방부장관과 만나 ‘천안함 침몰이 한미 연합 독수리훈련이나 수리 중인 미 해군 핵잠수함과 관련이 있는 것 아니냐’며 북한이 저지른 만행을 독수리 훈련에 뒤집어씌우려고 했다.
박영선 의원은 월터 샤프 한미연합사령관이 2010년 4월3일 고 한주호 준위의 영결식장에서 유가족에게 ‘위로의 편지’ 전달한 ‘흰색 봉투’를 보고 “왜 연합사령관이 금일봉을 줬느냐” 따졌다. 박영선은 천안함 사건을 미국이 저질러 놓고 샤프 사령관이 ‘위로금’을 전달하여 유족들을 달래려 했다는 뉘앙스를 풍기는 왜곡된 발언을 통하여 천안함 사건을 미국에 뒤집어씌우려 했다.
박영선 의원은 또 캐슬린 스티븐스 주한 미국대사와 샤프 사령관이 2010년4월7일 독도함을 방문해 미군과 해군 해난구조대(SSU) 요원들을 격려한 것에 대해 ‘미국 대사가 움직이는 것은 큰 의미가 있는데 왜 방문을 했느냐. 다른 때는 안 가다가 그때는 왜 갔느냐’며 천안함 피폭을 미국 저지른 의혹으로 여론을 호도 했다. 미국대사와 연합사령관이 사고현장에 가서 한미장병들을 격려하고 고 한주호 준위 가족에게 애도하는 서한을 전한 것까지 음모가 있는 것처럼 호도하여 불순한 유언비어를 유포시키고 확대 재생산시켜 국가의 혼란과 분열을 유도했다.
박영선의원은 천안함 피폭을 좌익언론을 통해 ‘미군 관련설’로 유도하여 국민갈등을 증폭시켰고 북한에 면죄부를 주는 행위를 계속했다. 박 의원은 천안함 폭침을 ‘북한 배제’, ‘군의 과실’로 규정하고 북한 주장대로 ‘자작극’, ‘날조’를 선동하며 미군의 잘못으로 침몰한 것처럼 의혹을 부채질했다.
박영선 의원은 “천안함에서 나라를 지키다 북한의 기습공격에 희생된 46용사들을 애도하고 북한만행에 분노는커녕 북한 앞잡이가 되어 천안함 사건을 ‘자작극’, ‘날조’로 왜곡하는 유언비어로 북한을 두둔했다. 또 6개국 조사단이 북한의 소행이라고 과학적으로 입증한 뒤에도 계속해서 조사단 발표에 이의를 제기하며 반국가적 반역적 발언을 계속하여 북한정권을 옹호고 국론분열을 선동했다.
국회 회기중에 호화판 골프 여행한 박영선의원
박영선 의원은 집에 아버지 없나 아무에게 막말하고 그게 국회의원 특권이냐는 네티즌 말이 인터넷에 떠 있다. 박의원이 국정원장에게 내가 무슨 국정원장이냐는 말에 대한 반응이다.
박 의원은 국회회기 중에 남편생일을 빙자하여 10여명의 민주당의원들을 데리고 태국으로 골프여행을 가서 국회의 품위를 훼손시켰다.
박 의원은 임시국회 회기 중이던 2010년1월9일에는 민주당 소속 의원들과 부부동반해서 태국으로 2000만 원 들여 호화판 골프 여행을 떠났다. 일행 중 한 사람은 박영선 의원의 남편이 일본에서 변호사를 하고 있고 남편 생일이 다음 날 이어서 평소 친하게 지내던 의원들이 축하해주기 위해서였다고 했다. 박 의원은 “금요일 밤에 가서 월요일 오전 6시에 도착하는 일정이어서 국회랑 전혀 상관이 없다”고 해명했다. 박의원은 12월 17일 의사당을 폭력으로 점거하여 정기 국회를 마비시키더니 회기 중 남편의 생일을 축하해주기 위해 떼 지어 호화판 주말 외국 골프여행을 즐기는 파렴치한 짓을 했다.
자식을 키우는 엄마가 거짓말쟁이요, 당리당략에 광분하여 정쟁만 일삼고 있으니 아이들 볼가 두렵다. 자식과 남편이 미국 시민권자인데 종북 반미주의 외치고 있으니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다.
국민이 뽑은 대통령을 촛불로 퇴출시키겠다고 거리로 나선 민주당
국민 60%의 지지를 받고 있는 대통령을 지지도 20%의 민주당이 촛불 10만개를 동원해서 박근혜 정부를 퇴출시키겠다고 나섰다. 민주당은 민주를 앞세워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자유평등을 앞세워 희망버스로 자유평등을 짓밟고 있다.
민주당 대변인 홍익표의원은 “박정희는 군대를 이용해 대통령직을 찬탈했고” “박근혜는 국정원과 경찰조직을 이용해 대통령직을 도둑질했다”는 막말을 했다. 민주당은 NLL을 김정일에 팔아먹으려 했고 사초인 대통령대화록도 파기했으며 국정원정보를 빼내 선거에 이용하려는 이적행위도 서슴지 않았다. 그런 민주당이 국민이 뽑은 대통령을 종북세력과 함께 촛불로 대통령직을 찬탈하겠다고 나섰다. 광우병 촛불 폭동에 재미를 본 민주당은 종북세력과 손을 잡고 정부를 흔들려고 주말마다 촛불 들고 대통령을 협박하고 있다. 그러나 5년 전 촛불 때 대통령 지지 21%로 분노한 시민이 거리 뛰쳐나왔지만 지금 박대통령 지지율은 60%로 민주당 지지율 20%의 3배다. 촛불 개수로 민심을 바꿀 수 없다.
8월10일 민주당은 전국시도 지구당에 총동원령까지 내렸으나 시청 앞 광장에는 경찰 추산 1만6000명이 모였다고 한다. 민주당은 북한 앞잡이가 되어 촛불로 남남갈등 부추겨 정권을 찬탈하려는 구태정치에서 벗어나지 않으면 문을 닫아야 할 때가 올 것이다. 민주당의 막말정치 장외선동정치 구태정치에 국민들은 신물이 난다.
국회선진화를 위해서는 막말과 북한 앞잡이 종북 국회의원들부터 제명해야 한다. 종북세력에 휘둘리는 대한민국 국회는 무용지물이다. 국론분열의 핵심에 민주당과 종북 국회의원들이 있다. 이런 국회의원 퇴출 없이는 국민통합도 남북통일도 요원하다.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국민들의 선거혁명이 절실하다.
펌!
2013. 8. 12
이계성=필명:남자천사<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공동대표> <한국통일진흥원 교수>
<남자천사 블로그 -http://blog.chosun.com/lgs1941-많은 자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첫댓글 개뭣같은 인간이네
이여자가 계속되는한 구로발전은
기대하기 힘들것이다
개 씹푸랄 년이다.
박영선이 밑**** 금테두루고 눈깔에 보이는게 없나 저런 인간이 쿠케이년이다.
구로을 동네 사람들아 정신차렷라.
이년은 이유도 이유같지않은거가지고, 예산통과 해를 넘겨.. 결국할거가지고 몽니 부리는년 아녀~
낙선을 응원합니다.
갈팡질팡 짝퉁같은 미친개호냥년을 위선의가면을 쓴 더러웁고 추악한 개잡년이여 믿지를 마시게나..
개 잡년 몸에난 털이란 털 모두 뽑아 버릴년 이년은 뵈는게 없어